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같은 반 이였습니다 2006년 즈음에 고백하더군요 좋아한다고. 그 후 연락 하지 않다가 2009~2011년 수험생 시절 친하게 지냈어요 . 성실한 친구였고. 부모님 교사고 바르게 자란 친구였는데 **대를 가더군요 그 후 연락이 끊겼고 군대에 다녀오더니 애가 재수를 하여 광주 모 의대에 입학했습니다 연락와서 저보고 만나자고 하더군요 만났는데 제가 10대때에 비해 당연히 늙고 그러는 것은 당연한데 저보고 안 이쁘다면서. 성형외과에 의대 선배님이 있다면서 성형하러 가자 하는 겁니다. 살찌라면서요 저는 고등학교 시절 친했을 뿐 . 남자로 그 친구를 좋아하진 않았습니다 성실한 친구였지만 어릴 때도 외모로 여자인 친구들을 놀리곤 했어요 그리고 잘난 척도 심해서 남자인 친구들이 싫어했었습니다 의대생이 되고나서 더 바뀐 그의 인성 의사가 된다는 친구가 그런 인성이라니 실망했네요 . 저는 박봉을 받는 공무원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친구가 의사라고 해서 제가 잘 보여서 이득을 취하고 싶은 마음 없었는데 씁쓸함이 크네요 착했던 친구가 의대에 가고 나서 바뀌었어요 저보다 어리고 이쁘고 상냥하고 능력있는 여자를 만나길 바라고 좋은 의사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저는 의사는 아니지만 같은 공무원중에 착한 남자를 만나고 있고 행복하게 지냅니다만 그 친구는 본인이 의대생이 되었기에. 제가 잘 보이려고 하고 사귀려고 하면서 달라붙을지 알았나봐요 전과는 바르게 자신에게 이쁘게 보이려고 하고 사귀고 싶어하고 안달나고 그런 모습을 보고 싶었나봐요 황당합니다. 이 사회에서 의대생 타이틀 의사라는 직업이 얼마나 대단한지 저도 잘 압니다만 그것과 별개로 왜 자신을 사랑하거나 좋아해서 제가 안달나 할 것이라고 생각한건지 다른 여자들이 너무 띄어주고 사랑해주기 때문일까요 그럼 그 여자들과 잘 지내면되지 10년 전 친구인 저한테 까지 연락해서 본인이 의대생인것을 내세울 이유가 있었을까요 중등 동창이라 본가가 가까운데 마주치면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자기 동료의사나.동기의대생들한테는 착한 척 선량한 척. 보살인 척 할 거 생각하면 웃깁니다..2
모 대학 의대생
2006년 즈음에 고백하더군요
좋아한다고.
그 후 연락 하지 않다가
2009~2011년 수험생 시절 친하게 지냈어요
.
성실한 친구였고. 부모님 교사고
바르게 자란 친구였는데
**대를 가더군요
그 후 연락이 끊겼고 군대에 다녀오더니 애가 재수를 하여
광주 모 의대에 입학했습니다
연락와서 저보고 만나자고 하더군요
만났는데
제가 10대때에 비해
당연히 늙고 그러는 것은 당연한데
저보고 안 이쁘다면서. 성형외과에 의대 선배님이 있다면서 성형하러 가자 하는 겁니다. 살찌라면서요
저는 고등학교 시절
친했을 뿐 . 남자로 그 친구를 좋아하진 않았습니다
성실한 친구였지만
어릴 때도 외모로 여자인 친구들을 놀리곤 했어요
그리고 잘난 척도 심해서 남자인 친구들이 싫어했었습니다
의대생이 되고나서 더 바뀐 그의 인성
의사가 된다는 친구가 그런 인성이라니
실망했네요
.
저는 박봉을 받는 공무원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친구가 의사라고 해서
제가 잘 보여서 이득을 취하고 싶은 마음 없었는데
씁쓸함이 크네요
착했던 친구가 의대에 가고 나서 바뀌었어요
저보다 어리고 이쁘고 상냥하고 능력있는
여자를 만나길 바라고
좋은 의사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저는 의사는 아니지만 같은 공무원중에 착한 남자를 만나고 있고 행복하게 지냅니다만
그 친구는 본인이 의대생이 되었기에. 제가 잘 보이려고 하고 사귀려고 하면서 달라붙을지 알았나봐요
전과는 바르게 자신에게 이쁘게 보이려고 하고
사귀고 싶어하고 안달나고 그런 모습을 보고 싶었나봐요
황당합니다.
이 사회에서 의대생 타이틀
의사라는 직업이 얼마나 대단한지 저도 잘 압니다만
그것과 별개로 왜 자신을 사랑하거나 좋아해서
제가 안달나 할 것이라고 생각한건지
다른 여자들이 너무 띄어주고 사랑해주기 때문일까요
그럼
그 여자들과 잘 지내면되지
10년 전 친구인 저한테 까지 연락해서
본인이 의대생인것을 내세울 이유가 있었을까요
중등 동창이라
본가가 가까운데 마주치면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자기 동료의사나.동기의대생들한테는 착한 척 선량한 척. 보살인 척 할 거 생각하면 웃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