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아이와 빚만 남기고 떠나갔네요.

큰1입니다2018.09.22
조회58,928


 안녕하세요 20살 남자입니다. 주변에 이러한 주제로 물어볼 지인도 없고 물어본다 한 들 집안 사정을 남들이 알게 됐다는 부끄러움과 수치심이 심하게 느껴집니다. 길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많은 시도도 해보았지만 번번이 실패로 돌아갔죠.. 혹시라도 방법이 있을까 하여 부득이하게 결시친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부디 친동생 일이라 생각하고 제발 단 몇 마디라도 좋으니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어디서 부터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얘기는 처음 꺼내는거라 그러니 처음부터  얘기 하겠습니다. 중간에 내용이 너무 길다 싶으실거 같아 밑에 요약을 적어 놓겠습니다.

이 모든일의 시작점은 작년 2017년 1월경에 시작 되었습니다. 제게 친누나가 한 명 있습니다. 저보다 한 살 많으니 그때 당시에 20살 이었죠.. 누나는 큰 방에서 어머니와 TV를 보고 있었고 저는 필요한 게 있어서 누나의 방 책상 서랍속에 제 물건을 찾고 있었죠. (누나가 제 물건을 자주 가져갑니다)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

누나의 임신을요.. 처음엔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누나에게 남자친구가 있단 얘기도 들어본 적이 없었고 제가 알기론 누나는 남자들과의 스킨쉽에 굉장히 민감해 조금만 자기를 터치해도 거부감을 느끼거든요.. 하지만, 누나의 방 책상 서랍속에 있는 모자수첩을 보고 확신했습니다. 예전일이라 잘 기억나지 않는데 태명도 적혀있었고 태아의 사진도 있었던 걸로 기억납니다(이 부분은 정확하지 않아요). 그 것을 보고 확신했죠..

전 중학생때 부터 판을 자주 봐왔었습니다. 늘 댓글에는 부모님에게 빨리 말하는게 답이란 댓글이 있었고 이제 막 20살이 된 신분을 더불어 경제활동도 하지 않고 또 경제활동을 할 능력도 안되는 누나를 보고선 부모님에게 말해야 한다고 결심하고 말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어머니에게 말씀드렸죠.. 이미 어머니도 알고 계시더라구요. 어머니에게 어떻게 할거냐 물으니 어머니의 대답은 자신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는 대답뿐 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제게 아버지에게 말 하지 말라고 자신이 곧 말하겠다며 제게 기다리라고 말만 할 뿐이었죠.저는 기다렸습니다. 제게도 곧 좋은 방법이 있지는 않으니깐요..제가 뭐 좋은 방법이라 물으신다면 인공임신중절수술 밖에 떠 오르지 않네요..

곧 아버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누나가 임신을 한 상태라는걸 아버지는 처음에 그런 장난 하지말라고 하였죠. 저도 믿기지 않았으니 아버지 심정도 이해 갑니다. 하지만, 이내 곧 아버지도 누나의 임신이 거짓이 아님을 인지하신건지.. 아니면 모른 척 하시는건지.. 아버지의 반응을 말씀드린다면 아버지의 반응은 '관심없음' 그 자체였습니다.. 한 치의 거짓도 없고 아버지의 반응을 본 저는 사태파악을 하기 위해 애를 썼죠

이 쯤되면 누나와 같이 부모가 될 남자의 정체가 궁금하시겠죠? 알려드리겠습니다.누나의 남편(매형)은 나이는 30대이며 직업은 건달 쪽이라고 들었습니다. 이 직업에 대해 저도 자세히 아는 바가 없습니다. 누나와 매형 두 분 다 창피한 직업이란 걸 인지하셨는지 자세한 대답은 피해왔으니깐요. 모아둔 재산? 한 푼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집은 있을까요? 집이 있을리 만무하죠 떠돌이 생활 했답니다. 그렇다보니 차도 없고, 운전면허증도 없습니다. 자격증? 이런 자기개발 관련 공부 할 사람이 못 됩니다. 그런거에 흥미가 전혀 없고 인생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하죠. 그럼 둘을 한번 비교해볼까요?

