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30
나는ㅡ남동생.부모님(지방에계심)
인간관계ㅡ아무때나 나오라고 할수있는 친구 2명
(친한친구들은 다 귀향하고 시집감)
성격ㅡ 스님..
주량ㅡ 안마셔도 살수있고.잘 놀수도있음
( 굳이 마시면 설날.추석 친구들 만날때)
음슴체 쓸게요
모바일이라 내용이 부드럽지 못할수 있어요
글짓기 잘 못해요
최대한 1인칭으로 영접해서 읽어주세요 ;;
오타많아요 . 말 섞어쓸게요.
가게가 원래 새벽까지 영업해요
설연휴라 직원분도 쉬고
오늘은 일찍 마감하고 식구들끼리 집에서 밥먹고
들어오니 1시30분쯤 돼써요
원래 티비보는거 좋아하는데 저녁일을 하다보니
요새 뭐가 하는지도 잘 모르기도 하고
정액권을 끊고싶지만 오빠는 그걸 이해를 못하니
말해봤자 안통하고 어쩌다 운좋게 채널돌리다가
이제 막 시작하는 재방송 나오면 개꿀이다하고 보는타입이에요
오빠는 제가 딱히 보는거 없으면 UFC 틀어놔요
프리한19,풍문으로들었소. 이런것도 틀어놓기는 하던데 나랑취향이 안맞기는 해도 오빠가 볼거라고 하면 터치는 안해요 .
(그리고 중간부터 보는게 많다보니 재밌는 프로그램은 봤던거 2번~3번 봐도 난 재밌음 하지만 오빠는 2번보는거 절대이해못하고 다른거 틀으라고 성질냄. 다른거 틀려고 버퍼링중인데도 뭐라함 ㅅㅂㅅㄲ)
근데 오늘 '랜선라이프'가 광고끝나고 바로 시작됨 .
솔직히 랜선라이프 제대로 한번도 안봤음 ....
누가 나오는지도 잘모름 ㅋㅋㅋ
그런 방송은 좀 낯간지럽기도 하고
오빠가 그런 종류의 방송을 너무 혐오해서 같이
볼수가 없음 . 일반인이 방송에 나와서 뭘 하는걸 이해를 못하고 납득을 안함. 이유는 관심이 없어서? ...ㅡㅡ (인간아 나도 그 인물한테는 관심은없어 ;;;
그냥 컨테츠가 재밌으니깐 보는거지 )
ex) 싫어하는 프로그램
'슈돌' (ㅅㅎㅁㅌ 이 싫테요ㅋㅋ)
'나혼자 산다' (ㅂㄴㄹ가 싫테요ㅋㅋ)
'동상이몽 (ㅎㄱㅇ이 싫테요.소이현은좋데요)
ㅎㄱㅇ이 갔던 찜질방도 가보자니깐 거기 찜질방 보지도 않고 그냥 거기는 싫다고 안좋아함
(참고로 오빠 찜질방 땀빼는거 무지좋아함)
제가 오늘 본 랜선라이프는 12회더라고요.근데 왜 그걸 보게됐냐면 '퇴경아 약먹자'? ... 그분도 나오고 하준맘.파파도 나오길래 보고싶었음.
(하준맘.파파는 랜선나오기전부터 인스타에서
알고 있어서 왠지 친근감에 방송에나오는것도
보고싶었음. 오빠한테는 일부러아는척안함)
씨부렁씨부렁 ㅡㅡ
차라리 놀리면서 얘기하면 대꾸라도 할텐데
사람을 깔보고 비난하듯이 말하니깐
말문도 막히고 저런거에 대꾸해바짜...
한번만 참자라는 생각도 들고
계속 볼거냐고 묻길래
볼거라고 대답하니
.
.
.
'하 진짜 안맞아 안맞아 흠..잔다'
.
.
.
이러고 지금은 자고 있음
제가 이상한가요??
배고프다고 컵라면 하나 해달라해서
컵라면물 부어주고 그거 하나 다 먹고 나더니
저 ㅈㄹ 하네요 .
어느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
(술취한거는 아님)
기쁜일이나 슬픈일 있으면
오빠한테 먼저 얘기하는데 당연한거 아니에요??
쉬는날 마트갔다가 직원이 주차장을 잘못 안내해줘서 완전 다른 주차장으로 가서 무거운 카트 끌고 왔다갔다 하느라 힘들었던상황이엿어요.
