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고 퇴근 하는 길에 너무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 글을 씁니다 읽어 보시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좀 부탁 드려요 모바일로 쓰는 관계로 오타 이해바랄게요 음슴체로 쓸게요
이 글은 거짓이 없는 사실로만 썼습니다.
오늘 홍대에서 용산가는 경의선지하철을 타고 가던중이였음
추석연휴이다 보니 지하철에는 사람이 많아 서서 가는중이였는데 내 앞에는 173정도 되어보이는 40대 아저씨가 큰 백팩을 매고 있었음
앞에 아저씨가 자꾸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 바람에 백팩에 부딪히고 있어서 짜증은 났지만 사람이 많아서 어쩔수 없으려니 하고 그냥 참고 가고 있었음
용산에 도착해서 에스컬레이터를 타려고 내렸는데 그 아저씨를 지나쳐서 타려고 하니 그 아저씨가 나를 옆으로 밀쳐서 내 몸이 튕겨져 나갔음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 아저씨를 부르고 방금 나 밀쳤냐고 따지니까 자기가 언제 밀쳤냐고 오히려 소리를 치는거임
방금 나 밀치지 않았냐고 계속 따지니까 내가 먼저 밀쳤다고 갑자기 거짓말을 하면서 반말을 하기 시작함
나는 올해 23살이지만 처음 보는 사람이 반말을 하길래 나도 반말을 하기 시작함
나 _ “어따대고 반말이야”
아저씨 _ “닌 왜 반말하냐”
나 _ “니가 반말 하길래 반말하는건데?”
아저씨 _ “싸가지가 없네”
나 _ “니가 나 밀쳤자나”
아저씨 _ “밀친적 없다니까? 어린게 꼬박꼬박 말대꾸에 반말에”
이 얘기를 하길래 나는 그냥 한마디만 하고 가려고 했음
“나이를 먹었으면 나이값좀 하세요” 라고 말을 하고
올라가려고 하니 그 아저씨가 __이 라고 하면서 손으로 손가락욕을 하는거임ㅋㅋ
순간 열받고 욱해서 모욕죄로 신고 하겠다고 경찰에 신고를 했음
그랬더니 갑자기 내가 언제 욕을 했냐고 하는거임 그래서 손가락 욕을 했기 때문에 씨씨티비에 나올거란 생각으로 씨씨티비 보면 다 나오니까 밀친거랑 욕한거랑 같이 신고한다고 했음
그랬더니 그 아재가 자긴 시간 없다며 도망가려고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어딜 도망가냐고 쫓아다녔음 씨씨티비 보면 다 나오니까 기다리기나 하라고 했더니 자꾸 도망가길래 매고 있던 가방에 위에 고리를 잡아서 세우고 경찰한테 빨리 오라고 전화를 했음
그러니까 씩씩대면서 니까짓거 때문에 시간 쓴다면서 자기도 가방 잡은거에 대해서 신고 하고 그러는 거임ㅋㅋㅋ 그래서 내가 하라고 그거는 당신이 도망가려고 하길래 잡은거니까 어디 신고해보라고 했더니 반말하는거에 대해서도 신고를 한다는거임;; 대체 무슨 죄목으로 신고 하려는 건진 모르겠지만 하라고 했음 그러자 지 분에 못 이겼는지 팔로 나를 때리는 시늉을 5~6차례를 하는거임 그래서 방금 나 위협한것도 씨씨티비에 찍혔으니까 계속 해보라고 했음
그러자 당황 하더니 자기는 아까 나한테 빨대로 찍혔다면서 이걸 보여줄려고 하는 거였다고 말을 바꾸는 거임 (내 손에 빨대가 꽂힌 초코우유와 과자가 들려있었음) 내가 빨대로 찌른적이 없는데 말을 그렇게 지어내서 어이가 없던 찰라에 철도 경찰이 와서 씨씨티비를 보러 가자 했음 옆에서 자꾸 그 아재가 뭐라뭐라 하길래 경찰 왔으니 나한테 말하지 말고 경찰이랑 씨씨티비 보고 얘기하자고 하고 대합실? 관리실? 그 씨씨티비 보러가는 곳으로 갔음