나이 - 매형:30대이상, 누나: 20살전재산 - 매형:0원, 누나: 0원가족 - 매형: 어머니 없음, 아버지(절연했다 들었습니다. 교류가 없죠.), 누나:아버지, 어머니(넉넉치 않음 도와줄 수 있는 형편이 아님)학력 - 매형:모름, 누나:초졸 (중퇴)그 외 - 둘 다 자동차면허증없음, 둘 다 자격증 관련된 것은 아무것도 없음. 그렇다고 매형이 잘 생긴것도 아닙니다(누나도 예쁘지 않음)... 만약 군대 신체검사 받는다면 비만으로 면제될 만큼 보통 비만도 아니고 초초초고도비만 입니다..이 둘이 서로의 외모를 보고 혹 한것은 절대 아니죠..;

늘 느꼈지만 겨우 이것만 놓고 보아 놓고서도 둘이 똑같다는 게 느껴지네요..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은 어떨까요..ㅋㅋㅎ;; 

중간에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꽤 있었습니다. 저는 누나에게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누나 친구들은 캠퍼스 생활 하면서 재밌게 웃고 청춘을 즐기고 있을때 누나는 축 늘어진 젖 내밀고 애기 안고 울면서 우울증 걸릴거같다며 하소연하는게 누나가 원하는 거냐고. 나이는 30살이 넘는데 집도 없고 차 없는건 그렇다 치자, 그런데 어떻게 모아둔 돈이 한 푼이 없냐 이 것만 봐도 이미 그 사람은 사람 자체가 틀려 먹은 사람이다. 나중에 결혼한다고? 그럼 두고봐라 내 말이 틀린 말이 될지" 아.. 물론 제가 말을 좀 심하게 하긴 했지만.. 달리 방법이 없었습니다. 결혼과 더불어 출산을 막아야 했기에

제가 누나를 설득 할 수 없었던 걸까요? 누나는 곧 제게 욕설을 내뱉으며 알아서한다 하는 말을 내 뱉으며 제게 꺼지라고 소리 쳤습니다. 그렇게 누나는 제 의견을 무시하기 일쑤였고 그때부터 저도 더 이상 관여하지 않기로 결심 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2017년 11월 3일 누나는 출산을 하였죠. 중간에 결혼식도 올렸습니다. 앞 서 잠깐 언급했지만 저희 집은 누나를 푸쉬 해 줄 만한 여력이 안 됩니다. 그런 재산도 더욱이 없었고요.. 결혼식을 하고싶어 하는 누나와 시켜주려는 아버지, 말리는 어머니와 나.. 아버지는 결국 여기저기 돈을 정말 많이 빌려가며(지금도 갚는중이고 결혼식은 작년 7월에 올렸습니다.) 결국 결혼식을 올리고 말았죠.

누나의 바램대로 아기도 낳고, 집도 구했습니다(이 것도 부모님이 빚져가며 해준 집입니다). 누나의 산후관리는 어머니와 저가 했습니다. 2주~한달 있다가 12월쯤 누나는 부모님이 해준 집에 들어가게 되었죠.

이제 누나는 행복할까요? 자신이 원하던걸 모두 이루었는데, 누나는 매일 부부싸움을 하였고 술과 담배를 끊지 못한 채 아이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누나의 의견은 이렇답니다. 자신은 독박육아를 하고싶지 않다. 하지만 경제활동은 매형 혼자 하고있었습니다. 경제활동이라 함은 상하차 일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둘은 매일매일 싸웠습니다.

아직 100일도 채 안된 갓난 아기가 새벽에 우는게 짜증나고 힘들다며 매일매일 고단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어느날 새벽에 제게 한 통의 메세지가 왔습니다. (그때 저는 고등학교 삼학년이었고 그 익일은 학교를 가는 날이었죠) 누나에게서 온 메세지 였죠 메세지의 내용은 "oo야 자?"로 시작해 "누나 진짜 죽을거같고 너무 힘들다 잠같은 잠을 한번도 못 잤다 제발 오늘 밤만 봐달라 진짜 힘들어 죽을거같고 눈물밖에 안난다. 아침에 바로 갈게"란 말로 끝내며 제게 부탁을 했죠.. 이때 당시에 어머니도 누나가 매일 (일을 다닙니다)어머니에게 육아를 해달라고 무턱대고 맡기고 간게 비일비재 하였죠.

그래서 어머니도 제게 누나가 오면 문도 열어주지 말고 어떤 부탁도 들어주지 말어라. 신신당부 하였습니다.. 그때 당시에 어머니도 잠들어 있었고 저 또한 딱한 마음에 '오늘 밤 뿐인데 괜찮겠지..' 란 생각으로 누나의 부탁을 수락했죠..

