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Bethel에서 배를 타고 Kuskokwim River를 거슬러 올라 가다 보면 Oscar's Fish Camp가나옵니다.강 옆으로 지어진 Fish Camp는 원주민들에게 아주 중요한 쉼터이지 일터이기도 합니다..다른 곳에서는 일반 낚시대로 연어를 잡아야 하지만여기서는 그물로 잡는 게 허용이 됩니다.너무 신기 했습니다.매번 낚시대로 연어를 잡는 게 일상이었는데 여기서는그물로 잡을 수 있으니 , 정말 부럽더군요..한번 그물로 잡으면 2~3백 마리는 잡더군요.그 연어들을 잡아 Fish Camp에서 손질을 해서야외에서 말리거나 훈제를 하는데 , 훈제용을만들 때,Cotton tree를 사용을 하면 오래 보관이 용이하고,벌레가 잘 생기지 않아 원주민들은 꼭, 이 나무를 사용합니다..Cotton tree에 얽힌 이야기 한토막입니다.1792년 미국 독립 전쟁때 영국을 도와 흑인들이 노예 해방이되었던 기념으로 심었던 나무가 바로 Cotton tree입니다.이 나무는 평화와 번영을 상징 합니다. .그럼 , Fish Camp 로 출발 해 보도록 할까요?..가을비는 내리고 안개가 자욱한 강가에 세워둔 보트가너무 잘 어울려 첫 사진으로 올렸습니다...저렇게 드문 드문 Fish Camp가 나무 숲에 지어져있습니다.별장이나 마찬가지입니다...Fish Camp를 아무나 막 지을 수는 없습니다.원주민에게만 허용된 특혜입니다...저렇게 모여 있는 Fish Camp도 있는데 , 여름에는 휴가와 더불어 연어를 손질하는 곳으로 사용을 하고 , 겨울에는 사냥감을 이리 가져와서 손질을 하기도 합니다...저렇게 캐빈을 짓는 계절은 겨울철입니다.처음에는 저도 잘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그 이유를 듣고납득이 가더군요...겨울에 짓는 이유는 자재들을 보트에 싣고 올 수 없기 때문이며겨울에는 강이 얼어 스노우 모빌에 트레일러를 달고 거기에자재를 실어 나릅니다.그래서, 겨울에 캐빈을 짓는 이유입니다...원주민인 Yup'ik 부족은 직업 자체가 사냥과 어업이기에이렇게 Fish Camp를 짓는 자체가 필수 사항이기도 합니다...드디어 Fish Camp에 도착했습니다.여기는 원주민과 한인이 합자로 지어진 Fish Camp입니다...대형 텐트 안에는 온갖 살림살이가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연어를 잡아 손질해서 말리는 건조대입니다...망사를 드롬통에 씌워 빗물을 받아 식수로사용을 합니다.전에는 이 강물도 먹었기에 별 거부감은 없습니다...걸러진 빗물을 저렇게 빈 용기에 담아 놓아 나중에 필요할 때식수로 사용을 합니다...텐트 안에는 침낭도 준비 되어 있습니다...맨 처음 지어진 캐빈인데 올 겨울에 다시 새로 멋진캠프를 짓는다고 땅을 고르고 있더군요...준비해간 사슴 소세지를 그릴에 칼집을 내어 굽고 있습니다...음식도 미리 장만을 했습니다.불고기와 상추 그리고, 쌈장까지 모두 준비를 해 가지고 갔습니다...비 오는 와중에도 모닥불을 피웠습니다...지금은 사냥 시즌이라 사냥을 나갔다가 돌아오는 원주민들이아주 많았습니다...바다와 가까워 밀썰물의 영향을 받습니다.물이 빠지자 배가 드러나네요...저렇게 숲속에 캐빈을 지어 놓으면 바람의 영향을 받지않아 그리 춥지 않더군요.정말 아늑했습니다...저도 뷰가 좋은 길목에 저런 Fish Camp 한 채 짓고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저긴 강가에 너무 가깝게 지어 침식 작용에 의해집이 기울어졌네요...유삐족은 사촌들간이 많이 모여살아 친척들이 같이 Fish Camp로 휴가를 나와 한 여름을 같이 지내기도 합니다.그래서, 캐빈이 두채이상 지어진 곳이 많습니다...캐빈을 지을 때 전망도 중요하지만 , 배를 댈 수 있는곳이 아주 중요합니다.앞으로도 계속 육지가 침식이 되기 때문에 한번 터를 잡을 때잘 잡아야 합니다..금년에 여기도 마찬가지로 왕연어가 잘 올라오지 않아 처음에는금지가 되었다가 나중에서야 잡을 수 있었습니다.지금은, 실버연어와 와잇 휘쉬가 잡히는 철입니다..물론, 송어도 잡히는데 맛이 있는 무지개 송어를 전문으로잡는 곳은 따로 있습니다.백인들은 송어를 잘 먹지 않지만 , 원주민들은 송어에대한 거부감이 없이 잘 먹습니다.언제 낚시나 한번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제가 현재 전화가 안되는 지역에 있습니다. 카톡으로 연락을 주시면 되는데 , 카톡도 인터넷이자정부터 새벽까지만 되기 때문에 심야에 확인을 해서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카톡아이디 :alaskakorea.지인분의 부탁으로 광고를 올립니다.한국을 비롯해 지역에 관계없이 구인에 응하셔도 됩니다.양식을 담당하실 분과 웨이츄레스를 모집합니다.숙식이 제공이 되며 , 양식은 월3,500불입니다.웨이츄레스도 숙식제공이 됩니다.웨이츄레스분은 대략 수입이 5천불 가까이 되더군요.많은 연락을 바랍니다.연락처 : 907-543-2222 .2223 두대의 전화번호입니다..
