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이 갈군다고 명절 친정안간다는 남편

짜증나2018.09.21
조회48,638
저랑 신랑 오늘부터 휴일이었어요 저희 아빠가 

현장기술자인데 신랑이 인형뽑기 사업하다 망한거 


저희아빠가 데리고다니면서 기술가르치는중이거든요 




근데 일하다가 혼날수도있는거아닌가요? 저희 엄마 신랑힘내라고


삼계탕끓여주고 다했는데 장인어른이 맨날 갈군다면서 


즐거운명절까지 장인어른보기싫다는데 제가 이해해야하는건가요? 


저희아빠 공과사 구분확실하신분인데 너무 억울해요



진짜안가면 엄마아빠 실망하실거같은데 저 어쩌면좋나요?


아직 어려서 그런가 저랑 신랑 둘다 27살이에요 

조언좀부탁드려요 선배님들 ㅠ

댓글 54

비앙카맘오래 전

Best사위가 처가댁 발걸음 안하겠다는데 며느리가 시가 갈필요가 있을까요?

ㅇㅇ오래 전

Best직장상사를 쉬는날까지 보면서 스트레스 받기 싫은 마음 같은데요 얼마나 지랄하고 갈구면.. 작작하던지 다른사람한테 기술배우라고해요 님은 시엄마가 맨날 갈구면 좋아요?

ㅇㅇ오래 전

저도 장인어른께서 손이 부족해 도와달라던게 지금 몇년째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글쓴분 마음도 이해가 가고, 아마 두분에서 많이 싸우셨겠죠? 저도 그랬으니까요. 초반에 일 배울때야 어쩔수없이 싫은소리 듣는게 맞아요. 시간 조금만 지나고 익숙해지면 사이가 좋아지게 되어 있어요. 제가 그랬어요.. 지금 옆에서 보면 답답하시겠지만, 자꾸 옆에서 응원해주시는게 남편을 하루 빨리 장인어른 밑에서 정신차리고 일 배울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될꺼 같아요.. 시간이 약입니다...

댓글남오래 전

장인어른이 사람 맹글어 줄라고하는데 달게 받아야지.. 장인이 갈구기만 하는게 아니라 엄청난 쉴드아래 일배운다는 생각을 왜못함? 현장 초짜면 선배들이 집어던지는 헤머 피해가며 개욕들어가며 일할텐데... 본인 의지만 있다면 굉장히 좋은 기회임. 현장 기술 배워두면 월급쟁이 이상할걸요.

ㅇㅇ오래 전

ㅋㅋㅋ 일배우면서 혼날수도있지. 사업하다 망했다면서요? 그럼 밑바닥부터 배운다는마음으로 해야지. 글고 아무리 혼낸다고 해도 장인이 자기딸 남편인데 뭐 얼마나 심하게 하겠음?;; 27살 동구녕으로 처먹은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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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시가 간다는말 한마디도 안적혀있는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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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이래서 어릴때 결혼하면 안됨. 남편 더 커서 결혼했어야죠. 남편이 아직 애구만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푸하하하하하하 똥멍청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만 살고 안산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일을 왜 생각을 못하는걸까???? 대책없네. ㅋㅋㅋㅋㅋㅋ 왜 혼나는지 알겄다

오래 전

근데 나두 삼촌 밑에서 일했었는데 명절에 만나도 똑같이 내가 지 직원인 것처럼 조올라 이것 저것 시켜서ㅡㅡ 명절에 마주치기도 싫었음 남편 심정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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