그때 생각하면 아기에게 너무 미안해서 눈물이 나옵니다. 아기를 처음으로 옆에서 지켜주었죠. 저는 아기와 육아에 관한 지식이 정말 하나도 없고 누나의 말로는 잘 잘거라고만 하였습니다..

어떻게 100일도 안 지난 아기가 몇시간이고 잘까요 보통 2시간 간격으로 깨는데.. 집에서도 아기에게 분유를 먹이면 알아서 잠든다고 들었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아기가 20분? 30분? 1시간? 씩 칭얼 거릴 때마다 분유를 타서 먹였죠.. 아기는 정말 힘들었을 겁니다. 지금 그 생각하면 너무 미안해서 눈시울이 붉어질 정도로요. 먹이면서도 드는 생각은 얘가 배가 고픈거 같지는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서 아는건 분유 타서 먹이는 것 밖에 몰라서.. 분유만 먹였습니다.. 

그렇게 긴 새벽이 가고 오전 7시가 되었죠. 어머니가 일을 가기위해 일어나는 시간입니다. 아기는 오전 7시가 되는 시간까지 칭얼거리다 곧 스르륵 잠이 들어버렸죠. 그때, 어머니가 방에 들어 오셨습니다. 어머니는 일어나 화장실에 가는 도중에 제 방에 켜진 불 빛을 보고 들어왔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그때 당시에 제 몰골은 눈이 퀭했으며 주위엔 널브러진 휴지조각과, 나뒹구는 분유통들이 보였고 제가 새벽부터 이러고 있었다고 하니 왜 깨우지 않았냐하며 가슴아파 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께 누나가 아침에 온다 했으니 걱정말고 일 다녀오라 하였죠.. 네 저도 앞서 말했듯 학교가야 하는 날입니다.(학교가 멀어서 왕복 2~3시간 걸립니다) 어머니는 제게 선생님에게 전화할테니 넌 학교가지말고 자라고 하고 아기는 자신이 돌보겠다 하였습니다. 곧 저는 바로 잠에 빠져들고 4~5시간만에 다시 일어났습니다. 피곤에 쩔어도 아침이라 그런지 눈이 밝아 잠을 못 자겠더라구요. 나중에 들은 얘기인데 아기가 설사를 했었다 합니다. 그 것도 양으로 보았을때 한 번 한게 아니고 수차례..또 장시간 방치되었다고 하네요. 겨울만 되면 감기를 몸에 달고 사는 체질이라 냄새도 못 맡았나 봅니다..

누나는 연락을 받지도 않고 또 오지도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그 날로 일을 그만두었다고 들었습니다. 누나 절대 안 온다고..

간혹가다 누나에게 연락이 닿습니다. 누나는 자신이 일을 다닐테이니 우리에게 아이를 봐달라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누나집에 가 보았을 때에는 집이 비어져 있었습니다.집 보증금을 빼 홀연히 사라졌습니다. 매형도 어찌 된 영문인지도 채 모르며 잠은 우리집에서 자죠.. (지금은 다른 지방에 기숙사가 있는 일터 구했다고 들었어요)

그렇게 누나는 아기를 맡긴 채 지금까지도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빚만 갚는데에 너무 벅찹니다. 아이의 분유와 기저귀를 구입하는 것만 해도 장난아니고 아이 신체 운동 발달에 도움을 주는 물건들 조차 사기 힘듭니다. 다행히 아기 혼자 집 안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짚어서 서기도하고 물건을 집기도하고 합니다..

여기까지 저희가 여러분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연입니다.. 사실 정말 여러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아기 앞으로 나오는 아동수당을 어머니와 저가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정말 없을까요..? 누나가 그 카드를 들고가선 자신의 유흥(술 같은거요)에 다 쓴답니다.. 누나가 돌아오는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제발 그 카드만이라도 우리가 받을 수는 없는걸까요? 어머니가 어제, 오늘 누나에게 이렇게 메세지를 남겼답니다'제발 카드에 나오는 30만원만 보내주라. 30만원 주면 이제 너한테 다시는 연락 안 하고 귀찮게 안 할테니 제발 30만 원 만이라도 보내주라' 


어머니와 저 우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도 공부가 너무 하고 싶습니다.


중간에 너무 감정이 이입되어서 감정적으로 글 쓴거 같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동생은 아닐지언정 단 한 마디의 조언이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중간에 못 썼네요 아버지도 경제활동을 하십니다만 생활비 한 푼도 주지 않습니다. 어머니에게 직접적으로 돈을 주지 않겠다. 너네 생활비는 너네가 알아서 해라 라고 하였습니다. 너네는 저와 어머니를 말하는 것이며.. 가계가 어려워짐에 따라 저도 다니던 학교를 자퇴하고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습니다.)

