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디 흔한 짝사랑이라고 , 니까짓게 뭔데 내 맘에 들어왔냐고 개 찡찡 댔을 때
그냥 지나가는 사람일거야 친구가 펑펑 우는 나한테 조언도 해줬다
그래 같은 고등학교 선후배로 만난 너랑 내가 같은 학교를 다녔다는만으로 인연이라고 포장해보련다
주변에선 그 선배 좋아하지 말라고 모진 말도 해가며 날 극구 말렸지
다른 사람이면 자존심에 포기했을 내가 친구들 앞에서 너의 모진 부분까지 좋아해줄 수 있다고
가슴치며 울 때 니가 애들 표정을 봤어야 하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가관이었다 나도, 친구들도
넌 졸업을 했고 어찌 되었든 대학에 갔다는 소식을 들었다 축하해 되게 늦었지만 ,
난 아직 찌질한 고삼인데, 곧 수능 볼 내가 왜 아직도 니 수능을 걱정하는거냐 ㅋㅋㅋㅋㅋㅋ
외고 특성상 , 아니다 우리학교 특성상 널 맘만 먹으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게 많았다
널 계속 좋아해서 고백을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 시기엔 넌 여친이 생겼고 심지어 우리학년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두 번 죽이냐 난 너가 너무 미웠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방에 와서
펑펑 울고 불고 개 난리를 쳣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룸메들한테 말도 못 하고 ..
너가 여친 있을 땐 널 안 좋아하려고 진짜 애를 많이 썼다 근데 사람 마음이라는게
그렇게 알아서 정리되면 내가 애초에 닐 안 좋아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여친이랑 헤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내가 제일 먼저 한 말은
얏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와 사귈 수 있는것도 아닌데 말야
결국 난 널 3년이라는 시간동안 좋아했고 4년째 좋아하지는 않길 바란다 그 얘기는 내가 대학가서도 남자한테 인기가 없다는 거잔아 ㅋㅋㅋㅋㅋㅋ 개 비참해 나
아마 넌 이 글을 볼리는 없다 넌 힙합 좋아하는 힙찔이에 술은 주구장창 마시는 술쟁이에 대학 라이프를 오지게 즐기고 있을
대학생에 불과하니깐
이 글을 본다면 그건 진짜 니가 할 일이 없다는 거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널 너무나 좋아해서 가끔은 두려웠다 같은 공간에 있는게 이제 마지막이라고 생각이 드는 날은 눈물부터 났어
10년째 친구가 날 보고 너가 이렇게 사람 좋아한 일이 또 있었나 싶데
전 사람들한텐 미안하지만 넌 내 과거도 잊게 만든 사람이다
그래서 아마 널 잊기 힘든 걸지도 몰라
너가 우리학교에 왔던 스승의 날에 내 얘기를 아는 부장쌤이 나더러 괜찮냐고 물으셨다
넌 또 갑자기 와서 짜증나게 해놓곤 또 잘생겨서 말문이 막혔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난 너가 툭 건드리기만 해도 망가지는 그런 존재다
너가 대학가면 잊힐까 했건만 아직도 이러고 있는거 보니 널 잊기엔 글른거 같애
내가 대학가면 너가 완전히 잊혀지길 바란다
널 좋아한지 3년인데 이게 말이되는 거냐
흔하디 흔한 짝사랑이라고 , 니까짓게 뭔데 내 맘에 들어왔냐고 개 찡찡 댔을 때
그냥 지나가는 사람일거야 친구가 펑펑 우는 나한테 조언도 해줬다
그래 같은 고등학교 선후배로 만난 너랑 내가 같은 학교를 다녔다는만으로 인연이라고 포장해보련다
주변에선 그 선배 좋아하지 말라고 모진 말도 해가며 날 극구 말렸지
다른 사람이면 자존심에 포기했을 내가 친구들 앞에서 너의 모진 부분까지 좋아해줄 수 있다고
가슴치며 울 때 니가 애들 표정을 봤어야 하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가관이었다 나도, 친구들도
넌 졸업을 했고 어찌 되었든 대학에 갔다는 소식을 들었다 축하해 되게 늦었지만 ,
난 아직 찌질한 고삼인데, 곧 수능 볼 내가 왜 아직도 니 수능을 걱정하는거냐 ㅋㅋㅋㅋㅋㅋ
외고 특성상 , 아니다 우리학교 특성상 널 맘만 먹으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게 많았다
널 계속 좋아해서 고백을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 시기엔 넌 여친이 생겼고 심지어 우리학년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두 번 죽이냐 난 너가 너무 미웠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방에 와서
펑펑 울고 불고 개 난리를 쳣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룸메들한테 말도 못 하고 ..
너가 여친 있을 땐 널 안 좋아하려고 진짜 애를 많이 썼다 근데 사람 마음이라는게
그렇게 알아서 정리되면 내가 애초에 닐 안 좋아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여친이랑 헤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내가 제일 먼저 한 말은
얏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와 사귈 수 있는것도 아닌데 말야
결국 난 널 3년이라는 시간동안 좋아했고 4년째 좋아하지는 않길 바란다 그 얘기는 내가 대학가서도 남자한테 인기가 없다는 거잔아 ㅋㅋㅋㅋㅋㅋ 개 비참해 나
아마 넌 이 글을 볼리는 없다 넌 힙합 좋아하는 힙찔이에 술은 주구장창 마시는 술쟁이에 대학 라이프를 오지게 즐기고 있을
대학생에 불과하니깐
이 글을 본다면 그건 진짜 니가 할 일이 없다는 거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널 너무나 좋아해서 가끔은 두려웠다 같은 공간에 있는게 이제 마지막이라고 생각이 드는 날은 눈물부터 났어
10년째 친구가 날 보고 너가 이렇게 사람 좋아한 일이 또 있었나 싶데
전 사람들한텐 미안하지만 넌 내 과거도 잊게 만든 사람이다
그래서 아마 널 잊기 힘든 걸지도 몰라
너가 우리학교에 왔던 스승의 날에 내 얘기를 아는 부장쌤이 나더러 괜찮냐고 물으셨다
넌 또 갑자기 와서 짜증나게 해놓곤 또 잘생겨서 말문이 막혔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난 너가 툭 건드리기만 해도 망가지는 그런 존재다
너가 대학가면 잊힐까 했건만 아직도 이러고 있는거 보니 널 잊기엔 글른거 같애
내가 대학가면 너가 완전히 잊혀지길 바란다
살면서 이렇게 누군갈 좋아했다는게 어찌보면 대단한거 같아
널 좋아하면서 느낀건 나도 모르게 니 험담이 나오면 내게 내재된 말빨이 뿜뿜 나왔다는 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널 볼일도, 봐서도 안 되겠지만 ,
사실 날 봐달라는 말을 이렇게 길게 쓰긴 했지만
널 너무나도 좋아한다
이게 내 진심이야
아직 널 좋아해 미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