근데 가서 그 아재가 자기도 피해자다 저 사람이 나한테 욕도 하고 빨대로 찔렀다는 거짓말을 자꾸 해대는 거임 너무너무 어이가 없어서 씨씨티비를 보자 해서 봤는데 내가 올라가면서 그 아재랑 부딪히며 몸이 흔들린 장면이 찍혔는데 그 아재가 민 장면이 정확하게 안나와서 이걸로는 사건처리가 안된다는 거임ㅋ; 그 아재는 그걸 보더니 웃고 있었음 너무너무 억울하고 화가 났음 분명히 내가 그 아재랑 부딪혔을때 그 아재는 내쪽으로 몸을 돌리면서 날 밀었고 나는 몸이 흔들리고 옆으로 밀려날정도로 밀쳐졌는데 사건처리가 안된다니; 너무 분하고 화가났지만 나한테 손가락 욕과
위협적인 행동을 한 것이 있기 때문에 그 장면도 보여 달라고 했음 __이라 욕을 한것은 당연히 녹음이 안되겠지만 손가락 욕은 나오겠지 하고 봤는데 그 장면마저 사람에 가려져서 안나왔음;; 점점 상황이 안좋아지면 안좋아질수록 그 아재는 기세등등해져서 나한테 욕한것과 민것을 일체 부인하며 자기 시간만 뺏고 있다고 웃고 있었음; 마지막 위협을 한 장면을 보자 하니 그 장면은 지하철 밖에서 있을때 한거기 때문에 딴곳으로 이동해서 봐야 한다길래 알겠다하고 보러 가려는데 그 아재가 자기는 위협한적없고 빨대에 찔린자국을 보여주겠다고 한거라고 또 거짓말을 치기 시작했음; 당연히 녹음이 안되니 확인할 방법이 없겠다 싶어서 거짓말을 하는거 같았음... 원래 같았으면 번거로워 져서 그냥 집에 갔겠지만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씨씨티비를 보러 가겠다했음 그 와중에 경찰이 그 사람은 그냥 보내주는 거임;;
그래서 저 사람은 지금 나를 밀었고 나한테 욕을 하고 또 나한테 위협적인 행동을 했는데 왜 그냥 보내주냐 하니 증거가 없기 때문에 그냥 보내주는거라고 함;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럼 씨씨티비에 사람 겁나 패놓고 나는 저 사람 안때렸어요 하면 혐의가 없는거임? 더 크게 봐서 씨씨티비 없는 곳에서 사람 죽이고 나는 저사람 죽인적 없어요 하면 안 죽인게 되는거임? 결국은 나 혼자 경찰이랑 씨씨티비를 보러 갔는데 완전히 사각지대에서 그런거라 화면에 잡히지도 않았음; 그래서 처음에 자꾸 이리저리 도망가듯이 이동했나 싶으면서도 너무 억울했음 결국엔 내가 피해 받은거에 신고도 못하고 아무것도 할수 없었음..한시간내내 용산역에 있으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 가니 눈물이 너무 나서 울다가 비금 글을 쓰고 있음.. 증거가 없으면 밀쳐지든 욕을 먹든 피해를 당해도 어떻게 할수있는 방법이 없나요? 카메라를 맨날 키고 다녀야 되는건가요?
오늘 너무 억울한 일이 있어서 글 써봅니다
이 글은 거짓이 없는 사실로만 썼습니다.
오늘 홍대에서 용산가는 경의선지하철을 타고 가던중이였음
추석연휴이다 보니 지하철에는 사람이 많아 서서 가는중이였는데 내 앞에는 173정도 되어보이는 40대 아저씨가 큰 백팩을 매고 있었음
앞에 아저씨가 자꾸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 바람에 백팩에 부딪히고 있어서 짜증은 났지만 사람이 많아서 어쩔수 없으려니 하고 그냥 참고 가고 있었음
용산에 도착해서 에스컬레이터를 타려고 내렸는데 그 아저씨를 지나쳐서 타려고 하니 그 아저씨가 나를 옆으로 밀쳐서 내 몸이 튕겨져 나갔음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 아저씨를 부르고 방금 나 밀쳤냐고 따지니까 자기가 언제 밀쳤냐고 오히려 소리를 치는거임
방금 나 밀치지 않았냐고 계속 따지니까 내가 먼저 밀쳤다고 갑자기 거짓말을 하면서 반말을 하기 시작함
나는 올해 23살이지만 처음 보는 사람이 반말을 하길래 나도 반말을 하기 시작함
나 _ “어따대고 반말이야”
아저씨 _ “닌 왜 반말하냐”
나 _ “니가 반말 하길래 반말하는건데?”
