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을 지나 내 방으로 가려고 하는데 폭력남이 나에게 "설거지 좀 하라"고 명령조로 말했다. 본인이 하면 될 것을 왜 나를 시키는지 어이가 없어서 "지가 하지" 라고 지나가는 말로 하고 내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갑자기 그 폭력남이 내 방으로 돌진해서 들어와서 발로 책상 의자에 앉아 있는 내 오른쪽 뺨을 쎄게 후려쳤다. 얼마나 쎄게 후려쳤으면 의자에서 책상 옆 모퉁이 바닥으로 나가 떨어졌다.
참고로 학창시절부터 부모님이 싸우면 엄마가 내 방으로 문을 잠그고 피신해 와 있으면 아빠는 내 방문을 부셔버려서 집에 성한 문짝들이 별로 없다. 문고리가 없어서 구멍이 나있거나 한다. 내 방문이 그랬다. 그래서 나는 문도 잠그지 못하고 무방비 상태에서 폭력을 당했다
온 몸과 얼굴을 발로 사정없이 짓밟고 욕을 했다. 코에서는 피가 범벅이고 입에서는 앞니가 빠져서 잇몸에서 덜렁거리 고 있었다. 갑자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어떠한 방어도 할 수 없었다.마치 군화발로 맞는 것 같은 힘으로 두둘겨 맞았고 이러다가 죽을 것 만 같았다. 죽일려고 작정하고 폭력을 휘둘렀다. 폭력이 잦아들고 나는 내 앞니가 빠진 것을 알고 "이빨 빠졌어"라고 하니 폭력남은 나를 방치하고 자기방으로 들어가버렸다.
두둘겨 맞은 바닥에는 피가 흥건하였다. 화장실에 가서 거울을 보니 얼굴엔 코피 범벅에 발로 맞은 얼굴은 윗 입술이 반쯤 찢어지고 앞니는 잇몸에서 간당간당 달려있었다. 피로 물든 셔츠를 갈아 입고 치과에 가기 위해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돈이 없을 것 같은 엄마한테 신세지기 싫어 겨울방학 동안 아르바이트 해서 모은 돈을 챙겨서 집 밖으로 나갔다. 차로 엄마와 병원가는 길에 엄마는 왜 그 때 집에 있었냐며 나를 나무랐다. 나는 분명 피해자인데 나를 나무라는 엄마....
치과에 도착해서 의사가 무슨일로 이렇게 됐냐고 물었다. 한눈에 봐도 폭력에 의한 상처이지만 나는 가정의 치부를 드러내기 싫어 길가다가 넘어져서 그랬다고 거짓말을 했다. 의사는 의심의 눈초리로 보았지만 당사자가 그렇다고 하니깐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다
의사가 치아상태를 보더니 뽑아야 된다고, 그리고 빠진 치아 양 쪽 치아를 갈아서 브릿지를 해야 한다고 했다. 이제 막 20살. 꾸미고 다닐 나이에 가짜 치아를를 해야 한다니 억장이 무너졌다. 그리고 맨날 돈 때문에 싸우는 부모님이 그런 돈을 내 줄 것 같지 않았다. 다른 방법 없냐고 의사에게 애원했다. 의사는 치아가 붙을 수 있도록 보조장치를 해주었다. 찢어져 벌어진 윗 입술은 마취를 해서 꼬맸다
내 몸은 완전 망신창이었다. 성한 곳이 한군데도 없었다. 치료를 마치고 치료비를 내가 준비해간 돈으로 냈다. 엄마는 그런 나를 말리지도 않았다.
폭력남의 폭력 전과는 이게 다가 아니다. 원래 전조 증상이 있었는데 그걸 알고도 부모님은 폭력남을 나무라지도 않았다. 중학교 2학년, 서로 좋아하는 티비프로 보겠다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데 누워있는 너를 향해 폭력남은 얼굴 정면을 향해 주먹으로 가격을 했다. 역시나 무방비 상태였다. 코피를 얼마나 흘렸는지 거실바닥에는 코피가 흥건했다. 그리고 부모님은 어떠한 조취도 취하질 않았다. 나 혼자 삭혀야 했다. 그리고 1년후 그 사건으로 코가 휘었다는 사실을 아빠를 통해서 알겠되었다. 하지만 아빠는 코가 휘었다고만 말하고 병원을 데려가지 않았다.