오빠한테 마침 전화와서 지금 상황을 막 얘기를 해줬더니
'흥분하지말고 니가 잘못한건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해봐봐~'라면서 조근조근 얘기하는데
너무 민망했어요 .
당연히 내편을 들어줄줄 알고 열변을 토했더니
돌아오는건 또 내잘못 ..
기분이 좋았던날에는
가게에 친구가 놀러와서 오빠가 나가서 놀다오라해서 두시간 땡땡이 치고 실내낚시터 다녀옴 .
( 오빠는 낚시 이런거 싫어함 예전에도
가자했었는데 안감 . 친구는 아무것도 모르고 검색해서 오빠한테 저기 가보자함. 내말은 안들어도 남 말은 들음ㅡㅡ 그냥 나랑 다녀오라고 땡땡이 치고옴)
실내낚시터 처음인데 너무너무 재밌었음
섯다이벤트로 랍스터 당첨. 그래서 너무 신났음
랍스터까지 타오니 마음도 든든했음 주저리주저리 룰 설명이랑 해주고싶어서 이야기를 아끼고 있었음
가게마감하고 친구랑 나랑 오빠랑 밥묵으면서
낚시터 얘기를 함
나 ) '오빠오빠 이거바바 내가 이래이래해서
어쩌고저쩌고 이래서 그래따 ~~~~'
' 그래서 진짜 재밌었어 ^^'
오빠) 알았어 . 아는 얘기잖아
내가 너무 재밌었으니깐 이야기를 막 ~~하는데
오빠 표정 안좋음
결론은 당첨되서 랍스터 가지고왔고 재밌었고 그럼돼찌 왜 또하냐 그거임
그럼 오빠는 왜 듣기 싫으냐 물어보니깐
자기는 낚시에 관심이 없어서
내가 뭘했는지 궁금하지도 않아서
내가 말해도 재미가없대 .
그러니 낚시 얘기는 안했으면 좋겠대.
ㄱㅅㄲ ....
나는 맨날 지 20년전 고등학교 군대 얘기 다 들어줫고만 2시간 놀다온 일도 안들어주고
나쁜새끼 .
그래놓고는 나랑은 대화가 안된다면서
무안을 주길래 눈물이 왈칵 나더라고요
울면 또 울었다고 우는거 제일 싫다고 그러고
..
제가 오빠한테 고구마먹일정도로 답답하게 군게있나요.. ??
하나 덧붙이자면 '안녕하세요' 사연에
ㅡ 트집잡는 남편 ㅡ 사연나온게 있었어요
자려고 누워서 티비만 틀어놓고 각자 핸드폰 보고있었는데 사연얘기를 들으니깐
그집 남자랑 오빠랑 똑같은거에요 ㅋㅋㅋㅋㅋ
혼자속으로 오빠같은사람이 또있네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오빠: 남자가 나랑 똑같네
나: ( ㅆㅂ .. 미륵관심법..이냐 대박 소름)
오빠 : 근데 저거는 여자 잘못이야
여자가 처음부터 잘 했으면 남자가 저렇게안하지
라고 말하는데 일부러 아무말 안하고 있었어요 .
안되겠다 싶어서 제가
여자가 실수를 해도 처음은 좋게 말로 감싸주면 되는데 그걸 '트집을 잡고 혼을 내려고 하는게 문제다' 라고 말을 하니 혼날일을 만들지 않은면 된대요 ..
이 날 낚시터 같이 간 친구도 자고가기로 해서
같이 있었는데요 . 그친구도 오빠가 저렇게 말 하는거 보더니 좀 놀랬다고 하더라구요
제말은 불신으로 생각되나바요
가게에서 뭐가 고장나거나 없어지면
다 제가 한줄알고
제가 아는이야기나 길 같은 설명하면
아는척하지말라고 그러고 ㅆㅃ
근데 다른사람들은 저한테 안그래요
오빠만 저한테 그래요
약간 막말하는 타입이에요
일단은 제가 한귀로듣고 흘리는 스타일이라그런지
지금까지는 그냥 넘어갔었는데
요새는 제가 신경쓰일만큼 좀 심해지네요
집에서나 밖에서는 좋은아들 멋진친구인데
아직 저한테는 좋은남편감은 아닌것같아요
아니면 제가 너무 곰같아서 제가 제발등을 찍는건가요ㅠㅠ
연애한지는 2년 좀 안됏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처음이나 지금이나
오빠성격 변한건 딱히 없는것같음
근데 그게 문제인것 같음.
