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헤어진 제 전남친 얘기인데요
그 친구가 저랑 사귀기 전에 했던 행동들인데요
호감 없는데도 남자들은 이러는지 궁금해어 물어봐요
일단 제 전남자친구는 주변에 여사친은 없습니다.
같은 과에서 만난 친구인데 사귀기 전에는 항상 맨 앞에서 수업듣고 조용히 다니고 그런친구에요 평소에는 저랑 잘 대화도 안해봤어구요
제가 우연히 시험기간 전주에 학교를 못가게 됐어서 시험범위를 물어봐야하는데 저랑 MT때 같은 조였던 친구 옆에 그 친구가 있어서 MT조 친구한테 물어보면서 우연히 말을 걸게 됐는데 친절하게 알려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좀 가까워지고 밥도 같이 먹게 됐어요... 물론, 그 MT친구랑 같이 3명이서요
그러면서 1학기 기말고사 마지막주를 둘다 기숙사를 쓰다보니 가끔 같이 공부도 하면서 붙어있었어요
근데 붙어다니다 보니 이 친구가 오해할만한 행동을 하더라구요
하루는 저희 학과가 시험주간 내에 자유롭게 교수님방에 2~4명씩 가서 시험보는게 있는데 그걸 그 친구랑 저랑 저희랑 좀 어색한 4명이 남아서 그 4명이 본 이후에 2명이서 시험 보려고 대기타고있었는데 교수님이 마지막 남은 사람들이라면서 동시에 시험 본다고 하신거에요
여기서 문제는 원래 교수님이 40문제 중에 번호 뽑기로 문제를 주시는데 그 번호를 보시질 않아요 그냥 몇번 뽑았다고 말씀드리고 다시 뽑기종이를 접어서 넣어노면 돼거든여 그래서 그 4명이 짠거죠ㅋㅋ 쉬운 문제들로
그 상황에서 저희가 같이 보려니 .... 그 쪽 4 명이 당황한거죠ㅋㅋㅋㄱㄱㄱㄱ
저희는 약간 학과에서 공부를 하는편에 속해서ㅋ 그 쪽에서 남은 어려운것중에 해주면 안돼냐고 같이 짜달라기에 어짜피 저희는 리얼 랜덤으로 공부를 해서 오케이를 했죠
그런데 거기서 제가 우린 뭐로 나눌까 이러면서 엄청 어려운거랑 그냥 대강 그저그런거 섞어서 보려고 나누고 있는데 그 친구가 너부터 정해이러면서 저를 빤히 보더라구요
거기서 같이 있던 사람들도 오~~ ㅇㅇ이 이러면서 뭐지?!하는 시선이라고요 여기까지는 뭐 저도 열심히 준비해서 자신있나봐 하고 말았어요
근데 교수님께서 갑자기 문제를 정해주시는거에요 뽑을 시간 없다고 이 친구ㅋㅋㅋ 그 시험 D받았어요
여기서 더 뭐지 싶었죠ㅋㅋㅋ
그러고나서 같이 밥을 먹으러 올라가게 됐어요
과 친구들이랑 같이요... 근데 제가 천식이 좀 심했어서 어디 올라가는걸 잘 못하는데 저희 학교가 저한테는 엄청난 언덕이에요ㅋㅋㅋ
그래서 항상 힘들어하는데 그 친구가 옆에 과 사람이 있는데도 다 들리게 ' 진짜 업어주고 싶다 ' 이러는 거에요
솔직히 많이 놀랬지만 제가 최대한 태연한척하면서 그러다 허리나가 이랬어요 ㅋㅋㅋㄱ 제가 좀 통통하거든요
그러고나서 기말 시험도 끝났고 저는 집도 대학교에서 멀고 또 그 친구랑도 멀어서 볼일은 없었으나 카톡을 주고받게 됐고 뭐랄까 ?! 대화가 끊길일이 없는 흐름을 타게 돼서 하루에도 2~3줄 돼는 카톡들을 꽤 주고 받게 됐습니다.
그러다 일이 터졌는데 솔직히 저는 그 친구가 제가 아픈것에 대해 나쁘게 보기보단 도와주고싶다는 시선으로 봐주는게 고마워서 호감이긴 했지만 막 좋다 이건 아니였어요
근데 제가 주량을 알고 싶어서 고등학교 여자 애들이랑 술을 마신적이 있는데 그 친구가 늦게 끝나는 알바를 하던 중이라 술 마시기 전쯤 한 제 카톡에 술 취할 쯤인 늦은 시간에 답장을 했나봐요.
