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문제 입니다.

하루직이2018.09.21
조회59,009
안녕하세요 먼저는 맞춤법 뛰어쓰기가 잘 못되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디서 어떻게 글을 써야 할 지 모르겠네요. 저는 이번달 회사를 퇴직 하는 직장인입니다.
약 3년 정도 일을 하다 너무 힘들고, 대표의 회사 경영 스타일이 저랑 맞지 않고 일이 너무 많아 지친 상태 였습니다.
그래서 6월에 대표에게 퇴사를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는 일이 그 당시로써 대체 할 수 없는 자리였던지 일단 그만 두려고 하는 저를 만류 하고는 한 명을 더 채용 하여 2인 체제 가갔다고 하면서 조금 더 두고 보자고 하였습니다. 저도 그 당시 당장 제가 그만 두면 일이 안 돌아가는 것을 알기에 채용 되기를 기다렸습니다.
정말 채용이 잘 안되어 저는 2달 가까이 일을 하였고 그제서야
채용이 되어 같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채용 된 분과 함께 일도 알려 주면서 한 달 정도 지내게 되면서,생각의 변화가 조금씩 생겼습니다. 확실이 모든 일 혼자 할 때 와는 다르게 더 힘들지 않고, 또한 알아 주는 사람이 있어 힘이 나는 듯 했습니다. 또한 그 직원 분도 제 사정을 아시고 그만 두 길 원치 않으셨고. 같이 더 일 하길 바란다 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다시 구하는 것도 힘들고 해서, 다시 힘내 서 계속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던 차, 대표가 저를 불러 얘기를 하게 되었고, 이런 제 생각을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대표는 제가 하는 업무 보다는 다른 업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고 하며 제가 그만 두길 원했습니다. 그랄것이 지금 하는 일이 비수기가 있어 비수기 때는 2명 까지 필요하지 않는 걸 저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냥 쿨 하게 알겠습니다. 하고 그만 두기로 했습니다. 에휴 그런데 명절 전에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추석 상여금 관련해서 평소 같은 면 봉투에 담아 주더나, 혹 입금 했으면 입금 했다고 크게 말하는 게 대표 인데... 근대 오늘 따라 아무 말도 안해서......에휴 없나 보다 생각 했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저 만 빼고 모두 입금을 해줬습니다.진짜 기분이 너무 많이 안좋았습니다. 3년 동안 나름 열심히 일 했다고 생각했고 그로 인해 매년 월급도 인상 되었습니다. 사람 정이란 게 있는데 상여금 아니라도 하다 못해 김이라...
근데 참 제가 경솔하게도.. 너무 기분이 너무 안좋아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서운함을 표현 하였습니다. 근대 대표 하는 말이 상여금 이란게 더 잘 해보자는 의미로 주는 건데, 이제 그만 둘 자네 한테 내가 줄 의무 없다는 답변을 하더군요.. 참 기분은 정말 안좋아지만, 그건 대표의 생각이니 제가 어떻게 할 수 없어 이해 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럼 실업급여 신청 할 생각인데 정상 적으로 잘 처리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답변은 니가 그만 둔 건데 내가 왜 그렇게 해야 하니...라는 어처구니 없는 답변 이였습니다. 알고 보니 이제 직원 수가 되어 정부 보조금을 받기 위해 하기 싫다는 것이 였습니다. 또한 그러면서 자기(대표) 생각에 2인 체제 란..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을 생각했다는 어이 없는 말까지 하는 겁니다. 아닌 그럼 6월달에 처음 얘기 할 때는 하지 않고는 지금 와서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는 겁니다. 또 나중에 저를 불러 제 의사 여부를 물어 본 이유는 뭐 였을까요...?!!
참 사람이 돈 앞에서 거짓말을 서슴 없이 하는 것에 정말 화가 너무 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이상 이런 사람과 대화가 안될 꺼 같아 고용노동부에 얘기 하겠다 했고 대표 또한 어디 해 볼 테면 해 봐라 라는 식으로 대화는 끝났습니다.
솔직히 저는 직장다니면서 실업급여를 신청 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굳이 필요없다는 말은 또 못하겠고, 필요한 건 사실 입니다.
그래도 아니 하다 못해 저렇게 까지 거짓말 하는 저 모습에 정말 화가 났고, 더욱 권리를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꼭 조언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