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흔한 24살 여자사람입니다. 남자친구랑 사귄지는 이제막 60일정도 되었구요. 둘다 동갑이에요. 저희는 친구소개로 만났고 2주의 연락 및 3번의 만남후에 사귀게되었어요. 남자친구랑 저는 지하철로 5정거장이면 도착하는 거리에 살고있고 남자친구는 부모님집에 저는 자취를하고있어요. 다들 처음엔 그러겠지만 적극적이고 밝은 모습에 이끌려 사귀게되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외로움을 느끼는 제자신이 눈에띄게 보이더라구요. 그 외로워하기 시작한 순간은 대충 짐작이갑니다. 남자친구가 원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갈팡질팡하는모습에 저희회사를 추천했어요. 월급은 적지만 주말 및 공휴일은 다 쉴수 있어서 우리회사 다녀보면서 자격증도 따고 너가 진정으로 하고싶은 일을 찾아보라고 그랬어요. 그렇게 남자친구는 저희회사에 입사했고 지금이 다닌지 3주정도 되갑니다. 회사는 밝힐수가 없어서 대략적인 분위기를 말씀드리자면 저희회사는 사무적인 분위기가 아닙니다. 70명정도 되는 사무실 안에서 여기저기 왔다갔다 거리며 대화도 주고받고 과자도먹고 프리합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당연히 남자친구는 신입이고 소위 말하는 짬?경력 이안되니까 열심히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최대한 눈에띄는 행동? 밉보이는 행동을 하지않으려고 하는게 눈에보이는데 저는 여기서 서운합니다. 저희회사가 9시출근 6시퇴근인데 쉬는시간이 2번있는데 출근하고나서부터 퇴근하기전까지 저한테 말거는건 밥먹으러갈때 그뿐입니다. 오늘뭐먹을까? 라고요. 쉬는시간에도 카톡 및 회사내메신저도 안하구요. 집에갈때도 통근버스가있는데 버스타면 탔다 내리면 내렸다 집이면 집이다 연락을 안해요. 그렇다고해서 회사에서 말을주고받거나 하지도않습니다. 6시에 퇴근하면 9시정도에 카톡하나옵니다. 할말없게 만드는 카톡이요. 예를들면 아졸리다. 아피곤하다 이런거요. 그리고 그다음날 출근하면 무한반복 그래서 중간에 제가 한번 얘기했습니다. 회사에적응하는것이 힘드냐 아무리 신입이라지만 쉬는시간이나 퇴근후에 연락정도는 할수있는거 아니냐니까 쉬는시간에도 연락하는게 눈치가 보인다고 하네요. 저야 당연히 1년차고 친한사람들이 많아서 프리하게 다니는거일수 있는데 저렇게 나오니까 너무답답하네요. 회사사람들이 저희 연애하는거 알고있는데 그누구도 뭐라고한적없어요. 심지어 팀장님도 남자친구입사하던날 저한테와서 농담하고가시고 모든사람들이 좋겠다. 예쁘게연애해라 이랬는데 이게 남자친구한테는 부담이었던걸까요? 그래서 저한테 연락을 안하고 관심도 안주는걸까요? 답답한건 이거말고도 많아요 . 저희회사들어오기전에는 퇴근하고 전화도 간간히 하더니 지금은 언제통화했는지 모를정도구 카톡도 서로에대한 얘기는없고 형식적인것만해요. 제가 달력에 남자친구랑 만난날을 표시해놓는데 딱한달전에는 13번만났다고 표시되어있는데 같은회사다닌뒤로 최근한달은 4번봤네요. 이래서 사내연애를 하지말라는 건가요?... 지금도 추석인데 쉬는 5일동안 둘다 시골이든 아무데든 가지않습니다. 그런데 만나잔 소리도없고 제속도 모르고 5일동안 피로풀충전해야겠다 이런말만하고 너무속상하네요. 고작사귄지 60일인데 이런감정 느끼는거면 더속태우지말고 바로 헤어지자하는게 맞겠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헤어지고싶단 생각이 들게만든건 남자친구가 밥을먹을때 배려를 안하는거 같아요. 보통 상대방이랑 밥먹으면 기침이나 트름 및 이빨에 낀게있음 가리고 하지않나요? 제남자친구는 제가보고있는데도 대놓고 손가락을 입안에넣어서 이빨사이에낀거를 빼요. 이게 말하기가 되게 애매한부분이라 그냥 돌려서 이가안좋냐고 말해보긴했는데 계속그래요. 이러한 복합적인 것들이 섞여서 지금 진지하게 헤어지는것을 생각해보고있어요. 남자친구가 전에 그런얘기를 한적이있어요. 제일 꼬시기쉬운여자가 누군지 아냐물어보길래 외로운여자가아니냐니까 외로운여자는 맞는데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외로운여자를 꼬시는게 제일쉽다고 하더라구요. 본인이 저렇게 얘기하는걸보면 본인이 해봤거나 주변에서 그렇게 한걸 봤거나 그런식으로 헤어졌거나 그랬을거같은데 모르는걸까요 남자친구는 현재 제상태를? 물론 이글을 읽으시면서 이정도 분량의 글을 썼다는건 이미 헤어지려고 맘먹었으면서 왜글을쓰지? 라고생각하시는분들 계실거에요. 근데 제가 이글을 쓰는건 혹시나 제가 이해가 부족해서 그런건지 그런거라면 이해를 좀더해보려고 아직은 이끊을 놓지말아보자는 마음에서 조언을구하고자 쓴거에요. 제가 시간을가지고 좀더지켜보는게 맞는건지 그냥 인연이 아니었던걸로 생각하고 이별하는게 맞는건지 조언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헤어지는게 맞겠죠?