전 술버릇이 자는거라ㅋㅋ 친구 집에서 마신거고해서 거기서 바로 뻗어있었구요.
그래서 카톡을 친구들이 우연히 읽었고 일씹으로 오해할까봐 저 취해서 잔다고 답장해줬나봐요
그러니까 그 친구가 답을 "많이 취했나봐요? 잘 쉴수있게 잘 좀 챙겨주세요"이런식으로 답장했더라구요
여기서 한 친구가 이상한 촉이 발동해서 그 남자애랑 저랑 썸이라고 생각했나봐요 그래서 그 친구한테 제가 술취해서 제 전남친 이름을 말한다고 했더라구요
남친은 왜 그러지? 이러고 그 날의 대화는 끝났어요
근데 다음날 저한테 술마시고 왜 자기 얘기했냐고 하더라구요 저는 취해서 기억도 안나고해서 그냥 니 생각났나보지 했어요
그랬더니 집요하게 저 한테 왜 자기 생각이 났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아 글쎄 모르겠다 이랬는데 음... 왜 내생각이 났을까 이래서 제가 답답해서 너가 호감이라 그랬나봐 이랬습니다
근데 이 남자...뭔지 싶은데 외모가 본인 스타일이 아니라고 했었어요ㅋㅋ 친구라면 모를까 이성으론 아니라고ㅋㅋ 그래서 저도 진지한게 아니였고 사귀자는것도 아니였어서 그래 알겠어 이랬습니다.
그러고나서도 나름 카톡이 이어졌는데 제가 해외봉사때문에 3주쯤 외국 나와있고 있래서 활발하진 않았어요 뭔가 그 날의 대화도 영향을 끼쳤겠죠?? 그러게 가끔 주고받으면서 개학하면 같이 밥이나 먹자 이러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개학을 하게 돼서 다시 좀 연락을 주고 받았는데 굳이 밥 약속을 꺼내더라구요
그래서 좀 어색하긴한데 같이 밥을 먹으러 같습니다.
근데 좀 대학생 입장에서 비싼걸 먹게 됐는데 굳이 또 본인이 돈을 내겠다고하더라구요 저랑 실랑이좀 했습니다ㅋㅋㅋ 제가 얻어먹는걸 잘 못해요
그래서 카페라도 갈래? 해서 카페를 가서 제가 돈을 내니까 그래 이러면 돼는거지 이러면서 좋아하더라구요
그러고서는 카페에서 좀 놀랜게 마주보고 앉잖아요 주로? 근데 옆자리에 앉으려고 하더라구요ㅋㅋ 제 옆에 앉으려고 서있는데 제가 좀 이상하다 싶어서 쳐다보니까 자리를 옮기더라구요ㅋㅋㅋㅋ
뭐 이날이후 사겼습니다ㅋㅋ 근데 자기는 외모가 걸린다고했지 싫다고는 안했대요ㅋㅋ 그러면서 사귀는 내내 제가 자기 좋다고 해서 만난다는 말을 입에 달고살던 얘 입니다 솔직히 이거 호감 표시 누가 먼저 한건가요?! 전 이전에 쌩얼로 다니고 했었어요 남자애 앞에서도
그니까 요약하면
1. 별로 대화 안해본 같은 과 남자애가 시험기간에 시험에 대해 알려달라고하니까 친절하게 알려줘서 친해짐
2. 시험볼때 시험 문제 선택에 있어서 본인이 준비가 안돼었는데도 선뜻 양보함
3. 같이 밥 먹으러가다 언덕 오르는데 힘들어 하니까 둘만 있는게 아닌데 업어주고 싶다고 다들리게 말함
4. 술마시고 취했다고하자 잘 챙겨달라고 친구한테 부탁함 또 술마시고 지 말했다고하자 집요하게 왜 냐고 물어봄 그래서 호감 있다고 얘기했더니 자긴 거절ㅋㅋㅋ
5. 나한테 호감 없다고 했는데 갑자기 밥 먹자고하더니 자기가 사주고, 카페 가자고하더니 옆자리에 앉으려함
근데 자기 얘기로는 본인은 호감표시를 한적이 없다고 쟤가 좋아한다고해서 시작한거래요ㅋㅋㅋ 솔직히 1~4번을 호감 없는 사람한테 하나요???? 남자분들???
남자들 여자한테 관심 없어도 이래요???