알래스카"Oscar's Fish Camp"
알래스카 Bethel에서 배를 타고 Kuskokwim River
를 거슬러 올라 가다 보면 Oscar's Fish Camp가
나옵니다.
강 옆으로 지어진 Fish Camp는 원주민들에게
아주 중요한 쉼터이지 일터이기도 합니다.
.
다른 곳에서는 일반 낚시대로 연어를 잡아야 하지만
여기서는 그물로 잡는 게 허용이 됩니다.
너무 신기 했습니다.
매번 낚시대로 연어를 잡는 게 일상이었는데 여기서는
그물로 잡을 수 있으니 , 정말 부럽더군요.
.
한번 그물로 잡으면 2~3백 마리는 잡더군요.
그 연어들을 잡아 Fish Camp에서 손질을 해서
야외에서 말리거나 훈제를 하는데 , 훈제용을
만들 때,Cotton tree를 사용을 하면 오래 보관이 용이하고,
벌레가 잘 생기지 않아 원주민들은 꼭, 이 나무를 사용합니다.
.
Cotton tree에 얽힌 이야기 한토막입니다.
1792년 미국 독립 전쟁때 영국을 도와 흑인들이 노예 해방이
되었던 기념으로 심었던 나무가 바로 Cotton tree입니다.
이 나무는 평화와 번영을 상징 합니다.
.
그럼 , Fish Camp 로 출발 해 보도록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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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는 내리고 안개가 자욱한 강가에 세워둔 보트가
너무 잘 어울려 첫 사진으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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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드문 드문 Fish Camp가 나무 숲에 지어져
있습니다.
별장이나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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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 Camp를 아무나 막 지을 수는 없습니다.
원주민에게만 허용된 특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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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모여 있는 Fish Camp도 있는데 , 여름에는 휴가와
더불어 연어를 손질하는 곳으로 사용을 하고 , 겨울에는
사냥감을 이리 가져와서 손질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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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캐빈을 짓는 계절은 겨울철입니다.
처음에는 저도 잘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그 이유를 듣고
납득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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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짓는 이유는 자재들을 보트에 싣고 올 수 없기 때문이며
겨울에는 강이 얼어 스노우 모빌에 트레일러를 달고 거기에
자재를 실어 나릅니다.
그래서, 겨울에 캐빈을 짓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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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인 Yup'ik 부족은 직업 자체가 사냥과 어업이기에
이렇게 Fish Camp를 짓는 자체가 필수 사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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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Fish Camp에 도착했습니다.
여기는 원주민과 한인이 합자로 지어진 Fish Cam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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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텐트 안에는 온갖 살림살이가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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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아 손질해서 말리는 건조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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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를 드롬통에 씌워 빗물을 받아 식수로
사용을 합니다.
전에는 이 강물도 먹었기에 별 거부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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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러진 빗물을 저렇게 빈 용기에 담아 놓아 나중에 필요할 때
식수로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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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안에는 침낭도 준비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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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지어진 캐빈인데 올 겨울에 다시 새로 멋진
캠프를 짓는다고 땅을 고르고 있더군요.
.
.
준비해간 사슴 소세지를 그릴에 칼집을 내어 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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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미리 장만을 했습니다.
불고기와 상추 그리고, 쌈장까지 모두 준비를 해 가지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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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와중에도 모닥불을 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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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냥 시즌이라 사냥을 나갔다가 돌아오는 원주민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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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가까워 밀썰물의 영향을 받습니다.
물이 빠지자 배가 드러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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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숲속에 캐빈을 지어 놓으면 바람의 영향을
받지않아 그리 춥지 않더군요.
정말 아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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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뷰가 좋은 길목에 저런 Fish Camp 한 채 짓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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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 강가에 너무 가깝게 지어 침식 작용에 의해
집이 기울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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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삐족은 사촌들간이 많이 모여살아 친척들이 같이
Fish Camp로 휴가를 나와 한 여름을 같이 지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캐빈이 두채이상 지어진 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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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을 지을 때 전망도 중요하지만 , 배를 댈 수 있는
곳이 아주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육지가 침식이 되기 때문에 한번 터를 잡을 때
잘 잡아야 합니다.
.
금년에 여기도 마찬가지로 왕연어가 잘 올라오지 않아 처음에는
금지가 되었다가 나중에서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실버연어와 와잇 휘쉬가 잡히는 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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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송어도 잡히는데 맛이 있는 무지개 송어를 전문으로
잡는 곳은 따로 있습니다.
백인들은 송어를 잘 먹지 않지만 , 원주민들은 송어에
대한 거부감이 없이 잘 먹습니다.
언제 낚시나 한번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
# 제가 현재 전화가 안되는 지역에 있습니다.
카톡으로 연락을 주시면 되는데 , 카톡도 인터넷이
자정부터 새벽까지만 되기 때문에 심야에 확인을 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톡아이디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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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의 부탁으로 광고를 올립니다.
한국을 비롯해 지역에 관계없이 구인에 응하셔도 됩니다.
양식을 담당하실 분과 웨이츄레스를 모집합니다.
숙식이 제공이 되며 , 양식은 월3,500불입니다.
웨이츄레스도 숙식제공이 됩니다.
웨이츄레스분은 대략 수입이 5천불 가까이 되더군요.
많은 연락을 바랍니다.
연락처 : 907-543-2222 .2223 두대의 전화번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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