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수도권은 아닌) 광역시 지방행정 8급임. 9급 공채로 들어와서 최근 승진한 케이스.대학은 국숭세단 중 한곳을 나왔는데 2년 뒤에 9급으로 들어온 부사수가 SKY중 한곳 출신임. SKY나와서 9급 하다니 학력과 등록금이 아깝네 뭐네 윗사람들 얘기가 있었지만 결국 그 윗사람들도 명문대 나온 신입이라고 부둥부둥 해주곤 했는데 최근 인사개편에서 끗발있고 근평 잘받기 유리한 부서에 그 부사수가 낙점됨. 내 동생은 좌절 했고 내 동생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부러움과 질투를 보냈나봄. 알아보니 빽이 있어서는 아니었고 윗분들이 대외적으로 "우리 시 XX부서에는 이렇게 명문대생이 있다" 라는 과시용으로 뽑았다고함. 그런데 이런 경우가 적지 않다더라. 대외 과시용도있고 경력이 그렇게 되진 않았어도 명문대 나오면 아무래도 일을 더 잘할 것이다 라는 인식이 있긴 하다더라. 818
공무원 조직에서도 학력좋으면 확실히 유리한가봄
동생이 (수도권은 아닌) 광역시 지방행정 8급임. 9급 공채로 들어와서 최근 승진한 케이스.
대학은 국숭세단 중 한곳을 나왔는데 2년 뒤에 9급으로 들어온 부사수가 SKY중 한곳 출신임.
SKY나와서 9급 하다니 학력과 등록금이 아깝네 뭐네 윗사람들 얘기가 있었지만 결국 그 윗사람들도
명문대 나온 신입이라고 부둥부둥 해주곤 했는데 최근 인사개편에서 끗발있고 근평 잘받기 유리한
부서에 그 부사수가 낙점됨. 내 동생은 좌절 했고 내 동생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부러움과 질투를
보냈나봄. 알아보니 빽이 있어서는 아니었고 윗분들이 대외적으로 "우리 시 XX부서에는 이렇게
명문대생이 있다" 라는 과시용으로 뽑았다고함. 그런데 이런 경우가 적지 않다더라. 대외 과시용도
있고 경력이 그렇게 되진 않았어도 명문대 나오면 아무래도 일을 더 잘할 것이다 라는 인식이
있긴 하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