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남친은 지금윗지방에살고 고향은둘다 아랫지방 같은고향에 산단말이야 한 한달전쯤부터 남친이 같이자기차로같이내려가자고 같이가고싶다하길래 솔직히 기차로가면금방가는데 추석이고 차도많이막히는데 그래도 나도같이가고싶어서 알겟다고 했단말이야 그러고시간이 흘러서 이제내일내려가기로 한날인데
카톡으로 뭐빨리보고싶다 몇시볼까 하다가 남친이갑자기
고향갈때 나기름값좀 좀만보태줘 이러는거야 뭔가조금벙쪗다고햇어 어차피 같은고향이고 나안가도 자기혼자라도 갈텐데 자기가
또먼저같이 내려가자해놓고 기름값을 보태라니까 좀어이없기도하면서 기분이좀나빳어요
.... 돈이없어서가 아니라그냥기분이뭔가 좀 묘하더라고요
이거내가이상한건가요 아니면 남친말이 맞는건가요
...제가이상하다면 반성할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