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3학년 아들의 욕

초3맘2018.09.20
조회504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속상해서 잠이 안와요
아들핸드폰 메모장에
동생은 징징이다 죽여버리고 싶다...
라던가
수학학원쌤은 ㅆㅂ ㄱㅐㅅ ㅐ 끼
엄마도 ㅆㅂ 개 새 끼다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충격입니다
원래 초3은 욕을 이렇게 할줄아는건가요?
저의 아들이 이럴줄은 몰랐어요

아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조언을 부탁드려요..
메모장 봤다고 불만을 얘기 하라고 해야 할까요
모른척을 해야할까요...
학교에서 뚱뚱한 여자 아이를 놀려서 제가 어제 잔소리 하고 핸드폰 인터넷 못하게 막는것으로 벌을 주었거든요
그래서 홧김에 그런 글을 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