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핑이들이랑 사는 자취녀의 집밥,일상1

2018.09.23
조회10,570

안녕하세요~! 핑구랑 자취하는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ㅋㅋㅋ 잘 지내셨나요..!! 이번 여름 굉장히 더웠죠...저는 더위에 많이 약해서 이제야 살 것 같아요 ㅎㅎ날도 선선하고 추석이라 다들 좋은 시간 보내시고계시겠어요..! 저는 비록 일하지만 ㅋㅋㅋ 일하시는모든 분들도 화이팅입니당!!  먹은 음식들이랑일상을 올리러 왔어요..! 재밌게 봐주세요~!

 

이건 여름에 먹은 사진이지만

요즘에도 점심은 간단하게 샌드위치랑

과일이나 커피를 마셔요 ㅎㅎ 간단하고

맛있어요~~!^ㅇ^




 

 


참치회 사먹으면 참 좋지만 매번 사먹을 수는

없으니까 부위별로 시켜서 직접 해동해서

손질해 먹어봤는데 완전 맛있었어요..ㅜㅇㅇㅜ





핑핑이들이랑 사는 자취녀의 집밥,일상1


할머니가 명란이랑 아보카도 비빔밥

해드시더니 저한테 ㅋㅋ자꾸 해먹으라고 

하셔서 전부터 해먹은 사진 보내드렸더니

머쓱해하셨어요ㅋㅋㅋ ㅠㅠㅠㅠ그냥

모른척하고 감탄할걸 그랬어요..


 

 

한여름 아보카도가 저렴할땐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도 해먹고 집에 있는 재료 끌어모아서

소고기 볶아 비빔밥도 해먹었어요 ㅎㅎ

옆에 콩나물국은 청양고추 넣고 맑게 끓여서

시원하게 냉장고에 식혔다가 비빔밥에 곁들였는데

여름에 먹기 참 좋았어요^ㅇ^!!ㅎㅎ




 

 

과일이 많아서 호화로운 한상이에요~

사진은 예쁜데 사실 냉장고에서 상하기 전에

과일, 야채 해치우는게 일이에여,,ㅋㅋㅋ

저만 그런거 아니죠.. ㅜㅅㅠ



 

비오는 날 김치부침개에 막걸리를ㅎㅎ

너무 맛있고 좋았어요 ~~!!



 

요것두 그냥 평범한 한끼네요..!ㅎㅁㅎ


 

 

할머니 카톡도 올려봐요..!ㅋㅋ

다들 그냥 배고프다 집가고싶다.. 일상에서

자주 말하시지 않나요..저도 그냥 배고프다고

카톡으로 흘러가듯 보낸거였는데 할머니가

바로 밥이랑 반찬가지고 출동하신다고 ㅋㅋㅋㅋㅋ

너무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역시 할모니 최고,,ㅜㅠㅠㅠ




 

핑핑이들이랑 사는 자취녀의 집밥,일상1


 

 

제 불금을 책임졌던 안주들이에요~~

혼자 먹지만 너무 맛있어서 쓸쓸하지 않아요>_<



핑핑이들이랑 사는 자취녀의 집밥,일상1

 

부모님 지갑사드리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무언가 드리고 싶어서 여쭸더니 저렇게

카톡하셨어요 ㅋㅋ ㅠㅇㅇㅠㅋㅋ

 

 

 

핑구랑 핑봉이 사진도 많은데

첫째 핑구 먼저 올려요 ㅋㅋ

여전히 이뿐이랍니다..!!!



 

 

(할머니는 이모티콘을 인형이라고 하세요!

혹시 못알아 보실까봐 덧붙였어요~~ㅎㅎ)

할머니가 핸드폰을 바꾸셔서 이모티콘을

다시 다운받아야하는데 못하셔서

이모티콘을 사용하실 수가 없으셨나봐요..ㅠㅠ

그래서 급한대로 하나사드리고

다음주에 가서 해드리려고 해요~^ㅇ^

지금 사드린거 너무 잘쓰세요 ㅋㅋㅋ


 

다음주에 추석이라 집에 갈 때

받아오려고 했던건데...



 

뭐가 떨어졌다고 한마디만 하시면 이렇게

한가득 바리바리 싸들고 오세요..ㅠㅠㅠㅠㅠ

저날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냉장고에

반찬을 한가득 채워주고 가셨어요..


핑핑이들이랑 사는 자취녀의 집밥,일상1

 


현금이 마침있어서 용돈을 드릴 수 있었어요

ㅋㅋ 할머니랑 카톡하는 지금이 참 행복해요..

오랜만에 와서 정신도 없이 너무 많이 

올린 것 같아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핑핑이들이랑 사는 자취녀의 집밥,일상1


추석연휴 가족과 행복하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