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사귄지 6달째 되어가는 23살 남자친구가 있는데 남자친구가 술자리를 너무 좋아합니다. 남자친구가 알게된지는 1년 정도 되었는데 그때도 술자리 좋아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현재 남자친구가 조금 눈치가 없긴하지만 그래도 정말 잘해줘서 예쁘게 잘 사귀고 있습니다. 담배도 전혀 안피고 주변친구들에게서도 평도 좋고 제 앞에서는 욕도 잘 안쓰고 저한테 칭찬이나 연락도 정말 많이 해주고 자기관리도 잘하는 등 정말 완벽한 애인인데 한가지 문제가 술자리를 정말 좋아한다는 겁니다.
저는 술 마시는걸 즐기지도 않는 탓에 술자리를 잘 안가서 제가 이해를 못하는 건지 잘모르겠습니다만, 남자친구가 주 4회는 기본이고 많을 때는 6회까지 새벽 3시 정도까지 술을 마신다는 것은 너무 과하다고 생각해서 질문드려봅니다.
남자친구는 워낙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술자리또한 매우 즐깁니다. 술을 즐기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술자리에 가서 분위기 살리고 친구들과 얘기하고 하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술자리를 가면 남자친구가 제가 걱정하지 않게 자리 옮길때마다 연락해주고 친구들하고 있는 사진도 찍어보내주고 전화도 자주해주고 친구도 잘 바꿔줘서 바람이라던지 그런 걱정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적당히 술을 한두병만 마신다면 괜찮을텐데 주량이 센 남자친구는 3병 반까지는 전혀 문제없다고 술자리에 가면 3병정도씩 마시고 집에 들어갑니다. 다행인것이지만 집에 들어갈때도 저한테 들어간다고 문자해주고 전화도 해주며 밖에서 싸움이나 주정도 안부리고 정신도 멀쩡한 상태로 집에 잘 들어갑니다.
저는 남자친구의 바람이 걱정되는 것이 아니라 여자친구로써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남자친구의 건강이 상하는 게 오히려 걱정이 되어 주 4회 정도까지만 술을 마시는 건 어떠냐고 제안을 해보았지만 다른부분에서는 다 져주는 남자친구가 술 관련해서는 못포기하겠다며 조금 짜증을 내다가 제가 계속 설득하자 못마땅하게 알겠다고 술 줄이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너무 풀이 죽고 조금은 짜증난 투로 남자친구가 알겠다고 한것이 너무 걸리어서 글 올려봅니다.
제가 너무 과한 걸까요? 주 4회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되는데 그게 아닐까요? 술은 신경쓰지말고 자유롭게 할수 있도록 해주어야 할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술자리 좋아하는 남자친구
남자친구가 알게된지는 1년 정도 되었는데 그때도 술자리 좋아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현재 남자친구가 조금 눈치가 없긴하지만 그래도 정말 잘해줘서 예쁘게 잘 사귀고 있습니다.
담배도 전혀 안피고 주변친구들에게서도 평도 좋고 제 앞에서는 욕도 잘 안쓰고 저한테 칭찬이나 연락도 정말 많이 해주고 자기관리도 잘하는 등 정말 완벽한 애인인데 한가지 문제가 술자리를 정말 좋아한다는 겁니다.
저는 술 마시는걸 즐기지도 않는 탓에 술자리를 잘 안가서 제가 이해를 못하는 건지 잘모르겠습니다만, 남자친구가 주 4회는 기본이고 많을 때는 6회까지 새벽 3시 정도까지 술을 마신다는 것은 너무 과하다고 생각해서 질문드려봅니다.
남자친구는 워낙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술자리또한 매우 즐깁니다. 술을 즐기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술자리에 가서 분위기 살리고 친구들과 얘기하고 하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술자리를 가면 남자친구가 제가 걱정하지 않게 자리 옮길때마다 연락해주고 친구들하고 있는 사진도 찍어보내주고 전화도 자주해주고 친구도 잘 바꿔줘서 바람이라던지 그런 걱정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적당히 술을 한두병만 마신다면 괜찮을텐데 주량이 센 남자친구는 3병 반까지는 전혀 문제없다고 술자리에 가면 3병정도씩 마시고 집에 들어갑니다. 다행인것이지만 집에 들어갈때도 저한테 들어간다고 문자해주고 전화도 해주며 밖에서 싸움이나 주정도 안부리고 정신도 멀쩡한 상태로 집에 잘 들어갑니다.
저는 남자친구의 바람이 걱정되는 것이 아니라 여자친구로써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남자친구의 건강이 상하는 게 오히려 걱정이 되어 주 4회 정도까지만 술을 마시는 건 어떠냐고 제안을 해보았지만 다른부분에서는 다 져주는 남자친구가 술 관련해서는 못포기하겠다며 조금 짜증을 내다가 제가 계속 설득하자 못마땅하게 알겠다고 술 줄이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너무 풀이 죽고 조금은 짜증난 투로 남자친구가 알겠다고 한것이 너무 걸리어서 글 올려봅니다.
제가 너무 과한 걸까요? 주 4회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되는데 그게 아닐까요? 술은 신경쓰지말고 자유롭게 할수 있도록 해주어야 할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