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에 속아지는 좁아터진 남편ㅅㄲ

2018.09.21
조회601
하..결혼한거 미치도록 후회하고있음
삼십대후반 늦은나이에 애낳고 살고있는데
살다살다 이런병신같은 인간은 처음 봄
속좁고 화나면 천지분간 못하고
입으로 나오는대로 다 씨부리고
절제라는게 없는인간임
식욕 성욕 쌍욕 아주 욕이란 욕은
처음엔 같이 싸워도 보고 똑같이도 해봤는데
고쳐지는거 없어요
그냥 병신이예요
네 저 흔히들 애때문에 이혼못하고 살고있어요
본심은 이혼하면 이혼녀딱지 붙는것도 짜증나구
애 아빠없이 키우는것도 자신없구요
그렇다고 이쁜 내새끼 안보고 살자신도 없어요
병신같은거랑 사니 나까지 병신같고
속으로는 애가 다섯살만되면
소송해서 이혼하자 그때 이혼하자
이것도 병신같이 대도안한 변명같고
막상 이혼이 내 일이 되니 왜이렇게 결단을
못내리는건지 추석앞두고 짜증 지대로네요
장점이라곤 애한테는 정말 충성을 다합니다
저한테 십분에 일이라고 하지 ㄱ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