아마 두차례에 걸쳐 코에 금이 가지 않았을까 짐작한다. 매번 얼굴을 가격했고 심한 코피를 흘렸으니깐. 나는 그 당시 코피만 멈추면 아무이상이 없는 줄 알았다.
그동안에 폭력남이 나에게 했던 행동에 화가 나서 그동안에 쌓인 분노를 터트렸다. 나는 그 일을 엄마, 나만이 알고 있고 쉬쉬 했었다. 아빠는 방관자일 뿐이다. 그 때의 기억과 상처는 시간이 지나도 아물지 않는다. 거울을 볼 때마나 휜 코와 치아를 볼 때마다 그 때의 폭력의 기억이 잊혀 지지 않는다. 그리고 이번에 그 폭력남의 진짜 속마음을 알게 되었다. 폭력남은 주둥이만 미안하다고 했지 진짜 뼈속까지 자기가 행한 폭력을 반성한 게 아니었다는 것을. 자기가 휘두른 폭력을 정당한 문자에 나는 폭력남이 멀쩡한 사람이 아닌 것을 깨달았다. 싸이코패스. 분노조절장애자란것을 알게 되었다. 니가 나를 화나게 했기 때문에 너는 당연히 맞을 짓을 했다. 너는 악마다라고. 나는 폭력남에게 살인마를 보았다. 맞을 짓이라는 게 설거지 하라는 말에 말 대꾸 한 거와 서로 자기가 보고 싶은 프로그램 보겠다고 신경전 벌인게 맞을 짓이라면 그 보다 더 신경거슬리게 하는 일은 사람도 죽일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하긴 폭력남은 살인미수범이나나 마찬가지였다. 다만 내가 죽지 않았을 뿐이다. 내가 그 때로 돌아갔다면 신고를 해서 죄값을 치르게 할 것이다. 나는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했다.
친오빠에게 잔인하게 당한 폭력의 상처
과거의 친오빠에게 잔인하게 폭력당한 얘기를 해볼까 한다.
십여년전 나는 잔혹하고 잔인하게 친오빠에게 폭력을 당했다
친오빠라고 부르기도 싫으니 앞으로 폭력남이라고 하겠다
수능을 끝낸 고3 겨울방학, 집에서 쉬고 있었다
거실을 지나 내 방으로 가려고 하는데 폭력남이 나에게 "설거지 좀 하라"고 명령조로 말했다. 본인이 하면 될 것을 왜 나를 시키는지 어이가 없어서 "지가 하지" 라고 지나가는 말로 하고 내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갑자기 그 폭력남이 내 방으로 돌진해서 들어와서 발로 책상 의자에 앉아 있는 내 오른쪽 뺨을 쎄게 후려쳤다. 얼마나 쎄게 후려쳤으면 의자에서 책상 옆 모퉁이 바닥으로 나가 떨어졌다.
참고로 학창시절부터 부모님이 싸우면 엄마가 내 방으로 문을 잠그고 피신해 와 있으면 아빠는 내 방문을 부셔버려서 집에 성한 문짝들이 별로 없다. 문고리가 없어서 구멍이 나있거나 한다. 내 방문이 그랬다. 그래서 나는 문도 잠그지 못하고 무방비 상태에서 폭력을 당했다
온 몸과 얼굴을 발로 사정없이 짓밟고 욕을 했다. 코에서는 피가 범벅이고 입에서는 앞니가 빠져서 잇몸에서 덜렁거리 고 있었다. 갑자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어떠한 방어도 할 수 없었다.마치 군화발로 맞는 것 같은 힘으로 두둘겨 맞았고 이러다가 죽을 것 만 같았다. 죽일려고 작정하고 폭력을 휘둘렀다. 폭력이 잦아들고 나는 내 앞니가 빠진 것을 알고 "이빨 빠졌어"라고 하니 폭력남은 나를 방치하고 자기방으로 들어가버렸다.