전형적인 츤데레
'차에 사탕사다놧어 가서 가져와' 하길래
진짜 츄팝츄스 생각하고 딸기우유맛 기대하고 갔는데 목걸이반지 사다놓고 .
이 이벤트가 첨이자 마지막임.. ㅎㅎㅎ
솔직히 많은거 안바램
내편
내생각먼저 해줬으면 하는건데
.
.
.
.
.
트집잡고 나를 불신하는 남자친구
글 퍼가지 마세요 .
결혼 아직 안하고 동거중
같이 남자(엄마가게)나도 일함
오빠37
오빠ㅡ누나2.엄마(같은동네거주)
인간관계ㅡ매우좋음(인정하기 싫지만 친구는많음)
성격 ㅡ 욱함..츤데레..솔직함..약간의소심
주량ㅡ 하루1병 ( 한달에 27~28일은 마심)
나30
나는ㅡ남동생.부모님(지방에계심)
인간관계ㅡ아무때나 나오라고 할수있는 친구 2명
(친한친구들은 다 귀향하고 시집감)
성격ㅡ 스님..
주량ㅡ 안마셔도 살수있고.잘 놀수도있음
( 굳이 마시면 설날.추석 친구들 만날때)
음슴체 쓸게요
모바일이라 내용이 부드럽지 못할수 있어요
글짓기 잘 못해요
최대한 1인칭으로 영접해서 읽어주세요 ;;
오타많아요 . 말 섞어쓸게요.
가게가 원래 새벽까지 영업해요
설연휴라 직원분도 쉬고
오늘은 일찍 마감하고 식구들끼리 집에서 밥먹고
들어오니 1시30분쯤 돼써요
원래 티비보는거 좋아하는데 저녁일을 하다보니
요새 뭐가 하는지도 잘 모르기도 하고
정액권을 끊고싶지만 오빠는 그걸 이해를 못하니
말해봤자 안통하고 어쩌다 운좋게 채널돌리다가
이제 막 시작하는 재방송 나오면 개꿀이다하고 보는타입이에요
오빠는 제가 딱히 보는거 없으면 UFC 틀어놔요
프리한19,풍문으로들었소. 이런것도 틀어놓기는 하던데 나랑취향이 안맞기는 해도 오빠가 볼거라고 하면 터치는 안해요 .
(그리고 중간부터 보는게 많다보니 재밌는 프로그램은 봤던거 2번~3번 봐도 난 재밌음 하지만 오빠는 2번보는거 절대이해못하고 다른거 틀으라고 성질냄. 다른거 틀려고 버퍼링중인데도 뭐라함 ㅅㅂㅅㄲ)
근데 오늘 '랜선라이프'가 광고끝나고 바로 시작됨 .
솔직히 랜선라이프 제대로 한번도 안봤음 ....
누가 나오는지도 잘모름 ㅋㅋㅋ
그런 방송은 좀 낯간지럽기도 하고
오빠가 그런 종류의 방송을 너무 혐오해서 같이
볼수가 없음 . 일반인이 방송에 나와서 뭘 하는걸 이해를 못하고 납득을 안함. 이유는 관심이 없어서? ...ㅡㅡ (인간아 나도 그 인물한테는 관심은없어 ;;;
그냥 컨테츠가 재밌으니깐 보는거지 )
ex) 싫어하는 프로그램
'슈돌' (ㅅㅎㅁㅌ 이 싫테요ㅋㅋ)
'나혼자 산다' (ㅂㄴㄹ가 싫테요ㅋㅋ)
'동상이몽 (ㅎㄱㅇ이 싫테요.소이현은좋데요)
ㅎㄱㅇ이 갔던 찜질방도 가보자니깐 거기 찜질방 보지도 않고 그냥 거기는 싫다고 안좋아함
(참고로 오빠 찜질방 땀빼는거 무지좋아함)
제가 오늘 본 랜선라이프는 12회더라고요.근데 왜 그걸 보게됐냐면 '퇴경아 약먹자'? ... 그분도 나오고 하준맘.파파도 나오길래 보고싶었음.
