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때 대학교 동아리에서 처음만난 친구가있는데 첫눈에 반했다고 해야할지 지금까지 좋아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대학교 1학년 2학기에 만났으니 당시 저는 곧 군대가야하니까 마음을 전하지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제가 자신이없고 그 애가 절 바라보지않는다는걸 알고있기에 괜한 핑계를 댄것이지만요.
그렇게 군대를 전역하고 나왔지만 그 애 옆에는 제가아니라 항상 다른 사람이 있었습니다. 같은 동아리인지라 그 애와 남자친구, 저와 동아리원들끼리 잘 어울려 놀곤 했지요. 저도 그때는 남자친구도 정말 좋은사람이고 저랑 매우 친한 형동생 사이가 되었고, 둘이 행복해보여 다른생각을 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둘이 헤어지고 나니 제 마음을 추스릴 수가 없었습니다. 밥도안넘어가고 너무힘들어 고민하고.. 친구한테 상담 해보고..하다가 작년에 고백을 했습니다.
결과는 당연히 차였습니다. 저랑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하더군요.
현재 차인지 1년이 지난 지금도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서로 집이 걸어서 10분거리인지라 일주일에 한두번은 보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애를 볼때마다 좋아하는 감정이 다시 점점 커져서 괴롭습니다.. 얘가 게임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저랑 만나면 둘이 피시방만 갑니다. 만나면 피시방가고 밥먹고 끝. 너무 둘 사이에 피시방밖에없는것 같아서 제가 술마시자고 하거나 다른거 하자고하면 불편해하고 피하는것 같네요. 저는 같이 다른것도 여러가지 하고싶고 얘는 저를 대체 어떻게 생각하는건지.. 카톡도 괜히 귀찮아하는것 같아서 먼저 잘 안보내고 먼저 만나자고 연락오면 만납니다.. 보통 얘가 일끝나고 퇴근하면 7시 8시니 집이 가까운 저를 찾는거죠.. 저는 맨날 카톡만 기다리고있습니다.
이런 생각도 다 제가 좋아하기때문에 하는 생각이고 제 입장일 뿐이겠죠.. 제가 생각해도 정말 찌질하고 구질구질합니다.. 최대한 아닌척 쿨한척 하지만 티가 날수밖에 없는데 정말 어떡하죠..
얘가 저를 좋아할 가능성은 전혀없고.. 이미 차였는데도.. 이러다 미움받을까봐 무서운데.. 제 마음이 마음대로 안되네요.. 어디 마음을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여기 써봅니다..
5년 짝사랑 포기하고싶은데 힘드네요..
스무살때 대학교 동아리에서 처음만난 친구가있는데 첫눈에 반했다고 해야할지 지금까지 좋아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대학교 1학년 2학기에 만났으니 당시 저는 곧 군대가야하니까 마음을 전하지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제가 자신이없고 그 애가 절 바라보지않는다는걸 알고있기에 괜한 핑계를 댄것이지만요.
그렇게 군대를 전역하고 나왔지만 그 애 옆에는 제가아니라 항상 다른 사람이 있었습니다. 같은 동아리인지라 그 애와 남자친구, 저와 동아리원들끼리 잘 어울려 놀곤 했지요. 저도 그때는 남자친구도 정말 좋은사람이고 저랑 매우 친한 형동생 사이가 되었고, 둘이 행복해보여 다른생각을 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둘이 헤어지고 나니 제 마음을 추스릴 수가 없었습니다. 밥도안넘어가고 너무힘들어 고민하고.. 친구한테 상담 해보고..하다가 작년에 고백을 했습니다.
결과는 당연히 차였습니다. 저랑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하더군요.
현재 차인지 1년이 지난 지금도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서로 집이 걸어서 10분거리인지라 일주일에 한두번은 보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애를 볼때마다 좋아하는 감정이 다시 점점 커져서 괴롭습니다.. 얘가 게임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저랑 만나면 둘이 피시방만 갑니다. 만나면 피시방가고 밥먹고 끝. 너무 둘 사이에 피시방밖에없는것 같아서 제가 술마시자고 하거나 다른거 하자고하면 불편해하고 피하는것 같네요. 저는 같이 다른것도 여러가지 하고싶고 얘는 저를 대체 어떻게 생각하는건지.. 카톡도 괜히 귀찮아하는것 같아서 먼저 잘 안보내고 먼저 만나자고 연락오면 만납니다.. 보통 얘가 일끝나고 퇴근하면 7시 8시니 집이 가까운 저를 찾는거죠.. 저는 맨날 카톡만 기다리고있습니다.
이런 생각도 다 제가 좋아하기때문에 하는 생각이고 제 입장일 뿐이겠죠.. 제가 생각해도 정말 찌질하고 구질구질합니다.. 최대한 아닌척 쿨한척 하지만 티가 날수밖에 없는데 정말 어떡하죠..
얘가 저를 좋아할 가능성은 전혀없고.. 이미 차였는데도.. 이러다 미움받을까봐 무서운데.. 제 마음이 마음대로 안되네요.. 어디 마음을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여기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