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들. 전 10대지만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이곳에 써봐요 죄송합니다..!!
전 작년에 먼곳에서 전학을 왔어요. 그래서 다들 처음 보고 모르는 친구들이었지만, 지금까지 사교성도 좋았고 대인관계도 원만했던 저라서 금방 친해져서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생겼어요 저도 그 친구들을 좋아했구요.
저흰 다들 작년부터 급식 먹는 친구들 그대로 이번년까지 먹어서 저도 그 친구들이랑 이번년에도 먹었거든요. 근데 그 친구들이 갑자기 단체로 저랑 성격이 맞지 않다며 거리를 두자구 하는 거에요. 전 너무 당황스럽고 속상해서 제가 잘못한게 있으면 얘기를 해달라고 했는데 제가 잘못한게 있는게 아니라 그냥 성격이 안맞는다고 느꼈대요. 약 일년 반?2년? 을 같이 다녔는데 말이에요...
제가 그때 정말 속상했던건, 그 얘기를 하는 도중에 전 눈물이 나올것 같은걸 간신히 참고 있는데, 거기서 그 아이들은 방귀가 나올것 같다느니, 냄새 난다느니 장난을 치는거에요. 진짜 속상했어요.. 그리고 얘기 끝나고 내려갈때도 제가 뒤에 뻔히 있는데 웃으면서 우리 ㅇ반 가자~~ 이러면서 가고... 진짜 울뻔 했거든요. 다른 친구들 몇몇한테 급식 같이 먹자고 했는데, 다들 작년부터 같이 먹는 애들이 있는 터라 미안하다고 거절을 당해서, 급식을 아예 거르다 위클래스에서 먹었었어요. 근데 선생님이 그걸 어떻게 아셨는지 그 아이들을 불러 이야기를 했었나봐요. 근데 그 아이들은 그냥 그대로 저랑 성격이 안맞았다라고 얘기를 했대요. 그중에 한명은 우리는 절교가 아닌 거리를 두자고 한것인데 제가 자기한테 인사를 안해서 당황했다고 말했대요. 진짜 듣고 어이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 친구들이 제 입장을 이해한다고 미안해한다고 그랬대요. 그 이후로 어찌하다보니 그 아이들이 저에게 사과 편지를 쓰고 끝내기로 했어요.
그래서 그저께 받았는데, ‘미안해’라는 단어는 그 어느 누구의편지에서도 찾아볼 수 없고, 그 아이들 모두 편지 내용이 거의 똑같아요. ‘우리는 네가 싫었던 게 아니라 성격이 안맞앗던거니 오해하지 말아줘’ ‘이번일에 대해선 유감이라고 생각해’ 솔직히 사과편지엔 미안해 라는 말이 들어가지, 누가 유감이라는 단어를 써요, 그건 당연히 그 아이들이 맞춘거지... 한명만 그렇게 쓴거도 아니고 거의 모두가 유감이라고 썼어요. 그리고 사과가 아니라 그냥 상황설명 편지에요. 제가 너무 화가 나서... 그냥 사과편지면 그냥 여기서 끝내려구 했는데.. 학폭 열까 하고 있는데 열기엔 너무 미미한 사건인가요?
제가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어요.. 한번만 봐주실래요?
안녕하세요 언니들. 전 10대지만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이곳에 써봐요 죄송합니다..!!
전 작년에 먼곳에서 전학을 왔어요. 그래서 다들 처음 보고 모르는 친구들이었지만, 지금까지 사교성도 좋았고 대인관계도 원만했던 저라서 금방 친해져서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생겼어요 저도 그 친구들을 좋아했구요.
저흰 다들 작년부터 급식 먹는 친구들 그대로 이번년까지 먹어서 저도 그 친구들이랑 이번년에도 먹었거든요. 근데 그 친구들이 갑자기 단체로 저랑 성격이 맞지 않다며 거리를 두자구 하는 거에요. 전 너무 당황스럽고 속상해서 제가 잘못한게 있으면 얘기를 해달라고 했는데 제가 잘못한게 있는게 아니라 그냥 성격이 안맞는다고 느꼈대요. 약 일년 반?2년? 을 같이 다녔는데 말이에요...
제가 그때 정말 속상했던건, 그 얘기를 하는 도중에 전 눈물이 나올것 같은걸 간신히 참고 있는데, 거기서 그 아이들은 방귀가 나올것 같다느니, 냄새 난다느니 장난을 치는거에요. 진짜 속상했어요.. 그리고 얘기 끝나고 내려갈때도 제가 뒤에 뻔히 있는데 웃으면서 우리 ㅇ반 가자~~ 이러면서 가고... 진짜 울뻔 했거든요. 다른 친구들 몇몇한테 급식 같이 먹자고 했는데, 다들 작년부터 같이 먹는 애들이 있는 터라 미안하다고 거절을 당해서, 급식을 아예 거르다 위클래스에서 먹었었어요. 근데 선생님이 그걸 어떻게 아셨는지 그 아이들을 불러 이야기를 했었나봐요. 근데 그 아이들은 그냥 그대로 저랑 성격이 안맞았다라고 얘기를 했대요. 그중에 한명은 우리는 절교가 아닌 거리를 두자고 한것인데 제가 자기한테 인사를 안해서 당황했다고 말했대요. 진짜 듣고 어이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 친구들이 제 입장을 이해한다고 미안해한다고 그랬대요. 그 이후로 어찌하다보니 그 아이들이 저에게 사과 편지를 쓰고 끝내기로 했어요.
그래서 그저께 받았는데, ‘미안해’라는 단어는 그 어느 누구의편지에서도 찾아볼 수 없고, 그 아이들 모두 편지 내용이 거의 똑같아요. ‘우리는 네가 싫었던 게 아니라 성격이 안맞앗던거니 오해하지 말아줘’ ‘이번일에 대해선 유감이라고 생각해’ 솔직히 사과편지엔 미안해 라는 말이 들어가지, 누가 유감이라는 단어를 써요, 그건 당연히 그 아이들이 맞춘거지... 한명만 그렇게 쓴거도 아니고 거의 모두가 유감이라고 썼어요. 그리고 사과가 아니라 그냥 상황설명 편지에요. 제가 너무 화가 나서... 그냥 사과편지면 그냥 여기서 끝내려구 했는데.. 학폭 열까 하고 있는데 열기엔 너무 미미한 사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