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없는 방송불가곡들 사례..ㅋㅋㅋㅋ

머냐구200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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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션“a-yo”방송불가= '왕따가 구타당할때'의 구절 사회부정적 내용.


*넬“기생충” 방송불가= 가사가 난해하고 제목이 더러움


*왁스 “머니”방송불가=머니라는 단어가 ‘물질만능주의’ ‘황금주의’을 부추김


*은지원 “미카사로”방송불가= 가사 내용이 무슨 뜻인지 전달이 안됨.‘나시’라는 일본말 사용


*임창정 “소주한잔” 방송불가= 소주라는 단어가 청소년들에게 악영향끼침


*cb mass의"동네 한바퀴“방송불가. - 특정지역을 거론하며 압구정문화를 안좋게 묘사함.


*샾“어느날”방송불가= ‘니가’(너)라는 단어가 흑인을 비하하는 ‘니거’(nigger)를 연상시킴.


*자우림 ‘일탈’방송불가-“‘신도림역 안에서 스 트립쇼를~” 선정적 가사


*디바 “헷갈리나” 방송불가= 우린 이미 선을 넘었어’, ‘막해 막해’, ‘막가막가’
'직설적인 성표현, 저속한 어휘' 사용


*윤종신 “팥빙수”방송불가=‘열라 좋아’라는 비속어 사용
('열라좋아'가사는 stv의 '웬만에선..'에서의 극중 영삼이가 즐겨쓰던 말에서 착안한 것이라함. 같은 방송사의 심의기준이 중구난방임)


*거리의 시인들“감기군단”방송불가= ‘우리에게 걸리면 다 소용없어 건달이든 경찰이든 예외는 없어/더 이상반항 말고 무릎을 꿇어 제아무리 까불어도 소용 없어/ 무력한 인간들아~언젠가 인간이 멸망한 뒤에 우리가 지구를 정복하리라 바이러스 포에버’ 란노래말

== 안그래도 탄저균 때문에 어수선한 상황에 불안심리를 조성함
(다른나머지 곡들(13곡)은 내용이 염세적이라며 불가 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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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뭐 개그라고 심의를 하시나~~
가사가 난해하거나, 뜻 전달이 안된다는건...
윗분들 지적능력이 떨어지는듯...
    + 추가    이승환 - 덩크슛 : 주문으로 인한 사이비종교 어쩌구 -_- 였음....     이브 - 4집 후속곡 'mad about u' 는 마봉춘에서 '영어가 너무 많다' 는 이유로 금지시켰었죠.     에픽하이 2집은 어이없는 심의의 집합체죠.

daydream(사직서) - '그냥 일 다 관두고 막살래' 직업을 하찮게 여기는 풍조를 조성한다

뚜루루 - '시속 200km 폭주' 과속운전을 조장한다

lesson 2 - '이땅의 법이 출석부라면 나 결석하리' 학생들의 결석을 조장한다

lady - 삐까뻔쩍이 일본어다.

그리고 심의에 관한 인터뷰
tubemusic) 이번에 방송불가 판정 받았잖아요. 제가 보기에는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많은데 좀 억울하시겠어요.


에픽 하이)



(투 컷) 네, 네 개 빼고 다 걸렸어요. 예를 들자면 '뚜뚜루'라는 곡에서 미쓰라가 쓴 가사 중에서 한 부분이 걸렸는데그 부분이 굉장히 웃겨요.



(미쓰라) '뚜뚜라' 같은 경우에는 '시속 200km 폭주'라는 단어 땜에 걸렸는데 그게 법정 제한 속도에 위반 된대요. 그래서 하나 걸렸고요.. 또 한 곡은



(타블로) 'my getto' 같은 경우는 제 가사 중에 '심판에 맡겨봤자 판사가 가장 큰 이득자'

그러니까 부동산이나 그런 도시계획 문제를 제가 얘기한 건데 판사를 비판하면 안 된다는 이유로 걸렸어요.

근데 심의 아저씨들 자체가 힙합만을 진짜 공격해요. 그런 거 확실히 있어요.

1집 때 제가 '삑사리'라는 단어 때문에 'go'가 걸렸거든요.

근데 다른 댄스 팀에서는 그 단어가 더 확실하게 나오거든요. '삐까뻔쩍' 저희가 하면 걸리죠.

딴 사람들이 하면 가능해요. 난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만 열라 좋아하죠.

힙합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으면 일단 더 그런다니까요. 그게 말이 되요? 속도 위반이 말이 되요?

어떤 곡에서는 저희가 사직서를 대놓고 내라고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편하게 좀 얘기 한 건데..

그게 사회에서 사직서를 내도록 조장한다는 뭐 그런 이유로 하나 걸렸어요.

중요한 게 근데 'lesson 2'를 타이틀로 밀려고 그랬었잖아요. 근데 그게 불가 판정 받았는데,

원래 심의에서 걸리면 7:0으로 걸려요. 그러니까 일곱 명이 판정을 해서 7명이 거의 만장일치로 떨어뜨리거든요.

근데 'lesson 2'만 6:1로 졌어요. 딱 한 분, 딱 한 분만은 안다는 거에요.

이런 노래가 이 사회에 이 가요계에 지금 당장 이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노래라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이 있다는 거에요.

분명히 심의 하시는 분들도 자식이 있을 거고 그리고 가족이 있을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의 미래, 이 문화의 미래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껴야 되는데,

심의하는 사람들이 권리를 잡은 사람들이 지금 그런 말도 안 되는 이유로

계속 말도 안 되는 사랑노래만 방송에 나가게 하실 거면 가요계는 더 심해 질 거에요.

영화에서 지금 말하고 있는 것들을 음악으로 얘기를 못하면요,

가요계가 싸구려 그냥 애들 장난감으로 될 수 밖에 없어요. 문화로 인정을 받을 수가 없어요.

음악을 문화로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데,

자꾸만 심의 때문에 이렇게 되면…

그러니까 영화나 드라마에서 되는 게 음악에서는 왜 안 되는 지 솔직히 이해가 안 되요.

저희는 심의 때문에 그걸 방송에 못 내보낸다 하더라도 그걸 어떻게 해서든 사람들한테 알릴 거에요.     jtl의 ★놀아나는 아이들★
은 심의위원들이 "그냥 마음에 안든다" 라고 했었데요-_-   그리고 kbs에서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는 방송금지입니다.ㅋ 스펀지에서 나왔는데 솔직히 어이없었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