2년 좀 넘게 연애하다 사소한 다툼 반복에 서로 힘들어서
이별을 결심했다
ㅈㄴ웃긴게 사람 촉이라는데 그렇게 무섭더라
뭔가 얼마뒤에 상대쪽에서 헤어지자는 얘길 꺼낼거같아서 내가 먼저 해야되나 기다려야되나 고민중이였는데
그날 저녁에 바로 그만하자고 연락오더라
서로 잦은 다툼에 많이 지쳐있던 상태였고
최근들어 남자친구도 시간 갖자는 말도 자주하고
그김에 연락도 자주 못했고
나에겐 서운해서 한 표현이였는데
그것마저 귀찮아하는 남친 태도에 화가나 뭐라하면
똑같이 성내며 소리를 지르고는 우리는 사소한거에 이렇게 싸우니 사이에 발전이 없데나 뭐래나 씩씩거리며
나혼자 그자리에 덩그러니 냅두고 가버리기 일수고
그러다 지 기분 풀리면 꼬리내리고 들어와서는
미안하다고 연발한다
남자는 말을 해줘야 알고 여자는 자신의 서운한점을
알아주기 바라는데 얘는 말을 해줘도 싸우고 말을 안해줘도 답답하다고 화낸다
그 짓거리를 2년을 꼬박 해왔고
물론 얘 잘 못만 있다는게 아니라 서로 문제점이 있으니 이별했겠지만 나보다 더 힘들다고 빼액 거리던 놈이
엊그제 술 진탕 먹고 연락와서
같은문제로 다시 싸워도 좋고 뭐같으면 화풀이용으로
써도 좋으니 내가 헤어지자한거 백번 만번 미안하니
용서하고 다시 만나달라 연락오더라
나도 사실 아직 2년 정을 때지 못한 상태라
흔들려서 일단 받긴 받았는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뭔 상황이냐고 나한테 묻더라
지가 주정 부려놓고 상황 저질러논다음에 나한테 물으면 뭐 어쩌란건지 참
그래서 걘 기억 안나는 상태로 난 그냥 개떡 된 상태로
어쩌다 다시 사귀게 됬는데
분명 나도 좋아서 다시 재회했는데
한번헤어지니 콩깍지가 벗겨졌나
옛날엔 남친의 그 더러운 피부 조차 뽀뽀 해대며 좋다고 물고 빨고 다했는데 다시보니 조카 역겹고 토할거같고 곰보빵 같더라
말하는 투도 뭐같고 그냥 조카 정이 떨어진건지
술먹고 연락해서 다시만나자해놓고 기억못하는것도
한심하고 그래서 더는 아닌거같아서
그냥 헤어지자 우리둘다 그날 확김에 재회한거같다
했더니 사실 뻘쭘해서 그냥 그날 기억안나는척 했다고 한병 밖에 안먹었다고 자고 일어나서 다 기억났다고
조카 붙잡는데 그거 조차 조카 싫더라
아니 왜 ㅅㅂ 기억나는데 안난다 한거야 ?
쨋든 난 아닌거같다고 밥먹는것도 조금더 만나다간 쳐먹는걸로 보일거같다 했더니 욕 조카박고 십팔년 저팔년 너없이도 잘살거다 너만남서 사실 너말고 딴년이랑 잣다
속았지 붕신련아라며 욕세례를 남발하더니 그대로 헤어져버렸다 대충 알고 있었지만 본성격보니 참 그동안 함께한 내 인생의 2년 개밥말아 잡쉈구나 싶더라
그러고 5시간만에 연락와서 또 울면서 사과 파티 시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하다 아까말 너무 욱해서 진심아닌말 내뱉었다 미안하다 잘못했다 용서해달라
빨리 안잡으면 딴 넘이 채갈거같다 속사포처럼 얘기하더니
갑자기 아니야 ...너가 너무 싫다는데 내가 붙잡으면 부담스러울거같아 이제 놔줄게 미안해 잊어볼게
더 좋은 남자 시전 하더니 그뒤로 모든 에스엔에스 차단 하더니 친구말로는 지 탐라에다가 쓰레기는 집에 들여오는게 아니였다며 ㅇㅈㄹ 소설쓰더라니 ㅋㅋ
결론은 ㄹㅇ 시간낭비 감정낭비 낭비 낭비
네 그래요 이거슨 2년 연애의 참옥한 결말입니다 ^^
2년만난 재활용도 안되는 쓰렉이 재회후기
