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하면서 애기임신하고 8개월 갓넘은 아기를 키우고있습니다... 다름아니고 정말 제남편 왜이러는거죠? 결혼당시 키 174, 64키로 애기낳을때 85키로 지금은 게을러서 73키로에 머물고 있네요... 결혼 할 당시 제입으로 말하기 뭐하지만.. 비율이 좋은 편이라 날씬했습니다 마른건 아니지만요 .. 애낳고 지금 십키로 정도가 분 상태인데 남편이 술만 마시면 이전몸무게랑 지금몸무게를 다른사람들한테 말하면서 자기가 맨날 좋은건 아내만준다 아내를 너무 사랑한다 그래서 이렇게 살도 찌운거다 계속 어필을 합니다 진짜 한두번이야 그래 넌 자랑스러워도 난 내몸무게 70넘는거 다른사람들이 아는거 싫다 나한테는 말하고 싶지않은 비밀이다 해도 죽어라 말해요 입 주걱으로 치고싶어요 평소에 잘해줘요 살가지고 뭐라고 한적없고 오히려 맨날 더 먹으라고 합니다 저번엔 술자리에서 또 그얘기하다가 내가 엎을까말까 하는차에 한 친구놈이 뭐야 형수님 70넘어? 하면서 놀리는거에 남편 격분하고 지금은 싸우고 연락도 안해요 이렇듯 내 살에 불만 있는거 같진않은데 또 말하지말라는거 계속 말하니까 얘가 날 지금 돌려까는건가 살빼라는소리를 공개망신으로 대신하는건가 고민도되고 도대체 왜이러는거죠? 또그러면 아예 확성기 사줄려구요
남편이 술만 취하면 제 몸무게를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