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비참했던 이별

ㅇㅇ2018.09.24
조회13,229
여태까지 겪었던 이별 중에 가장 비참했던 건 언제야? 썰 좀 풀어줘
난 2년 사귄 남자친구를 내가 3,4번 정도 붙잡아서 억지로 만나고 있었는데,마지막 이별 때는 카페에서 걔가 울면서 말하더라..맨날 나만 우는 줄 알았는데 걔 우는 거 처음 봤어그렇게 눈물 뚝뚝 흘리면서 너가 나 좋아하면 이제 제발 나 좀 놔줘 이러더라고그 때 뭔가 온몸에 힘이 탁 풀리면서 저 끝까지 추락하는 기분이었어이젠 진짜로 얘를 잡을 수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렇게 끝났어.
더 비참했던 건 그 때 카페에서 널 사랑하지 않아랑 미안해 연달아서 나오더라헤어지자고 말하는 그 순간에..

댓글 18

오래 전

아주 맨날 죽고못살게 좋아한티 팍팍내더니 이별할땐 얼굴도 안보고 카톡으로 헤어지자고한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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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갑자기 헤어지쟤 100일 데이트 자꾸 미루더니 일주일 뒤에 헤어지쟤

정이오래 전

갑자기 톡이별하더니 일주일만에 처음보는년 사진 프사함 환승이였음 10년세월이 톡하나로 끝남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헐 너무 맘이 아파.....

오래 전

자기가 먼저 나랑 잘 해보겠다고 꼬시다가 고백해놓고서.. 헤어질땐 내 연락 안 보면서 쭉 잠수타다가 톡으로 헤어지자함

ㅇ잉오래 전

남자쪽에서 마음이 너무 식어서 내가 헤어지자고 했던 이별

ㅋㅋㅇ오래 전

새벽에 전화를 씹었다..

오래 전

남자가 좋다고 계속 붙잡아서 마음을 열게됐는데.. 마음열고 내 모든걸 주니까 카톡으로 통보이별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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