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유학생이어서 좀 개방적이라는걸 이해해주기바래. 어떤 뮤직페스티벌에 가서 분위기에 취해 키스까지한남자애가있어. 그 뮤직페스티벌 전에도 알고지내던 아인데 질이 안좋은애는아냐. 그 후로 계속 그 친구 주도하에 연락이 이어져왔고 여러 행사들에서 마주칠때마다 어울렸고 데이트는 내가 가볍게 신청해서 좋은 시간보내고 포옹도 했어. 근데 데이트 후로 그 남자애한테 그저께 처음으로 연락이왔는데 내가 답장을 한 이후로 아직까지 답이없어. 사실 여기 학교생활이 정신이없어서 난 연락을 뜨문뜨문하는 썸,연애를 많이 해봐서 연락 하루이틀 없는건 원래 상관없어. 근데 이번엔 너무 걸리는일이있어가지고. 그리고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연락을 할땐 며칠이 걸리기도했지만 대화를 하는도중엔 적어도 하루에 두세번씩 연락이 오고갔거든.
사실 연락이 온 그 다음날, 즉 어제 학교에서 작은 행사가 있었는데 내가 그 행사에서 그 남자애를 계속 모르는척했어. 내가 성격이 좀 무뚝뚝해서 원래 필요가없는이상 말 잘 안거는 스타일인데 그야말로 걔랑 아는척할꺼리가 없었어. 근데 내가 다시 생각해보니까 내가 좀 자주 피한거같긴해. 딱봐도 걔가 대각선옆쪽에서 친구랑 걸어오고있는데 난 그쪽 쳐다도 안보고 급한일있다는듯이 걸어가곸ㅋㅋㅋ딴 친구 아는척할려다 눈마주칠뻔했는데 급히 고개돌리고 딴데로 가고. 수줍고 어색해서 한 이런 행동들이 좀 많이 걸리고 후회되는데 걔가 연락까지 안오니까 너무 불안하네. 내 행동들이 걔한테 잘못된 메세지를 줬을까봐 너무 후회되고. 남자들은 혹시 이런거에 영향을 받는편이야? 막 공공장소에서 둘만의 교류가 없으면 관심이없어지거나 자신감이없어지거나?
여자가 아는척을 안하면 남자입장에서 좀 그런가?
사실 연락이 온 그 다음날, 즉 어제 학교에서 작은 행사가 있었는데 내가 그 행사에서 그 남자애를 계속 모르는척했어. 내가 성격이 좀 무뚝뚝해서 원래 필요가없는이상 말 잘 안거는 스타일인데 그야말로 걔랑 아는척할꺼리가 없었어. 근데 내가 다시 생각해보니까 내가 좀 자주 피한거같긴해. 딱봐도 걔가 대각선옆쪽에서 친구랑 걸어오고있는데 난 그쪽 쳐다도 안보고 급한일있다는듯이 걸어가곸ㅋㅋㅋ딴 친구 아는척할려다 눈마주칠뻔했는데 급히 고개돌리고 딴데로 가고. 수줍고 어색해서 한 이런 행동들이 좀 많이 걸리고 후회되는데 걔가 연락까지 안오니까 너무 불안하네. 내 행동들이 걔한테 잘못된 메세지를 줬을까봐 너무 후회되고. 남자들은 혹시 이런거에 영향을 받는편이야? 막 공공장소에서 둘만의 교류가 없으면 관심이없어지거나 자신감이없어지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