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19살(여) 고등학생입니다. 곧 있으면 20살, 대학생이 될 나이죠. 10대판에 올리는 것보단 20대판에 올리는게 더 조언을 적극적으로 구할 수 있을것같아 올립니다.
저의 집은 제가 생각하기에 좀 이상합니다. 나, 오빠(27살), 엄마, 아빠. 총 4명 가족입니다.
아빠는 우리집안중 가장 돈을 많이 버십니다. 대신에 술먹으면 행패를 부리는 성격이죠.. 옛날부터 엄마한테 폭행을하고 폭언을 했습니다. 어느정도 심각하냐면 엄마한테 칼로 찔려 죽이려고 했습니다. 저도 같이 말렸다마는.. 경찰도 한두번 왔다갔다 한 정도가 아닙니다. 요새야 시대가 변해서 폭행은 하지않지만 아직도 폭언을 합니다.
저한테 강아지라고 욕하고 오빠한테도 당연히 욕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건 저의집안 사정이 이렇다는 것이고 앞으로의 일입니다.. 제가 여태까지 아빠의 비위를 맞춰주면서 금전적인 이득을 얻어왔습니다. (이득이라는 표현이 좀 그렇지만..) 저는 인문계 고등학교를 다니고있고 내신성적이 별로 좋지 못해서 이번에도 아빠가 술먹고 횡패를 부렸죠.. 그런데 오랫동안 폭언에 시달려서 그런 것인지 이번에는 정말 정이 떨어졌습니다. 내가 인정받아야 아빠의 딸로 존재할 수 있는건가? 라는 생각도 문득 들었고요.. 곧 성인이 되니 더이상 비위맞춰주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빠를 외면했습니다. 후회는 없습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일이 걱정됩니다. 제가 대학을 가면 1년에 천만원씩이나 드는 학자금을 지불해야하는데, 대학다니면서 알바를 하면서 하기엔 학점에도 신경을 써야하나 알바도 해야하고..
이제 더이상 아빠의 금전적인 지원은 없을겁니다. 그럴바에 대학가지않고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학사취득을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보통 애들은 대학을 가겠지만.. 저는 보통 애들이 아니라는 점 인정해야겠죠.
대학가지 말까. 조언부탁드려요.
저의 집은 제가 생각하기에 좀 이상합니다. 나, 오빠(27살), 엄마, 아빠. 총 4명 가족입니다.
아빠는 우리집안중 가장 돈을 많이 버십니다. 대신에 술먹으면 행패를 부리는 성격이죠.. 옛날부터 엄마한테 폭행을하고 폭언을 했습니다. 어느정도 심각하냐면 엄마한테 칼로 찔려 죽이려고 했습니다. 저도 같이 말렸다마는.. 경찰도 한두번 왔다갔다 한 정도가 아닙니다. 요새야 시대가 변해서 폭행은 하지않지만 아직도 폭언을 합니다.
저한테 강아지라고 욕하고 오빠한테도 당연히 욕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건 저의집안 사정이 이렇다는 것이고 앞으로의 일입니다.. 제가 여태까지 아빠의 비위를 맞춰주면서 금전적인 이득을 얻어왔습니다. (이득이라는 표현이 좀 그렇지만..) 저는 인문계 고등학교를 다니고있고 내신성적이 별로 좋지 못해서 이번에도 아빠가 술먹고 횡패를 부렸죠.. 그런데 오랫동안 폭언에 시달려서 그런 것인지 이번에는 정말 정이 떨어졌습니다. 내가 인정받아야 아빠의 딸로 존재할 수 있는건가? 라는 생각도 문득 들었고요.. 곧 성인이 되니 더이상 비위맞춰주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빠를 외면했습니다. 후회는 없습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일이 걱정됩니다. 제가 대학을 가면 1년에 천만원씩이나 드는 학자금을 지불해야하는데, 대학다니면서 알바를 하면서 하기엔 학점에도 신경을 써야하나 알바도 해야하고..
이제 더이상 아빠의 금전적인 지원은 없을겁니다. 그럴바에 대학가지않고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학사취득을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보통 애들은 대학을 가겠지만.. 저는 보통 애들이 아니라는 점 인정해야겠죠.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