요약-
1.친 누나의 욕심으로 무리한 결혼식과 출산으로 인해 엄청난 빚이 생김2.아기를 집에 맡긴 채 자신이 살 던 집을 빼고 다른 지방으로 홀연히 사라짐3.아동수당 카드에 나오는 20~30만원이라도 제발 주길 바람


+)우선 긴 글임에도 불구하고 시간내 읽어주시고 많은 조언과 충고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댓글들을 보고 제 감정인데 저 조차도 알 수 없는 감정들을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아.. 아직 한번도 결혼과 출산에 대해 고민 해 본적도 없고 결혼에 대해 막연한 로망도 없었던 터라 제게는 그런 것들이 너무나 멀리 느껴졌었어요.


처음으로 아이와의 이별을 상상해 보았거든요. 아이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니 아이가 마지막으로 덮고 자던 이불도 그대로고 아이가 마지막으로 먹었던 분유도 그대로고 아이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들도 모두 그 자리 그대로인데 아이만 없네요. 돌아 다니던 아이 한 명 없어졌는데 왜 이렇게 휑한지 모르겠어요. 진짜 제 자식으로 착각했나 봐요. 아이가 없는 하루하루는 상상이 잘 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미래는 보여요. 아이가 있다면 하루하루가 그려지겠지만, 미래가 보이진 않아요.


사실은 지금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좋은 생각은 떠오르지 않아요.. 그저 어머니한테 글을 보여 드리고 설득 해 보아야 할 것 같아요.. 단독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깐요.이미 제 삶 속에 크게 스며든 아이가 없어지면 제가 버틸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습니다.안 보이면 무뎌지겠죠.. 어머니도 몇 달 동안 집 안에만 계시다가 오랜만에 가족 본다고 즐거워 하셨는데 추석지나고 말씀 드릴게요. 근심 걱정으로 가족들과 보낼 순 없잖아요 :D

여러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이런게 추가 글 이랍시고 남긴 글 조차 감정호소만 하고 있네요.. 그렇다고 시원한 추가 글 또한 돼지는 못했습니다. 제 반응이 없으면 여러분들이 계속 답답해 하실까봐 몇 자 남깁니다. *(제가 앞에 글에 자퇴했다 적어 두었는데요, 그 자퇴가 고등학교 자퇴가 아니고 대학교 자퇴 한거예요! 제가 두서없이 적다보니 본의 아니게 여러사람 헷갈리게 한 거 같아요! 저 이번에 대학 입시 지원원서도 넣었어요 보건의료분야가 꿈이거든요! 대학교도 그 분야 다니다가 한달도 채 못 다니고 자퇴한 거거든요..ㅋㅋ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그럼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만족


(인증내렸어요)          어머니와 누나 둘 다 모자수첩이라 불러서 당연히 그렇게 거니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건강수첩 이였네요. 건강수첩만 올리면 안 믿으 실 것 같아 등본도 같이 올릴게요 등본은 아버지 기준으로 뗀거예요. 제 무지로 혼동 겪으시고 주작글 의심하신 거니 제 탓도 있습니다만, 주작이라고 하니 마냥 기분 좋진 않네요. 사실 주작에 관한 피드백은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이게 주작이 아니라고 제 입장 생각 해주시면 알 수 있으시겠지요. 하나하나 인증 하려는 거 좀 비참합니다.하지만, 절 믿어주시고 조언해주신 여러분들을 제 무지로 욕 보이게 만들지 않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하고 올리겠습니다. 아이가 인큐베이터안에 있는 사진도 올릴려다 그 것까지는 좀 아니다 싶어 하진 않겠습니다. 댓글 님이 말씀 하신대로 애를 제가 낳지도 않았어요 11월 출생인 것만 기억나 1월이라 편의상 적은 거 였는데 오해를 많이 샀나보네요. 그리고 초졸에 관해선 관련 문서가 없어서 뭐 어떻게 인증을 해 드릴순 없네요. 초졸이 된 건 본인(누나)이 중학교에 출석하지 않았어요. 물론 어머니는 매일 아침에 데려다주며 교문에 통과하는 모습을 보기도 하며 담임 선생님과의 통화도 매일 하였지만 어머니 모습만 사라지면 다시 학교밖으로 나와 출석하지 않았어요 이유는 그냥 학교가 재미없대요. 그러다보니 초졸이 된 거구요. 오해가 풀리셨나요? 다른 분들께 혼란만 드리는 주작관련 댓글은 삭제해주세요. 그럼 즐추보내세요.

