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이맘때쯤에 2개월짜리 쪼그만 말티즈 분양받고 집에 데려왔어 ㅠㅠ
사실 우리 가족 다 반려견 초보인지라 훈련 빡 시켜야하고 자기자리에서만 재워야한다는 인식이 있었어 ㅋㅋㅋㅋ
그때는 정말 기본적인 애완용픔인 배변패드, 밥그릇, 펜스 정도만 준비되어있던 상태라 강아지 쿠션이나 침대같은것도 없어서 이 애기를 어떻게 재울까 고민했는데 나온 대책이 박스였어
조그만 택배박스 안에 담요같은거 하나 깔아주고 자라고 펜스 닫았는데 너무 불안해하더라구 ㅠㅠ
그래도 애기때부터 버릇 잘 들이자 하는 생각에 그냥 냅두고 가족들 다 각자 침대에서 잤어
근데 아침에 보니까 애기가 안보이더라구
알고보니까 그 박스 안에 웅크리고 너무 귀엽게 자구있드라 ㅠㅠㅠㅠ
그래서 그 이후로 애기 마약방석 사줘서 아직까지도 거기서 많이 자고 내 침대에서도 잠 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깡쥐 애기때 썰 생각남 ㅜㅠ
3년전 이맘때쯤에 2개월짜리 쪼그만 말티즈 분양받고 집에 데려왔어 ㅠㅠ
사실 우리 가족 다 반려견 초보인지라 훈련 빡 시켜야하고 자기자리에서만 재워야한다는 인식이 있었어 ㅋㅋㅋㅋ
그때는 정말 기본적인 애완용픔인 배변패드, 밥그릇, 펜스 정도만 준비되어있던 상태라 강아지 쿠션이나 침대같은것도 없어서 이 애기를 어떻게 재울까 고민했는데 나온 대책이 박스였어
조그만 택배박스 안에 담요같은거 하나 깔아주고 자라고 펜스 닫았는데 너무 불안해하더라구 ㅠㅠ
그래도 애기때부터 버릇 잘 들이자 하는 생각에 그냥 냅두고 가족들 다 각자 침대에서 잤어
근데 아침에 보니까 애기가 안보이더라구
알고보니까 그 박스 안에 웅크리고 너무 귀엽게 자구있드라 ㅠㅠㅠㅠ
그래서 그 이후로 애기 마약방석 사줘서 아직까지도 거기서 많이 자고 내 침대에서도 잠 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