흔한 24살 여자사람입니다.
남자친구랑 사귄지는 이제막 60일정도 되었구요. 둘다 동갑이에요.
저희는 친구소개로 만났고 2주의 연락 및 3번의 만남후에 사귀게되었어요.
남자친구랑 저는 지하철로 5정거장이면 도착하는 거리에 살고있고 남자친구는 부모님집에 저는 자취를하고있어요.
다들 처음엔 그러겠지만 적극적이고 밝은 모습에 이끌려 사귀게되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외로움을 느끼는 제자신이 눈에띄게 보이더라구요.
그 외로워하기 시작한 순간은 대충 짐작이갑니다.
남자친구가 원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갈팡질팡하는모습에 저희회사를 추천했어요.
월급은 적지만 주말 및 공휴일은 다 쉴수 있어서 우리회사 다녀보면서 자격증도 따고 너가 진정으로 하고싶은 일을 찾아보라고 그랬어요.
그렇게 남자친구는 저희회사에 입사했고 지금이 다닌지 3주정도 되갑니다.
회사는 밝힐수가 없어서 대략적인 분위기를 말씀드리자면 저희회사는 사무적인 분위기가 아닙니다.
70명정도 되는 사무실 안에서 여기저기 왔다갔다 거리며 대화도 주고받고 과자도먹고 프리합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당연히 남자친구는 신입이고 소위 말하는 짬?경력 이안되니까 열심히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최대한 눈에띄는 행동? 밉보이는 행동을 하지않으려고 하는게 눈에보이는데 저는 여기서 서운합니다.
저희회사가 9시출근 6시퇴근인데 쉬는시간이 2번있는데 출근하고나서부터 퇴근하기전까지 저한테 말거는건 밥먹으러갈때 그뿐입니다. 오늘뭐먹을까? 라고요.
쉬는시간에도 카톡 및 회사내메신저도 안하구요.
집에갈때도 통근버스가있는데 버스타면 탔다 내리면 내렸다 집이면 집이다 연락을 안해요.
그렇다고해서 회사에서 말을주고받거나 하지도않습니다.
6시에 퇴근하면 9시정도에 카톡하나옵니다. 할말없게 만드는 카톡이요. 예를들면 아졸리다. 아피곤하다 이런거요.
그리고 그다음날 출근하면 무한반복
그래서 중간에 제가 한번 얘기했습니다.
회사에적응하는것이 힘드냐 아무리 신입이라지만 쉬는시간이나 퇴근후에 연락정도는 할수있는거 아니냐니까 쉬는시간에도 연락하는게 눈치가 보인다고 하네요.
저야 당연히 1년차고 친한사람들이 많아서 프리하게 다니는거일수 있는데 저렇게 나오니까 너무답답하네요.
회사사람들이 저희 연애하는거 알고있는데 그누구도 뭐라고한적없어요. 심지어 팀장님도 남자친구입사하던날 저한테와서 농담하고가시고 모든사람들이 좋겠다. 예쁘게연애해라 이랬는데 이게 남자친구한테는 부담이었던걸까요?
그래서 저한테 연락을 안하고 관심도 안주는걸까요?
답답한건 이거말고도 많아요 .
저희회사들어오기전에는 퇴근하고 전화도 간간히 하더니 지금은 언제통화했는지 모를정도구 카톡도 서로에대한 얘기는없고 형식적인것만해요.
제가 달력에 남자친구랑 만난날을 표시해놓는데 딱한달전에는 13번만났다고 표시되어있는데 같은회사다닌뒤로 최근한달은 4번봤네요.
이래서 사내연애를 하지말라는 건가요?...
지금도 추석인데 쉬는 5일동안 둘다 시골이든 아무데든 가지않습니다. 그런데 만나잔 소리도없고
제속도 모르고 5일동안 피로풀충전해야겠다 이런말만하고 너무속상하네요. 고작사귄지 60일인데 이런감정 느끼는거면 더속태우지말고 바로 헤어지자하는게 맞겠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헤어지고싶단 생각이 들게만든건 남자친구가 밥을먹을때 배려를 안하는거 같아요.
보통 상대방이랑 밥먹으면 기침이나 트름 및 이빨에 낀게있음 가리고 하지않나요?
제남자친구는 제가보고있는데도 대놓고 손가락을 입안에넣어서 이빨사이에낀거를 빼요.
이게 말하기가 되게 애매한부분이라 그냥 돌려서 이가안좋냐고 말해보긴했는데 계속그래요.
이러한 복합적인 것들이 섞여서 지금 진지하게 헤어지는것을 생각해보고있어요.
남자친구가 전에 그런얘기를 한적이있어요.
제일 꼬시기쉬운여자가 누군지 아냐물어보길래 외로운여자가아니냐니까 외로운여자는 맞는데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외로운여자를 꼬시는게 제일쉽다고 하더라구요.
본인이 저렇게 얘기하는걸보면 본인이 해봤거나 주변에서 그렇게 한걸 봤거나 그런식으로 헤어졌거나 그랬을거같은데 모르는걸까요 남자친구는 현재 제상태를?
물론 이글을 읽으시면서 이정도 분량의 글을 썼다는건 이미 헤어지려고 맘먹었으면서 왜글을쓰지? 라고생각하시는분들 계실거에요.
근데 제가 이글을 쓰는건 혹시나 제가 이해가 부족해서 그런건지 그런거라면 이해를 좀더해보려고 아직은 이끊을 놓지말아보자는 마음에서 조언을구하고자 쓴거에요.
제가 시간을가지고 좀더지켜보는게 맞는건지
그냥 인연이 아니었던걸로 생각하고 이별하는게 맞는건지 조언좀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