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가면 부담스러워할까봐 섣불리 너에게 다가갈 수 없어. 그래서 항상 너의 옆에 있는 그 아이가 부러우면서도 밉다. 왜 네 옆자리는 내가 아닌 건지 네 미래에 나는 존재하기는 한 건지 이제 몇개월 뒤면 보기 힘들어질텐데,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