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남친 바람 용서해주신 분들 있나요?

ㅇㅇ2018.09.22
조회3,734

저희는 30대 연상연하커플입니다.
 
그대로에요..
남친이나, 남편분께서 혹, 바람펴서 또는 다른여자와의 잠자리를 용서하신분들 계신가요...?
 
대화도중에,
저를 만난후에 친구들하고 술먹다가 예전에 원나잇(?)을 했다는걸 알았어요.
저만나고 난후이지만, 요즘은 아니고 좀 오래전인것같아요.
친구가 여자들을 불렀는데 같이 어울려놀다가 술김에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남친주장은 바람은 아니다, 널 배신한것도 아니다.
마음은 안줬으니 바람이 아니랍니다. 너무도 당당하게...
요즘 남자들 대부분이 그런답니다.
여친을 정말 좋아하지만,  다른여자랑 자고싶다는생각이 든답니다. 호기심에요.
 
죽을죄를 지어놓고 너무 당당하다고 햇더니,
죽을죄는 아니지않냐고합디다, 바람핀것도 아니라고...
마음은 너한테 있다고... 이게 말인지 똥인지...
 
 
 
이런경험 있으신분들... 제발 댓글좀 주세요...
이곳은 혜안을 가지신 현명한분들이 계실꺼라 생각해서..  적습니다.
 
머릿속이 하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