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일때는

혜원201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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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야ㅋ원호랑선주너희는안된다는이야기같은데?


나 설마 그런 말을 했을 리가 
너를 떠난다고 했을 리가
Girl 지금의 나를 믿어줘
(내 안엔 미친 사람이 있어)

Oh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다 변명이라 생각하겠지
Girl 어제의 난 내가 아냐 
(이 속엔 미친 사람이 있어)

떠나지 마라 (나를 떠나라) 
너를 사랑해 (아니 네가 싫어)
지킬 and 하이드 다 나야 나 도망치지마

* 나쁜 사람 아닌데 너를 사랑하는데 
겁을 먹어버린 그 눈빛 이러지마
내 속에 나 아닌 또 다른 누군가
내 속에 나 아닌 또 다른 나

Just can’t control (x4)

나 그 험한 말을 했을 리가 
널 다치게 한 게 나일 리가
Girl 니 눈앞에 날 믿어줘 
(내 안엔 미친 사람이 있어)

너만 아는 날 (전부 거짓말) 
네가 알잖아 (아니 너는 몰라)
지킬 and 하이드 다 나야 나 도망치지마

* Repeat

어젯 밤에 네가 봤던 악마는 내가 아니야 
아니 사실 나도 잘 기억이 안 나 미칠 것 같아 
막으려 해봐도 날뛰는 내 모습 병적인 수위를 초월했어 
난 너라는 치료가 필요해 들어와 내 몸속에

내 속에 나 아닌 또 다른 누군가를 들키고 말았어

너만 나를 아는데 네가 마지막인데 
네가 떠나버린 내 모습 두려워 나
내 속에 나 아닌 또 다른 나

나쁜 사람 아닌데 너를 사랑하는데
겁을 먹어버린 그 눈빛 이러지마
내 속에 나 아닌 또 다른 누군가
이젠 날 해치려 하고 있어

나를 불러 네가 맘이 아플 때
내게만 털어놔 누굴 원하는데

시간을 돌려줄까 마음을 갖다 줄까
잊을 수 없을 땐 가져야 하잖아

나를 믿고 따라 해봐 그는 내게 돌아온다
시간은 너의 편 넌 그냥 기다려라

그가 널 울린 만큼 내가 다 울려줄게
(째깍 째깍) 다 이뤄지리라

가질 수 없다면 그냥 널 위해 살겠어
얼마든지 너라면 다칠 준비가 돼 있어

*이제부터 잘 봐 내가 뭘 하는지
너라면 한 몸 아깝지 않은 나

이름만 대 누구든 
내가 다 데려올 거야

(째깍 째깍) 다 이뤄지리라

안길 수 없다면 날 밟고 일어서
누구도 함부로 널 못 대하게

어떠한 이유라 해도
넌 내가 필요하다

널 위해 싸우는
인형이 돼 줄 나

아픈 눈을 질끈 감고
너를 위해 달려간다

제발 나를 떠나지만 마라
네가 원하는 건 다 가져다줄게

(째깍 째깍) 다 이뤄지리라

망가진다 해도 너의 손끝에서라면
온 세상의 눈물을 다 흘릴 내가 여기 있어

* Repeat

Should I go Should I stay Nobody knows Whoo~
Should I go Should I stay Nobody knows Whoo~

Yeah 지옥의 문을 열어라 
그녀를 눈물 흘리게 만든 죄인아 피눈물 흘려라 
불러라 저주의 노래 네 내면에 감춘 분노들을 말해 봐
내 육신은 널 위한 제물이 돼 네 행복에 나를 바칠게

웃는 너의 얼굴 한 번이면 족해
내가 대신 다 해 네가 바라는 것

내 남은 시간들이 줄어든대도

누가 됐든 잘 봐 그녈 울리지 마
더 이상 잃을 무엇도 없는 나

그 누구도 모르는 내 가슴속의 슬픔은

(째깍 째깍) 다 사라지리라 

Should I go Should I stay Nobody knows Whoo~
Should I go Should I stay Nobody knows Whoo~
다 이뤄지리라

어쩔 수 없어서 버렸어 
모든 감정을 지웠어 
널 애써 지울 수 없어서 (Let me free)
내 맘이 안쓰러워서 (Let me breathe)

이대로 살면 돼 숨 쉬면 돼 
살아있기만 하면 돼 왜 안돼 
내가 괜찮다는데 (Let me free)
내가 이게 더 나은데 (Let me breathe) oh

(Ye) 칼날 같은 네 말에 베일까 두려웠어 난
숨 쉬고 밥을 먹는 채로 그냥 버티기만 해

나는 비겁했어 버티고 싶었어

내 손에 내 가슴을 쥐고 
나를 위하는 삶을 선택했어 난

나를 놓치기 싫어
나를 더 망치기 싫어
끝나도 끝나지 않는 기억에
이길 자신이 난 없어

사랑 같은 건 결국
한 사람에겐 거짓말
이젠 널 잊는 나를 지켜봐
두 눈 똑바로 뜨고서

넌 절대 날 잊지 마 (Ah)
넌 나를 지우지 마 (Ah)

심장을 절뚝거리다 이 길의 끝은 여기야
라고 단정 짓고 숨 한 모금
들이쉬고 나서는 깊은 한숨을 내쉬며
가슴에 그녀를 다 찢어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다가 
이리저리 떠다니는 잔상을 지워
남아있는 추억들을 하늘 위로 불태워 burn

널 다시 만났어 울었어
뭔가 잘못돼 버렸어
가슴이 기억하고 있어 (Let me free)
전부 그대로였어 (Let me breathe)

더 피할 곳이 없어 너를

너를 잡으면 아픈
놓아도 더 아픈 나를
꿈속의 꿈보다 깊은 이곳을
벗어날 자신이 없어

잊는다는 건 전부
남겨진 나의 거짓말
가슴에 다시 번지는 얼굴
전보다 아픈 것 같아

더 그리운 것 같아 (Ah)
더 해로운 것 같아 (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