(하준맘.파파는 랜선나오기전부터 인스타에서
알고 있어서 왠지 친근감에 방송에나오는것도
보고싶었음. 오빠한테는 일부러아는척안함)
첫번째로는 소프? 그 분이 요리하는게 나왔는데
거기까지는 그나마 좀 같이 잘 보고있었는데
'퇴경아약먹자'나옴
이분은 몇년전에 유투브에서 본적이 있음
편집이 인상적이라 잊혀지지가 않음 ㅋㅋ
오빠가 저사람 누구냐길래
'짤방공작소'에서 나온 그사람이라고 말해줌
(짤방공작소도 쪼금만 보자고 쫄라서 같이
봤었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도 퇴경이가나옴;;)
둘이 침묵으로 방송을 보고있었음
솔직히 난 그사람 보면서
대.단.하.다
부.럽.다
나.도.해.보.고.싶.다
궁.금.하.다
재.밌.겠.다
배.워.보.고.싶.다
우.와.우.와.편.집.잘.한.다
나같은면 이렇게저렇게 하겠다 .
상상하면서 보고있었음
세상엔 정말 별별 재주많은사람들도 많구나
직업이 아닌데도 즐길줄 알고 너무 부럽다 .
혼자 작업하는게 무슨 느낌인지
완성하고나면 그게 얼마나 뿌듯한지 알것같은
기분이 화면으로만 봐도 느껴져서
내가 더 기분이 좋아졌음
한창 잘보는데 쌩뚱맞게 방에 커튼같은게 있는데 저거는 커튼인가 인테리어로 해놓은건가
혼자 궁금하던 찰나에
카메라를 항상 켜두니 탈의실로 만들어놓은거였나봄
순간 그 커텐의 정체가 밝혀지고 생각하니
웃음터짐
(웃은이유는 ..... 방 한칸에 탈의실이라고 커텐 한장으로 마련했다는게 아이디어도 좋고 진짜 순수하게 그냥 웃겨서 웃었음)
근데 오빠가 옆에서 ㅂㅅ새끼 보는마냥
저게 웃기냐면서
'응 . 난 웃기네 ' 하고 더 이상 동요하지않음
이미 오빠는 처음부터 맘에 안들었기때문에
설명해도 답정너 .
원래 이런분위기에는 채널 돌리거나 했을텐데
이왕 보고있는거 계속 보고있었음
(사실 어디부분부터 오빠가 삥또가 상했는지
감이안옴)
'ㅂㅅ 같다'
'왜 저런걸 보고있냐'
'저런게 재밌냐'
'이해를 못하겠다'
'부모님들은 저런 아들래미 안좋아한다
그런데 돈벌어오면 아이구 우리아들 이런다'
'ㅈㄴ 싫다 '
'계속 보고있을거냐'
'진짜 저런걸 왜보고 웃는지 모르겠다'
씨부렁씨부렁 ㅡㅡ
차라리 놀리면서 얘기하면 대꾸라도 할텐데
사람을 깔보고 비난하듯이 말하니깐
말문도 막히고 저런거에 대꾸해바짜...
한번만 참자라는 생각도 들고
계속 볼거냐고 묻길래
볼거라고 대답하니
.
.
.
'하 진짜 안맞아 안맞아 흠..잔다'
.
.
.
이러고 지금은 자고 있음
제가 이상한가요??
배고프다고 컵라면 하나 해달라해서
컵라면물 부어주고 그거 하나 다 먹고 나더니
저 ㅈㄹ 하네요 .
어느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
(술취한거는 아님)
기쁜일이나 슬픈일 있으면
오빠한테 먼저 얘기하는데 당연한거 아니에요??
쉬는날 마트갔다가 직원이 주차장을 잘못 안내해줘서 완전 다른 주차장으로 가서 무거운 카트 끌고 왔다갔다 하느라 힘들었던상황이엿어요.
오빠한테 마침 전화와서 지금 상황을 막 얘기를 해줬더니
'흥분하지말고 니가 잘못한건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해봐봐~'라면서 조근조근 얘기하는데
너무 민망했어요 .
당연히 내편을 들어줄줄 알고 열변을 토했더니
돌아오는건 또 내잘못 ..
기분이 좋았던날에는
가게에 친구가 놀러와서 오빠가 나가서 놀다오라해서 두시간 땡땡이 치고 실내낚시터 다녀옴 .