길면 요약만 봐주세요~~~
지금은 헤어진 제 전남친 얘기인데요
그 친구가 저랑 사귀기 전에 했던 행동들인데요
호감 없는데도 남자들은 이러는지 궁금해어 물어봐요
일단 제 전남자친구는 주변에 여사친은 없습니다.
같은 과에서 만난 친구인데 사귀기 전에는 항상 맨 앞에서 수업듣고 조용히 다니고 그런친구에요 평소에는 저랑 잘 대화도 안해봤어구요
제가 우연히 시험기간 전주에 학교를 못가게 됐어서 시험범위를 물어봐야하는데 저랑 MT때 같은 조였던 친구 옆에 그 친구가 있어서 MT조 친구한테 물어보면서 우연히 말을 걸게 됐는데 친절하게 알려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좀 가까워지고 밥도 같이 먹게 됐어요... 물론, 그 MT친구랑 같이 3명이서요
그러면서 1학기 기말고사 마지막주를 둘다 기숙사를 쓰다보니 가끔 같이 공부도 하면서 붙어있었어요
근데 붙어다니다 보니 이 친구가 오해할만한 행동을 하더라구요
하루는 저희 학과가 시험주간 내에 자유롭게 교수님방에 2~4명씩 가서 시험보는게 있는데 그걸 그 친구랑 저랑 저희랑 좀 어색한 4명이 남아서 그 4명이 본 이후에 2명이서 시험 보려고 대기타고있었는데 교수님이 마지막 남은 사람들이라면서 동시에 시험 본다고 하신거에요
여기서 문제는 원래 교수님이 40문제 중에 번호 뽑기로 문제를 주시는데 그 번호를 보시질 않아요 그냥 몇번 뽑았다고 말씀드리고 다시 뽑기종이를 접어서 넣어노면 돼거든여 그래서 그 4명이 짠거죠ㅋㅋ 쉬운 문제들로
그 상황에서 저희가 같이 보려니 .... 그 쪽 4 명이 당황한거죠ㅋㅋㅋㄱㄱㄱㄱ
저희는 약간 학과에서 공부를 하는편에 속해서ㅋ 그 쪽에서 남은 어려운것중에 해주면 안돼냐고 같이 짜달라기에 어짜피 저희는 리얼 랜덤으로 공부를 해서 오케이를 했죠
그런데 거기서 제가 우린 뭐로 나눌까 이러면서 엄청 어려운거랑 그냥 대강 그저그런거 섞어서 보려고 나누고 있는데 그 친구가 너부터 정해이러면서 저를 빤히 보더라구요
거기서 같이 있던 사람들도 오~~ ㅇㅇ이 이러면서 뭐지?!하는 시선이라고요 여기까지는 뭐 저도 열심히 준비해서 자신있나봐 하고 말았어요
근데 교수님께서 갑자기 문제를 정해주시는거에요 뽑을 시간 없다고 이 친구ㅋㅋㅋ 그 시험 D받았어요
여기서 더 뭐지 싶었죠ㅋㅋㅋ
그러고나서 같이 밥을 먹으러 올라가게 됐어요
과 친구들이랑 같이요... 근데 제가 천식이 좀 심했어서 어디 올라가는걸 잘 못하는데 저희 학교가 저한테는 엄청난 언덕이에요ㅋㅋㅋ
그래서 항상 힘들어하는데 그 친구가 옆에 과 사람이 있는데도 다 들리게 ' 진짜 업어주고 싶다 ' 이러는 거에요
솔직히 많이 놀랬지만 제가 최대한 태연한척하면서 그러다 허리나가 이랬어요 ㅋㅋㅋㄱ 제가 좀 통통하거든요
그러고나서 기말 시험도 끝났고 저는 집도 대학교에서 멀고 또 그 친구랑도 멀어서 볼일은 없었으나 카톡을 주고받게 됐고 뭐랄까 ?! 대화가 끊길일이 없는 흐름을 타게 돼서 하루에도 2~3줄 돼는 카톡들을 꽤 주고 받게 됐습니다.
그러다 일이 터졌는데 솔직히 저는 그 친구가 제가 아픈것에 대해 나쁘게 보기보단 도와주고싶다는 시선으로 봐주는게 고마워서 호감이긴 했지만 막 좋다 이건 아니였어요
근데 제가 주량을 알고 싶어서 고등학교 여자 애들이랑 술을 마신적이 있는데 그 친구가 늦게 끝나는 알바를 하던 중이라 술 마시기 전쯤 한 제 카톡에 술 취할 쯤인 늦은 시간에 답장을 했나봐요.
