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일하다가 마주쳤을 때 신기했고
사귀게 됐을 때 설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편하고 다정했던 그 오빠
서툰 한국말 할 때 너무 귀여웠고
걱정할 때 눈썹 올리는 것도 좋았고 내가 힘들 때
낮은 목소리로 내 이름 불러주는 것도 좋았어
작년 여름 비자만료 되서 떠났을 때 처음으로 엄청 울었고
시차 시간 계산하느라 잠도 덜 자고
생일날 이벤트 해주게 우쿨렐레로 동영상 찍고
롱디 시작 그 후 처음 누구를 만나러 비행기 에 오르고
더 많은 대화를 하고싶어서 영어아닌 오빠네 언어도 배우고
서로 이 사람이다 싶어 결혼까지 생각했던 우리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에게 한눈팔지 않은 점
너무 고맙고 뿌듯해
오빠 때문에 울고 웃고 처음 해본게 많았다.
절대 이 글을 볼일은 1%도 없지만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상황이 부담스럽고 어렵고 내가 겁도 많아서
우리가 끝까지 갈 수 없게 됐네
조금만 더 강할걸...내가 겁을 먹지 말걸...
통화 한번 이라도 더 할걸 그 때 그냥 내가 걸것을
많이 미안하고 후회해
건강 조심하고..멀리서 응원할게 용기있고 멋있는 오빠니까
잘 해나갈 것 같아
하지만 매일 매일 걱정돼.
우리가 인연이여서 다시 연락이 닿으면
그때는 좀 더 내가 성숙하고 용기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정말로
너무 보고싶어 정말로 그 손 한번만 잡아보고 싶다
꿈에 몇번 만 나와줘 그 후에 나도 마음속에 깊이 간직할게
롱디 의 끝
사귀게 됐을 때 설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편하고 다정했던 그 오빠
서툰 한국말 할 때 너무 귀여웠고
걱정할 때 눈썹 올리는 것도 좋았고 내가 힘들 때
낮은 목소리로 내 이름 불러주는 것도 좋았어
작년 여름 비자만료 되서 떠났을 때 처음으로 엄청 울었고
시차 시간 계산하느라 잠도 덜 자고
생일날 이벤트 해주게 우쿨렐레로 동영상 찍고
롱디 시작 그 후 처음 누구를 만나러 비행기 에 오르고
더 많은 대화를 하고싶어서 영어아닌 오빠네 언어도 배우고
서로 이 사람이다 싶어 결혼까지 생각했던 우리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에게 한눈팔지 않은 점
너무 고맙고 뿌듯해
오빠 때문에 울고 웃고 처음 해본게 많았다.
절대 이 글을 볼일은 1%도 없지만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상황이 부담스럽고 어렵고 내가 겁도 많아서
우리가 끝까지 갈 수 없게 됐네
조금만 더 강할걸...내가 겁을 먹지 말걸...
통화 한번 이라도 더 할걸 그 때 그냥 내가 걸것을
많이 미안하고 후회해
건강 조심하고..멀리서 응원할게 용기있고 멋있는 오빠니까
잘 해나갈 것 같아
하지만 매일 매일 걱정돼.
우리가 인연이여서 다시 연락이 닿으면
그때는 좀 더 내가 성숙하고 용기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정말로
너무 보고싶어 정말로 그 손 한번만 잡아보고 싶다
꿈에 몇번 만 나와줘 그 후에 나도 마음속에 깊이 간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