( 오빠는 낚시 이런거 싫어함 예전에도
가자했었는데 안감 . 친구는 아무것도 모르고 검색해서 오빠한테 저기 가보자함. 내말은 안들어도 남 말은 들음ㅡㅡ 그냥 나랑 다녀오라고 땡땡이 치고옴)
실내낚시터 처음인데 너무너무 재밌었음
섯다이벤트로 랍스터 당첨. 그래서 너무 신났음
랍스터까지 타오니 마음도 든든했음 주저리주저리 룰 설명이랑 해주고싶어서 이야기를 아끼고 있었음
가게마감하고 친구랑 나랑 오빠랑 밥묵으면서
낚시터 얘기를 함
나 ) '오빠오빠 이거바바 내가 이래이래해서
어쩌고저쩌고 이래서 그래따 ~~~~'
' 그래서 진짜 재밌었어 ^^'
오빠) 알았어 . 아는 얘기잖아
내가 너무 재밌었으니깐 이야기를 막 ~~하는데
오빠 표정 안좋음
결론은 당첨되서 랍스터 가지고왔고 재밌었고 그럼돼찌 왜 또하냐 그거임
그럼 오빠는 왜 듣기 싫으냐 물어보니깐
자기는 낚시에 관심이 없어서
내가 뭘했는지 궁금하지도 않아서
내가 말해도 재미가없대 .
그러니 낚시 얘기는 안했으면 좋겠대.
ㄱㅅㄲ ....
나는 맨날 지 20년전 고등학교 군대 얘기 다 들어줫고만 2시간 놀다온 일도 안들어주고
나쁜새끼 .
그래놓고는 나랑은 대화가 안된다면서
무안을 주길래 눈물이 왈칵 나더라고요
울면 또 울었다고 우는거 제일 싫다고 그러고
..
제가 오빠한테 고구마먹일정도로 답답하게 군게있나요.. ??
하나 덧붙이자면 '안녕하세요' 사연에
ㅡ 트집잡는 남편 ㅡ 사연나온게 있었어요
자려고 누워서 티비만 틀어놓고 각자 핸드폰 보고있었는데 사연얘기를 들으니깐
그집 남자랑 오빠랑 똑같은거에요 ㅋㅋㅋㅋㅋ
혼자속으로 오빠같은사람이 또있네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오빠: 남자가 나랑 똑같네
나: ( ㅆㅂ .. 미륵관심법..이냐 대박 소름)
오빠 : 근데 저거는 여자 잘못이야
여자가 처음부터 잘 했으면 남자가 저렇게안하지
라고 말하는데 일부러 아무말 안하고 있었어요 .
안되겠다 싶어서 제가
여자가 실수를 해도 처음은 좋게 말로 감싸주면 되는데 그걸 '트집을 잡고 혼을 내려고 하는게 문제다' 라고 말을 하니 혼날일을 만들지 않은면 된대요 ..
이 날 낚시터 같이 간 친구도 자고가기로 해서
같이 있었는데요 . 그친구도 오빠가 저렇게 말 하는거 보더니 좀 놀랬다고 하더라구요
제말은 불신으로 생각되나바요
가게에서 뭐가 고장나거나 없어지면
다 제가 한줄알고
제가 아는이야기나 길 같은 설명하면
아는척하지말라고 그러고 ㅆㅃ
근데 다른사람들은 저한테 안그래요
오빠만 저한테 그래요
약간 막말하는 타입이에요
일단은 제가 한귀로듣고 흘리는 스타일이라그런지
지금까지는 그냥 넘어갔었는데
요새는 제가 신경쓰일만큼 좀 심해지네요
집에서나 밖에서는 좋은아들 멋진친구인데
아직 저한테는 좋은남편감은 아닌것같아요
아니면 제가 너무 곰같아서 제가 제발등을 찍는건가요ㅠㅠ
연애한지는 2년 좀 안됏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처음이나 지금이나
오빠성격 변한건 딱히 없는것같음
근데 그게 문제인것 같음.
전형적인 츤데레
'차에 사탕사다놧어 가서 가져와' 하길래
진짜 츄팝츄스 생각하고 딸기우유맛 기대하고 갔는데 목걸이반지 사다놓고 .
이 이벤트가 첨이자 마지막임.. ㅎㅎㅎ
솔직히 많은거 안바램
내편
내생각먼저 해줬으면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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