두둘겨 맞은 바닥에는 피가 흥건하였다. 화장실에 가서 거울을 보니 얼굴엔 코피 범벅에 발로 맞은 얼굴은 윗 입술이 반쯤 찢어지고 앞니는 잇몸에서 간당간당 달려있었다. 피로 물든 셔츠를 갈아 입고 치과에 가기 위해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돈이 없을 것 같은 엄마한테 신세지기 싫어 겨울방학 동안 아르바이트 해서 모은 돈을 챙겨서 집 밖으로 나갔다. 차로 엄마와 병원가는 길에 엄마는 왜 그 때 집에 있었냐며 나를 나무랐다. 나는 분명 피해자인데 나를 나무라는 엄마....
치과에 도착해서 의사가 무슨일로 이렇게 됐냐고 물었다. 한눈에 봐도 폭력에 의한 상처이지만 나는 가정의 치부를 드러내기 싫어 길가다가 넘어져서 그랬다고 거짓말을 했다. 의사는 의심의 눈초리로 보았지만 당사자가 그렇다고 하니깐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다
의사가 치아상태를 보더니 뽑아야 된다고, 그리고 빠진 치아 양 쪽 치아를 갈아서 브릿지를 해야 한다고 했다. 이제 막 20살. 꾸미고 다닐 나이에 가짜 치아를를 해야 한다니 억장이 무너졌다. 그리고 맨날 돈 때문에 싸우는 부모님이 그런 돈을 내 줄 것 같지 않았다. 다른 방법 없냐고 의사에게 애원했다. 의사는 치아가 붙을 수 있도록 보조장치를 해주었다. 찢어져 벌어진 윗 입술은 마취를 해서 꼬맸다
내 몸은 완전 망신창이었다. 성한 곳이 한군데도 없었다. 치료를 마치고 치료비를 내가 준비해간 돈으로 냈다. 엄마는 그런 나를 말리지도 않았다.
폭력남의 폭력 전과는 이게 다가 아니다. 원래 전조 증상이 있었는데 그걸 알고도 부모님은 폭력남을 나무라지도 않았다. 중학교 2학년, 서로 좋아하는 티비프로 보겠다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데 누워있는 너를 향해 폭력남은 얼굴 정면을 향해 주먹으로 가격을 했다. 역시나 무방비 상태였다. 코피를 얼마나 흘렸는지 거실바닥에는 코피가 흥건했다. 그리고 부모님은 어떠한 조취도 취하질 않았다. 나 혼자 삭혀야 했다. 그리고 1년후 그 사건으로 코가 휘었다는 사실을 아빠를 통해서 알겠되었다. 하지만 아빠는 코가 휘었다고만 말하고 병원을 데려가지 않았다.
아마 두차례에 걸쳐 코에 금이 가지 않았을까 짐작한다. 매번 얼굴을 가격했고 심한 코피를 흘렸으니깐. 나는 그 당시 코피만 멈추면 아무이상이 없는 줄 알았다.
그동안에 폭력남이 나에게 했던 행동에 화가 나서 그동안에 쌓인 분노를 터트렸다. 나는 그 일을 엄마, 나만이 알고 있고 쉬쉬 했었다. 아빠는 방관자일 뿐이다. 그 때의 기억과 상처는 시간이 지나도 아물지 않는다. 거울을 볼 때마나 휜 코와 치아를 볼 때마다 그 때의 폭력의 기억이 잊혀 지지 않는다. 그리고 이번에 그 폭력남의 진짜 속마음을 알게 되었다. 폭력남은 주둥이만 미안하다고 했지 진짜 뼈속까지 자기가 행한 폭력을 반성한 게 아니었다는 것을. 자기가 휘두른 폭력을 정당한 문자에 나는 폭력남이 멀쩡한 사람이 아닌 것을 깨달았다. 싸이코패스. 분노조절장애자란것을 알게 되었다. 니가 나를 화나게 했기 때문에 너는 당연히 맞을 짓을 했다. 너는 악마다라고. 나는 폭력남에게 살인마를 보았다. 맞을 짓이라는 게 설거지 하라는 말에 말 대꾸 한 거와 서로 자기가 보고 싶은 프로그램 보겠다고 신경전 벌인게 맞을 짓이라면 그 보다 더 신경거슬리게 하는 일은 사람도 죽일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하긴 폭력남은 살인미수범이나나 마찬가지였다. 다만 내가 죽지 않았을 뿐이다. 내가 그 때로 돌아갔다면 신고를 해서 죄값을 치르게 할 것이다. 나는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