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 마두동이라는 곳에 위치한 음식점 알바중.동네에 존잘남 있음. 존잘남 누나들도 진짜 예쁨. 누나 2명과 가끔 옴.남매들이 일반 남매 사이보다 많이 친한가봄.내 남동생과 대화할땐 거의 원수지간임. 싸우는건 아니지만 내 동생과 말하면 톤이 그렇게 되버림.근데 그 남매들 보면 얼핏 대화내용을 들어보아도 그렇고 목소리 톤도 그렇고 진짜 친한 남매들라는걸 알수 있음.저번에 남자 큰누나와 왔다 갈때 내가 알바 가고 있는 중이었음.둘이 걸어 가는데 남자는 누나 어깨에 어깨동무하고 걸어가고 있고, 누나는 남동생 허리에 한손을 감싸고 걸어가고 있고.어떤땐 팔짱하고 가고 있고.내 기준에서 내 남동생과는 있을수 없는 현상 ㅋㅋㅋㅋ난 내 남동생 건드는것도 싫음 ㅋㅋㅋㅋㅋ그 남매를 보면서 얼마나 친하면 그렇게 될수 있을까? 생각해보았음.아마 가정환경이나 교육 탓일까?언제한번 엄마랑 가는것도 봤음. 엄마가 아들 팔짱하고 가고 있었음.가정환경때문인가? 친해서 그런가?
남동생이 누나와 얼마나 친하면 어깨에 손 감싸고 다닐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