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판에 처음 글 남겨봐요.
추석전날 남친이랑 저랑 데이트하면서 저희 엄마도 만났어요.남친이 이번에 시골 내려가느냐고 물었고 엄마는 갈까 말까한 상태였어요.결국 그날 할머니집을 가기로 정하고 성남에서 천안까지 남친차를 타고 할머니집에 갔어요. 남친은 저랑 엄마 데려다주고 다시 자기네집으로 갔구요(경기도 광주)
남친은 다음날 엄마랑 저를 다시 집에 데려다 주겠다 했어요. 전 오빠가 언제 올지도 모르고 오빠도 괜히 피곤하니깐 버스타고 가겠다 했어요. 근데 안된다면서 자기가 꼭 데려다 줘야 겠대서 알겠다 하고 계속 기다렸어요. 전 다음주에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얼른 집에 가고싶었구요.
계속 기다리다가 남친이 저녁 6시쯤에 전화와서는 10시쯤 데릴러 오겠대요. 남친은는 지금 예산에 있는 상황이고 우리를 천안까지 데릴러와서 성남까지 데려다주고 다시 자기는 예산에 가겠대요. 자기가 자기가족도 다음날 집에 데려다줘야 된다면서. 이게 왠 체력낭비 에요. (전오빠가 다시 예산에 가야되는줄 몰랐어요 알았다면 진작에 그냥 버스타고 갔을텐데)
그렇게 되면 오빠네 가족들도 안좋아할꺼고. 나랑엄마도 엄청 부담스럽고(굳이 차안태워줘도 되는데) 오빠도 힘드니깐 그냥 버스 타고가겠다 했어요.
전 짜증이 났죠. 이렇게 늦게 연락올줄 몰랐고, 우리 집에 데려다주고 다시 예산 가야되는것도 말안해줘서 몰랐고. 그래서 오빠한테 왜 진작 얘기해주지 않았느냐 하면서 굳이 우리 안데려다 줘도 됐다. 버스타도 가면 전용차선 타니깐 우리도 빨리가고 오빠도 편하지 않겠냐니깐 오히려 화내내요. 자기가 노력했던거는 몰라준다면서..
전 남친이 노력하는거 다 아는데 상황으로 봤을때 그냥 저랑 엄마가 버스타고 가는게 나아보이지 않나요..? 차 안태워줘도 됐다는게 그렇게 자기노력도 안알아주고 실망스러운 말을 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무리하면서 혼자 실망하는 남친
추석전날 남친이랑 저랑 데이트하면서 저희 엄마도 만났어요.남친이 이번에 시골 내려가느냐고 물었고 엄마는 갈까 말까한 상태였어요.결국 그날 할머니집을 가기로 정하고 성남에서 천안까지 남친차를 타고 할머니집에 갔어요. 남친은 저랑 엄마 데려다주고 다시 자기네집으로 갔구요(경기도 광주)
남친은 다음날 엄마랑 저를 다시 집에 데려다 주겠다 했어요. 전 오빠가 언제 올지도 모르고 오빠도 괜히 피곤하니깐 버스타고 가겠다 했어요. 근데 안된다면서 자기가 꼭 데려다 줘야 겠대서 알겠다 하고 계속 기다렸어요. 전 다음주에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얼른 집에 가고싶었구요.
계속 기다리다가 남친이 저녁 6시쯤에 전화와서는 10시쯤 데릴러 오겠대요. 남친은는 지금 예산에 있는 상황이고 우리를 천안까지 데릴러와서 성남까지 데려다주고 다시 자기는 예산에 가겠대요. 자기가 자기가족도 다음날 집에 데려다줘야 된다면서. 이게 왠 체력낭비 에요. (전오빠가 다시 예산에 가야되는줄 몰랐어요 알았다면 진작에 그냥 버스타고 갔을텐데)
그렇게 되면 오빠네 가족들도 안좋아할꺼고. 나랑엄마도 엄청 부담스럽고(굳이 차안태워줘도 되는데) 오빠도 힘드니깐 그냥 버스 타고가겠다 했어요.
전 짜증이 났죠. 이렇게 늦게 연락올줄 몰랐고, 우리 집에 데려다주고 다시 예산 가야되는것도 말안해줘서 몰랐고. 그래서 오빠한테 왜 진작 얘기해주지 않았느냐 하면서 굳이 우리 안데려다 줘도 됐다. 버스타도 가면 전용차선 타니깐 우리도 빨리가고 오빠도 편하지 않겠냐니깐 오히려 화내내요. 자기가 노력했던거는 몰라준다면서..
전 남친이 노력하는거 다 아는데 상황으로 봤을때 그냥 저랑 엄마가 버스타고 가는게 나아보이지 않나요..? 차 안태워줘도 됐다는게 그렇게 자기노력도 안알아주고 실망스러운 말을 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톡커님들이 보시기엔 어떠신가요? 지금 남친은 연락도 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