2년 좀 넘게 연애하다 사소한 다툼 반복에 서로 힘들어서
이별을 결심했다
ㅈㄴ웃긴게 사람 촉이라는데 그렇게 무섭더라
뭔가 얼마뒤에 상대쪽에서 헤어지자는 얘길 꺼낼거같아서 내가 먼저 해야되나 기다려야되나 고민중이였는데
그날 저녁에 바로 그만하자고 연락오더라
서로 잦은 다툼에 많이 지쳐있던 상태였고
최근들어 남자친구도 시간 갖자는 말도 자주하고
그김에 연락도 자주 못했고
나에겐 서운해서 한 표현이였는데
그것마저 귀찮아하는 남친 태도에 화가나 뭐라하면
똑같이 성내며 소리를 지르고는 우리는 사소한거에 이렇게 싸우니 사이에 발전이 없데나 뭐래나 씩씩거리며
나혼자 그자리에 덩그러니 냅두고 가버리기 일수고
그러다 지 기분 풀리면 꼬리내리고 들어와서는
미안하다고 연발한다
남자는 말을 해줘야 알고 여자는 자신의 서운한점을
알아주기 바라는데 얘는 말을 해줘도 싸우고 말을 안해줘도 답답하다고 화낸다
그 짓거리를 2년을 꼬박 해왔고
물론 얘 잘 못만 있다는게 아니라 서로 문제점이 있으니 이별했겠지만 나보다 더 힘들다고 빼액 거리던 놈이
엊그제 술 진탕 먹고 연락와서
같은문제로 다시 싸워도 좋고 뭐같으면 화풀이용으로
써도 좋으니 내가 헤어지자한거 백번 만번 미안하니
용서하고 다시 만나달라 연락오더라
나도 사실 아직 2년 정을 때지 못한 상태라
흔들려서 일단 받긴 받았는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뭔 상황이냐고 나한테 묻더라
지가 주정 부려놓고 상황 저질러논다음에 나한테 물으면 뭐 어쩌란건지 참
그래서 걘 기억 안나는 상태로 난 그냥 개떡 된 상태로
어쩌다 다시 사귀게 됬는데
분명 나도 좋아서 다시 재회했는데
한번헤어지니 콩깍지가 벗겨졌나
옛날엔 남친의 그 더러운 피부 조차 뽀뽀 해대며 좋다고 물고 빨고 다했는데 다시보니 조카 역겹고 토할거같고 곰보빵 같더라
말하는 투도 뭐같고 그냥 조카 정이 떨어진건지
술먹고 연락해서 다시만나자해놓고 기억못하는것도
한심하고 그래서 더는 아닌거같아서
그냥 헤어지자 우리둘다 그날 확김에 재회한거같다
했더니 사실 뻘쭘해서 그냥 그날 기억안나는척 했다고 한병 밖에 안먹었다고 자고 일어나서 다 기억났다고
조카 붙잡는데 그거 조차 조카 싫더라
아니 왜 ㅅㅂ 기억나는데 안난다 한거야 ?
쨋든 난 아닌거같다고 밥먹는것도 조금더 만나다간 쳐먹는걸로 보일거같다 했더니 욕 조카박고 십팔년 저팔년 너없이도 잘살거다 너만남서 사실 너말고 딴년이랑 잣다
속았지 붕신련아라며 욕세례를 남발하더니 그대로 헤어져버렸다 대충 알고 있었지만 본성격보니 참 그동안 함께한 내 인생의 2년 개밥말아 잡쉈구나 싶더라
그러고 5시간만에 연락와서 또 울면서 사과 파티 시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하다 아까말 너무 욱해서 진심아닌말 내뱉었다 미안하다 잘못했다 용서해달라
빨리 안잡으면 딴 넘이 채갈거같다 속사포처럼 얘기하더니
갑자기 아니야 ...너가 너무 싫다는데 내가 붙잡으면 부담스러울거같아 이제 놔줄게 미안해 잊어볼게
더 좋은 남자 시전 하더니 그뒤로 모든 에스엔에스 차단 하더니 친구말로는 지 탐라에다가 쓰레기는 집에 들여오는게 아니였다며 ㅇㅈㄹ 소설쓰더라니 ㅋㅋ
결론은 ㄹㅇ 시간낭비 감정낭비 낭비 낭비
네 그래요 이거슨 2년 연애의 참옥한 결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