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줄알았는데 아니였어

2018.09.25
조회2,757
조금은 괜찮아진줄 알았는데아니였나봐
혼자 앉아 밀린업무를 하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주체할수없을 정도로 흘러내리는 눈물에 나도 모르게
안괜찮아
보고싶어라고 목놓아 소리지르고 있네
내 인생에 밤하늘 달은 찬란한 빛이었고 어둠을 밝혀주는 존재였는데
이제는 보기가 너무 겁나
너가 생각나
참아야지
버텨내야지
이겨내야지
너도 나만큼 아프길 바라는
이 유치한 내 마음이 밉다
참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