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곳이 없어서

ㅇㅇ2018.09.25
조회1,202

내 기준에선 복잡한 관계지만 어디에 말할 곳도 없어서 올려.

지금 현 애인이랑은 한 번 헤어지고 재결합 후 사귀는 중이야.

근데 예전에 헤어지기 전부터 애인이랑 나랑 같이 알고지낸 지인이 있는데 나랑 애인이랑 헤어지고나서 그 지인이 나한테 좋아한다고 몇 번 장난식으로 말하다가 썸 비슷하게 탔어. 그 지인이 장난으로 말한 건진 잘 모르겠지만 말이야.

그러다 연락 끊긴 전 애인이랑 어쩌다 연락이 닿게 됐는데 좀 얘기하다가 다시 사귀게 됐어. 사실 내가 헤어지면 아예 그 상대랑 연락 안 하는 그런 게 좀 있긴 있어...

애인이랑 다시 사귀고 첨엔 되게 좋았는데 지금은 얠 좋아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그 지인이 너무 보고 싶어.

내가 너무 쓰레기같긴 하다. 방법이나 그런 거 있으면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