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 명절에 찾아뵈려고 하면 힘들게 뭐하러오냐 본인 아들만 아가씨집에 인사가면 된다고 함.
(어머님은 우리 결혼전까지 나를 아가씨라고 부름)
왜 나를 안보려고 하시는 걸까 내가 싫은건가 생각할때 쯤 남편통해 선물을 보내시니 내가 싫은건지 좋은건지 헷갈리기 시작.
추측하건데 나를 마음에 들어하시나 당신이 공사다망하셔서 나를 맞이할 준비하기 귀찮으셔서 그럴거라 생각함.
남편이랑 연애 4년차때 남편이 서울서 자취중이었는데 어머님이 매번 서울 오셔도 남편한테 왔다는 말도 안하고 보지도 않고 본인 일만 보고 가신다는걸 듣고는 첫인사 드리게 자리 만들라고 함.
어머님 첫만남은 5분 남짓. 남편이모네 집에서 지하철까지가 다임.ㅜㅜ
그거 하나로 어머님은 나를 마음에 들어하셨다고 함. 나는 믿기 힘들었지만..;
두번째 만남이 상견례.. 이때 시아버님 처음 봼.
시부모님이 경직되신거에 비해 너무 편해보이는 울 부모님때문에 되려 민망했다는..
(그 뒤로 시어머님이 울 엄마한테 소소한 선물도 자주 보내셨다는...ㅎ )
결혼전 딱 두번 뵙고 결혼하는게 위험할거라 생각했지만, 더 뵈려고 해도 오지말라는 시어머니때문에 더 뵐수도 없었음.
결혼전 내가 남편통해 들은 어머님 이미지는 너무 일찍태어난 독립적인 현대여성 느낌이었음.
외동아들이면 집착할 법도 한데 집착도 전혀없고(오히려 너무 연락을 안함;;) 당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시는 분이셨음.
그렇다고 자식한테 관심이 없었다는게 아니라 육아와 살림에 너무 얽매이지 않았다는거임.
(덕분에 남편은 일찌감치 현대남성(?)으로 자랐고 나는 어부지리로 편하게 살고 있음. )
결혼전 불안함과 달리 난 여전히 어머님을 자주 못뵙고 있음.
착한며느리 코스프레라도 할라치면 친정이나 가라고 하심.
시댁 가서 2시간 이상 있었던적이 없음. 점심 먹고 바로 가라고 하심. 어거지로 우겨서 설거지 한번 해본게 다임.
이번 추석때도 남편은 1박 2일 있고 나는 일요일에 가서 점심만 먹고올 예정임.
(제일 중요한정보를 빼먹을뻔 했는데, 어머니 기독교라 차례 안지냄. 시가에 가 있는 2시간 중 1시간이 교회고 1시간이 식사시간임 )
당장 울 친정만해도 명절이 여자들 지옥인데, 나는 시집 잘 간 덕분에 친정에서 엄마를 도울수 있게 됐음.
명절때마다 언니들이 시가 욕할때마다 난감함. 울 시댁 자랑할수도 없고 언니들말에 공감해줄수도 없으니..
추석 앞두고 시어머니 자랑하러 옴.
제목은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로 자랑하러 온거임.
배 아플거 같은 사람은 뒤로가기 ㄱㄱ
나 남편이랑 6년 연애 후 결혼하는데 결혼전까지 시어머니 두 번 봄.
결혼전에 명절에 찾아뵈려고 하면 힘들게 뭐하러오냐 본인 아들만 아가씨집에 인사가면 된다고 함.
(어머님은 우리 결혼전까지 나를 아가씨라고 부름)
왜 나를 안보려고 하시는 걸까 내가 싫은건가 생각할때 쯤 남편통해 선물을 보내시니 내가 싫은건지 좋은건지 헷갈리기 시작.
추측하건데 나를 마음에 들어하시나 당신이 공사다망하셔서 나를 맞이할 준비하기 귀찮으셔서 그럴거라 생각함.
남편이랑 연애 4년차때 남편이 서울서 자취중이었는데 어머님이 매번 서울 오셔도 남편한테 왔다는 말도 안하고 보지도 않고 본인 일만 보고 가신다는걸 듣고는 첫인사 드리게 자리 만들라고 함.
어머님 첫만남은 5분 남짓. 남편이모네 집에서 지하철까지가 다임.ㅜㅜ
그거 하나로 어머님은 나를 마음에 들어하셨다고 함. 나는 믿기 힘들었지만..;
두번째 만남이 상견례.. 이때 시아버님 처음 봼.
시부모님이 경직되신거에 비해 너무 편해보이는 울 부모님때문에 되려 민망했다는..
(그 뒤로 시어머님이 울 엄마한테 소소한 선물도 자주 보내셨다는...ㅎ )
결혼전 딱 두번 뵙고 결혼하는게 위험할거라 생각했지만, 더 뵈려고 해도 오지말라는 시어머니때문에 더 뵐수도 없었음.
결혼전 내가 남편통해 들은 어머님 이미지는 너무 일찍태어난 독립적인 현대여성 느낌이었음.
외동아들이면 집착할 법도 한데 집착도 전혀없고(오히려 너무 연락을 안함;;) 당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시는 분이셨음.
그렇다고 자식한테 관심이 없었다는게 아니라 육아와 살림에 너무 얽매이지 않았다는거임.
(덕분에 남편은 일찌감치 현대남성(?)으로 자랐고 나는 어부지리로 편하게 살고 있음. )
결혼전 불안함과 달리 난 여전히 어머님을 자주 못뵙고 있음.
착한며느리 코스프레라도 할라치면 친정이나 가라고 하심.
시댁 가서 2시간 이상 있었던적이 없음. 점심 먹고 바로 가라고 하심. 어거지로 우겨서 설거지 한번 해본게 다임.
이번 추석때도 남편은 1박 2일 있고 나는 일요일에 가서 점심만 먹고올 예정임.
(제일 중요한정보를 빼먹을뻔 했는데, 어머니 기독교라 차례 안지냄. 시가에 가 있는 2시간 중 1시간이 교회고 1시간이 식사시간임 )
당장 울 친정만해도 명절이 여자들 지옥인데, 나는 시집 잘 간 덕분에 친정에서 엄마를 도울수 있게 됐음.
명절때마다 언니들이 시가 욕할때마다 난감함. 울 시댁 자랑할수도 없고 언니들말에 공감해줄수도 없으니..
이번 명절도 퍽 난감한 시간을 보내다 올거 같음.
마무리 어찌함?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