전 술버릇이 자는거라ㅋㅋ 친구 집에서 마신거고해서 거기서 바로 뻗어있었구요.
그래서 카톡을 친구들이 우연히 읽었고 일씹으로 오해할까봐 저 취해서 잔다고 답장해줬나봐요
그러니까 그 친구가 답을 "많이 취했나봐요? 잘 쉴수있게 잘 좀 챙겨주세요"이런식으로 답장했더라구요
여기서 한 친구가 이상한 촉이 발동해서 그 남자애랑 저랑 썸이라고 생각했나봐요 그래서 그 친구한테 제가 술취해서 제 전남친 이름을 말한다고 했더라구요
남친은 왜 그러지? 이러고 그 날의 대화는 끝났어요
근데 다음날 저한테 술마시고 왜 자기 얘기했냐고 하더라구요 저는 취해서 기억도 안나고해서 그냥 니 생각났나보지 했어요
그랬더니 집요하게 저 한테 왜 자기 생각이 났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아 글쎄 모르겠다 이랬는데 음... 왜 내생각이 났을까 이래서 제가 답답해서 너가 호감이라 그랬나봐 이랬습니다
근데 이 남자...뭔지 싶은데 외모가 본인 스타일이 아니라고 했었어요ㅋㅋ 친구라면 모를까 이성으론 아니라고ㅋㅋ 그래서 저도 진지한게 아니였고 사귀자는것도 아니였어서 그래 알겠어 이랬습니다.
그러고나서도 나름 카톡이 이어졌는데 제가 해외봉사때문에 3주쯤 외국 나와있고 있래서 활발하진 않았어요 뭔가 그 날의 대화도 영향을 끼쳤겠죠?? 그러게 가끔 주고받으면서 개학하면 같이 밥이나 먹자 이러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개학을 하게 돼서 다시 좀 연락을 주고 받았는데 굳이 밥 약속을 꺼내더라구요
그래서 좀 어색하긴한데 같이 밥을 먹으러 같습니다.
근데 좀 대학생 입장에서 비싼걸 먹게 됐는데 굳이 또 본인이 돈을 내겠다고하더라구요 저랑 실랑이좀 했습니다ㅋㅋㅋ 제가 얻어먹는걸 잘 못해요
그래서 카페라도 갈래? 해서 카페를 가서 제가 돈을 내니까 그래 이러면 돼는거지 이러면서 좋아하더라구요
그러고서는 카페에서 좀 놀랜게 마주보고 앉잖아요 주로? 근데 옆자리에 앉으려고 하더라구요ㅋㅋ 제 옆에 앉으려고 서있는데 제가 좀 이상하다 싶어서 쳐다보니까 자리를 옮기더라구요ㅋㅋㅋㅋ
뭐 이날이후 사겼습니다ㅋㅋ 근데 자기는 외모가 걸린다고했지 싫다고는 안했대요ㅋㅋ 그러면서 사귀는 내내 제가 자기 좋다고 해서 만난다는 말을 입에 달고살던 얘 입니다 솔직히 이거 호감 표시 누가 먼저 한건가요?! 전 이전에 쌩얼로 다니고 했었어요 남자애 앞에서도
그니까 요약하면
1. 별로 대화 안해본 같은 과 남자애가 시험기간에 시험에 대해 알려달라고하니까 친절하게 알려줘서 친해짐
2. 시험볼때 시험 문제 선택에 있어서 본인이 준비가 안돼었는데도 선뜻 양보함
3. 같이 밥 먹으러가다 언덕 오르는데 힘들어 하니까 둘만 있는게 아닌데 업어주고 싶다고 다들리게 말함
4. 술마시고 취했다고하자 잘 챙겨달라고 친구한테 부탁함 또 술마시고 지 말했다고하자 집요하게 왜 냐고 물어봄 그래서 호감 있다고 얘기했더니 자긴 거절ㅋㅋㅋ
5. 나한테 호감 없다고 했는데 갑자기 밥 먹자고하더니 자기가 사주고, 카페 가자고하더니 옆자리에 앉으려함
근데 자기 얘기로는 본인은 호감표시를 한적이 없다고 쟤가 좋아한다고해서 시작한거래요ㅋㅋㅋ 솔직히 1~4번을 호감 없는 사람한테 하나요???? 남자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