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갑자기 오늘 문자로 부탁할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내일 시부모님께서 큰어머니묘원과 고모댁에 인사를 가려고 하는데 케이크나 뭘 사가야할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내일 명절전에 볼일도 보고 좀 쉬고 가려고 생각했었는데 제의사와는 상관없이 가는걸로 정해놓고 말을 하더라구요
제가 주말에 약속이 있을수도 있고 할일이 있을수도 있을텐데요
그래서 제가 내의사도 안묻고 정하냐고
이미 다 정했네, 내 의견같은건 참고도 안하냐고 짜증을 냈습니다
근데 신랑이 지난번 설날에 내려갔을때 그럼 자기한테 묻지도 않고 큰집에 왜갔냐고 하는데
참고로 저희 큰집은 친정에서 걸어서 2분 거리입니다
그리고 가기전에 요앞이 큰집인데 인사만 드리고 오자 해서 정말 30분 정도 앉아있다가 바로 돌아왔습니다
고모댁과 큰어머니묘원은 30분이상 걸리는 거리고 하루 반나절은 빼놔야하는데 말이죠
그러면서 저한테 이기적이라고 말하는웃기다고 저한테 화를 냅니다
저보고 어리다고 생각좀 하고 살라고 합니다
제가 잘못한건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화가난건 적어도 내일 뭘 할건지
내일 가도 괜찮겠냐 이렇게 물어봐주길 바랬을 뿐인데요
남편이 이상한가요 제가 이상한가요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 조금안된 부부입니다
이글을 남편에게 보여줄거고,
제가 이상한건지 남편이 이상한건지 알고싶어요
저는 주 5일 근무하는 회사를 다닙니다
남편은 현재 휴직중이구요
근데 갑자기 오늘 문자로 부탁할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내일 시부모님께서 큰어머니묘원과 고모댁에 인사를 가려고 하는데 케이크나 뭘 사가야할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내일 명절전에 볼일도 보고 좀 쉬고 가려고 생각했었는데 제의사와는 상관없이 가는걸로 정해놓고 말을 하더라구요
제가 주말에 약속이 있을수도 있고 할일이 있을수도 있을텐데요
그래서 제가 내의사도 안묻고 정하냐고
이미 다 정했네, 내 의견같은건 참고도 안하냐고 짜증을 냈습니다
근데 신랑이 지난번 설날에 내려갔을때 그럼 자기한테 묻지도 않고 큰집에 왜갔냐고 하는데
참고로 저희 큰집은 친정에서 걸어서 2분 거리입니다
그리고 가기전에 요앞이 큰집인데 인사만 드리고 오자 해서 정말 30분 정도 앉아있다가 바로 돌아왔습니다
고모댁과 큰어머니묘원은 30분이상 걸리는 거리고 하루 반나절은 빼놔야하는데 말이죠
그러면서 저한테 이기적이라고 말하는웃기다고 저한테 화를 냅니다
저보고 어리다고 생각좀 하고 살라고 합니다
제가 잘못한건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화가난건 적어도 내일 뭘 할건지
내일 가도 괜찮겠냐 이렇게 물어봐주길 바랬을 뿐인데요
당연히 갈 생각이였는데 갑자기 짜증이 막 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