댓글 40

ㅇㅇ오래 전

Best아동수당도 다 타먹고 애를 갖다 버렸다구요 아.... 친족이라서 경찰서에 애 버리고 갔다고 신고하고 애는 고아원 보내야 할거같은데요

ㆍㆍ오래 전

Best경찰세가보세요.매형은뭐하나요?

빛나리오래 전

일단 어린이집에 보내세요.그럼 그 수당은 누나한테도 안갈거예요. 이번에 아동수당 새로 지급되는거 알아보세요.9월부터 첫지급이니 알아보세요.

12358오래 전

우선 주작이라는 말로 상처받지 마세요~ 워낙 드라마틱한 주제라 그럴거예요ㅠ 글쓴님... 정말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 글쓴님도 이런 일들을 감당해 내기엔 아직 어리고 미숙했을텐데... 애 많이 썼어요. 어머님두요. 읽는내내 글쓴님의 감정이 전달돼서 마음이 아픕니다. 님 너무 잘해왔고 대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일단, 동네 구청이나 시청 등 공공기관에 사정을 이야기하고 다방면으로 정보를 찾고 방법을 도모 할 수 밖에 없을 듯 해요~ 그리고 다른 분들의 조언대로 고아원이나 시설에 맡기는 건... 좀 고민을 해보고 염려를 해둬야 싶을 듯 해요. 차리리 다른 조언대로 경찰서에 신고를 해서 누나분을 찾는 다던가 다른 방법을 도모해보셨으면 해요.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못해 미안해요. 다만 글쓴님을 격려하고 응원하고 싶어서 글을 남겨봐요~ 마음속으로 깊이 응원할께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지금 매형이 집에 와서 잔다고 했는데 혼인신고안했나요? 아니면요 저 등본하고여 아기랑 할머니랑 가족관계 다나온 증명서랑 할머니 신분증 통장들고 주민센터가서 아동수당이랑 양육수당 계좌변경하러왔다하고 이런사정이 있다고 말씀하시고 바꾸세요. 그리고 일을해야한다면 아이 어린이집에 보내시구 일을하시는게 어떨까요? 일단은 주민센터 사회복지과에 저 서류들고 가세요. 계좌변경하러갔을때 가족관계증명서랑 신분증들고 가서 아빠엄마민증번호 다적었거든요. 꼭 가서 사정말씀하시구여

상먀오래 전

동사무소나 구청가서 유아수당부서가서 사정을 얘기해보세요 실제키우고있다는거 확인되면 카드새로 내줄수도 있을것같은데..일단 상담을받아보세요

28녀오래 전

이정도면 어디 시그널이나 그런 TV프로그램에 도움 신청해야되는거 아니에요? 너무한데

둥이맘오래 전

에효 화가나네요 일단 영영아 반이 있는 어린이집을 알아보고 매형이란 사람더러 보육료 신청 전환하라 하세요 양육 수당 안나오고 어린이집 보내져요 아동수당도 부모가 동의후 신청이 가능해서 혼자는 못받을텐데.. 그냥 다 해주는건가요 그애기아빠는? 죄없는 아가...너무 안타깝지만 부모중 하나라도 나서주지않음 말씀하신건 해결 방법이없어요 우리나라가 이래요. 결국 시설밖엔 없겠네요..쓰니 미래도 생각해야죠..

이런저런오래 전

1월에..모자수첩에 초음파사진을보고. 11월에출산이가능해요?

ㅇㅅㅇ오래 전

글쓴이 진짜 20살 맞나요? 40대 아니고? 중학교 의무교육된지가 언젠데 최종학력이 초졸.. 게다가 출산을 예정일보다 늦게했다쳐도 1월에 사진이랑 수첩을 발견했는데 11월 출산일수가...

ㅇㅇ오래 전

이거 자작임ㅋ 모자수첩은 일본에서 쓰는거고 누나방에서 임테기본게 1월인데 애기는 11월에 태어남ㅋ 역계산하면 2월 마지막 생리로 임신했다는건데 1월 임테기에 임신이라고 나올 수가 없음. 느게나왔다고 쳐도 1월이 마지막 생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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