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등학교 2학년때 설날에 친척오빠들이랑 다같이 잤는데나는 2층침대 위에 올라가서 자고 있는데한참자고있는데 발쪽에서부터 눈이 부신거야뭐지 했는데 바지랑 팬티 반쯤벗겨져있고 친척오빠들이 내 아랫도리 구경하고있는거야당황해서 그냥 자는척만 했는데 막 지들끼리 니가만져봐 니가만져봐 이러다가내 허벅지에 싸인팬으로 뭐 낙서하고 바지올림무서워서 그대로 얼어있다가 새벽에 어른들 다 취해서 잠들고 오빠들도 컴퓨터방에서 몰컴하길래몰래 내려와서 스탠드 켜봤는데 짬ㅈ라고 적혀있더라 그 다음부턴 엄마아빠한테 가기싫다고 그냥 때쓰고 악쓰고명절때 집에서 쉬는 친구네집으로 도망가고 몇년하니까 그냥 포기하더라 나지금 성인인데아직까지도 트라우마라서사우나같은데 가면 씻을때 다리사이에 뭐 적혀있나 자꾸 확인해...
내가 친척집 안가는 이유...
그 다음부턴 엄마아빠한테 가기싫다고 그냥 때쓰고 악쓰고명절때 집에서 쉬는 친구네집으로 도망가고 몇년하니까 그냥 포기하더라
나지금 성인인데아직까지도 트라우마라서사우나같은데 가면 씻을때 다리사이에 뭐 적혀있나 자꾸 확인해...
(10대이야기에써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