아저씨 _ “싸가지가 없네”
나 _ “니가 나 밀쳤자나”
아저씨 _ “밀친적 없다니까? 어린게 꼬박꼬박 말대꾸에 반말에”
이 얘기를 하길래 나는 그냥 한마디만 하고 가려고 했음
“나이를 먹었으면 나이값좀 하세요” 라고 말을 하고
올라가려고 하니 그 아저씨가 __이 라고 하면서 손으로 손가락욕을 하는거임ㅋㅋ
순간 열받고 욱해서 모욕죄로 신고 하겠다고 경찰에 신고를 했음
그랬더니 갑자기 내가 언제 욕을 했냐고 하는거임 그래서 손가락 욕을 했기 때문에 씨씨티비에 나올거란 생각으로 씨씨티비 보면 다 나오니까 밀친거랑 욕한거랑 같이 신고한다고 했음
그랬더니 그 아재가 자긴 시간 없다며 도망가려고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어딜 도망가냐고 쫓아다녔음 씨씨티비 보면 다 나오니까 기다리기나 하라고 했더니 자꾸 도망가길래 매고 있던 가방에 위에 고리를 잡아서 세우고 경찰한테 빨리 오라고 전화를 했음
그러니까 씩씩대면서 니까짓거 때문에 시간 쓴다면서 자기도 가방 잡은거에 대해서 신고 하고 그러는 거임ㅋㅋㅋ 그래서 내가 하라고 그거는 당신이 도망가려고 하길래 잡은거니까 어디 신고해보라고 했더니 반말하는거에 대해서도 신고를 한다는거임;; 대체 무슨 죄목으로 신고 하려는 건진 모르겠지만 하라고 했음 그러자 지 분에 못 이겼는지 팔로 나를 때리는 시늉을 5~6차례를 하는거임 그래서 방금 나 위협한것도 씨씨티비에 찍혔으니까 계속 해보라고 했음
그러자 당황 하더니 자기는 아까 나한테 빨대로 찍혔다면서 이걸 보여줄려고 하는 거였다고 말을 바꾸는 거임 (내 손에 빨대가 꽂힌 초코우유와 과자가 들려있었음) 내가 빨대로 찌른적이 없는데 말을 그렇게 지어내서 어이가 없던 찰라에 철도 경찰이 와서 씨씨티비를 보러 가자 했음 옆에서 자꾸 그 아재가 뭐라뭐라 하길래 경찰 왔으니 나한테 말하지 말고 경찰이랑 씨씨티비 보고 얘기하자고 하고 대합실? 관리실? 그 씨씨티비 보러가는 곳으로 갔음
근데 가서 그 아재가 자기도 피해자다 저 사람이 나한테 욕도 하고 빨대로 찔렀다는 거짓말을 자꾸 해대는 거임 너무너무 어이가 없어서 씨씨티비를 보자 해서 봤는데 내가 올라가면서 그 아재랑 부딪히며 몸이 흔들린 장면이 찍혔는데 그 아재가 민 장면이 정확하게 안나와서 이걸로는 사건처리가 안된다는 거임ㅋ; 그 아재는 그걸 보더니 웃고 있었음 너무너무 억울하고 화가 났음 분명히 내가 그 아재랑 부딪혔을때 그 아재는 내쪽으로 몸을 돌리면서 날 밀었고 나는 몸이 흔들리고 옆으로 밀려날정도로 밀쳐졌는데 사건처리가 안된다니; 너무 분하고 화가났지만 나한테 손가락 욕과
위협적인 행동을 한 것이 있기 때문에 그 장면도 보여 달라고 했음 __이라 욕을 한것은 당연히 녹음이 안되겠지만 손가락 욕은 나오겠지 하고 봤는데 그 장면마저 사람에 가려져서 안나왔음;; 점점 상황이 안좋아지면 안좋아질수록 그 아재는 기세등등해져서 나한테 욕한것과 민것을 일체 부인하며 자기 시간만 뺏고 있다고 웃고 있었음; 마지막 위협을 한 장면을 보자 하니 그 장면은 지하철 밖에서 있을때 한거기 때문에 딴곳으로 이동해서 봐야 한다길래 알겠다하고 보러 가려는데 그 아재가 자기는 위협한적없고 빨대에 찔린자국을 보여주겠다고 한거라고 또 거짓말을 치기 시작했음; 당연히 녹음이 안되니 확인할 방법이 없겠다 싶어서 거짓말을 하는거 같았음... 원래 같았으면 번거로워 져서 그냥 집에 갔겠지만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씨씨티비를 보러 가겠다했음 그 와중에 경찰이 그 사람은 그냥 보내주는 거임;;
그래서 저 사람은 지금 나를 밀었고 나한테 욕을 하고 또 나한테 위협적인 행동을 했는데 왜 그냥 보내주냐 하니 증거가 없기 때문에 그냥 보내주는거라고 함;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럼 씨씨티비에 사람 겁나 패놓고 나는 저 사람 안때렸어요 하면 혐의가 없는거임? 더 크게 봐서 씨씨티비 없는 곳에서 사람 죽이고 나는 저사람 죽인적 없어요 하면 안 죽인게 되는거임? 결국은 나 혼자 경찰이랑 씨씨티비를 보러 갔는데 완전히 사각지대에서 그런거라 화면에 잡히지도 않았음; 그래서 처음에 자꾸 이리저리 도망가듯이 이동했나 싶으면서도 너무 억울했음 결국엔 내가 피해 받은거에 신고도 못하고 아무것도 할수 없었음..한시간내내 용산역에 있으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 가니 눈물이 너무 나서 울다가 비금 글을 쓰고 있음.. 증거가 없으면 밀쳐지든 욕을 먹든 피해를 당해도 어떻게 할수있는 방법이 없나요? 카메라를 맨날 키고 다녀야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