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사랑했다 하면.
나는
백번의 문자보다는 한번의전화가 좋고, 열번의전화보다는 한번의 만남이 좋았어.
날이 선선해지면 돗자리 직접 싼 김밥 가지고 나가서 소풍가는게 좋았어.
나는 놀이동산도 가보고 싶었어. 내가 15살때부터 가지고 있던 꿈이었거든.
봄이면 벚꽃구경을 하고, 여름이면 바다에 가서 모래사장에 우리 이름 크게 쓰고 프사도 해놓고 싶었어.
가을에는 벤치에 앉아서 단풍나무 한두개 들고 사진도 찍고 싶었지.
100일쯤에는 비싸지않은 2만원정도하는 싸구려 커플링이라도 끼고 싶었어.
너의 친구들도 만나고,그 친구들과 술도 먹고 친해져서 니 옛날 이야기도 듣고 싶었지.
겨울에 눈이오면 찜질방가서 계란 까먹고 싶었어, 붕어빵사서 집에 들고 들어와서 이불속에서 장난치며 먹고 싶었었다.
겨울의 바다는 또 그 나름의 낭만이있지.
바다에 가서 노을이 지는걸 보고 싶었어.
학교앞 술집에서 취할때까지 술도 마셔보고 둘다 비틀비틀 몸도 못가누지만 서로 챙기면서 집에가보고 싶었고,
빨개진얼굴로 편의점에서 초코우유 하나씩 사서 나눠먹고 싶었어.
가끔 친구들이랑 술마시는 날에는 니가 날 데릴러 와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내친구들한테 널 보여주고 싶었거든 그리고 자랑하고 싶었어.
그리고 이미지 사진도 찍으러 가고 싶었어.
가끔 비내리는 날에는 막걸리지!하고 막걸리 집에 가서 막걸리 한사발 마시고 기분좋게 나오고 싶었고 결정적으로 내가 널 찾지 않더라도 니가 날 찾아주길 바랬어.
내가 널 보고싶다고 노래부르지 읺더라도 니가 날 보고싶어하고 나한테 애가 타길바랬어.
하지만 이 모든 바램은 바램일뿐.
아무것도 이루어진게 없어.
1년 넘는시간을 우리는 사귀고 헤어졌지만, 다른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하는 이 모든 행동들을 난 바라기만했어.
마지막까지도 넌 날 사랑하지 않았고, 나만 니가 아쉬워서 붙잡고 매달렸어.
참...세상이 공평했으면 좋았을텐데.
사랑을 시작하면 모든마음이 공평해지면 좋았을텐데...
왜 사랑은 이렇게 불공평해서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는지 모르겠다...
널 사랑했어.
내모든걸 내려놓고 널 좋아했어.
내 작은 바램들도 이룰 생각 못할만큼 너랑 붙어있는 1분 1초가 나한테는 너무 귀중했어.
니가 원하는 데이트를 하면 니가 더 자주올테니까 니가 내가 더 편해질테니까 나는 내가 하고싶은걸 잘 말하지않았어.
그리고 내가 하고싶은것들은 대부분 우리의 갈등의 원인이 됬으니까..그러다가 못참고 터졌었는데...
내가 저번에 내 바램을 이야기하며 너에게 헤어지자고 했을때 한말 기억나?
꼭 너같은 사람 만나서 나만큼 사랑하고 나만큼 아파보라는말.
진심이야.
아직도 그래.
니가 모든걸 쏟아내고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서.
모든걸 쏟아냈음에도 혼자있는 기분을...그 외로움과 슬픔을 느껴보길...
그러면 너도 누군가를 사랑하는 법을 조금은 알겠지
누군가를 사랑했다 하면
나는
백번의 문자보다는 한번의전화가 좋고, 열번의전화보다는 한번의 만남이 좋았어.
날이 선선해지면 돗자리 직접 싼 김밥 가지고 나가서 소풍가는게 좋았어.
나는 놀이동산도 가보고 싶었어. 내가 15살때부터 가지고 있던 꿈이었거든.
봄이면 벚꽃구경을 하고, 여름이면 바다에 가서 모래사장에 우리 이름 크게 쓰고 프사도 해놓고 싶었어.
가을에는 벤치에 앉아서 단풍나무 한두개 들고 사진도 찍고 싶었지.
100일쯤에는 비싸지않은 2만원정도하는 싸구려 커플링이라도 끼고 싶었어.
너의 친구들도 만나고,그 친구들과 술도 먹고 친해져서 니 옛날 이야기도 듣고 싶었지.
겨울에 눈이오면 찜질방가서 계란 까먹고 싶었어, 붕어빵사서 집에 들고 들어와서 이불속에서 장난치며 먹고 싶었었다.
겨울의 바다는 또 그 나름의 낭만이있지.
바다에 가서 노을이 지는걸 보고 싶었어.
학교앞 술집에서 취할때까지 술도 마셔보고 둘다 비틀비틀 몸도 못가누지만 서로 챙기면서 집에가보고 싶었고,
빨개진얼굴로 편의점에서 초코우유 하나씩 사서 나눠먹고 싶었어.
가끔 친구들이랑 술마시는 날에는 니가 날 데릴러 와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내친구들한테 널 보여주고 싶었거든 그리고 자랑하고 싶었어.
그리고 이미지 사진도 찍으러 가고 싶었어.
가끔 비내리는 날에는 막걸리지!하고 막걸리 집에 가서 막걸리 한사발 마시고 기분좋게 나오고 싶었고 결정적으로 내가 널 찾지 않더라도 니가 날 찾아주길 바랬어.
내가 널 보고싶다고 노래부르지 읺더라도 니가 날 보고싶어하고 나한테 애가 타길바랬어.
하지만 이 모든 바램은 바램일뿐.
아무것도 이루어진게 없어.
1년 넘는시간을 우리는 사귀고 헤어졌지만, 다른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하는 이 모든 행동들을 난 바라기만했어.
마지막까지도 넌 날 사랑하지 않았고, 나만 니가 아쉬워서 붙잡고 매달렸어.
참...세상이 공평했으면 좋았을텐데.
사랑을 시작하면 모든마음이 공평해지면 좋았을텐데...
왜 사랑은 이렇게 불공평해서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는지 모르겠다...
널 사랑했어.
내모든걸 내려놓고 널 좋아했어.
내 작은 바램들도 이룰 생각 못할만큼 너랑 붙어있는 1분 1초가 나한테는 너무 귀중했어.
니가 원하는 데이트를 하면 니가 더 자주올테니까 니가 내가 더 편해질테니까 나는 내가 하고싶은걸 잘 말하지않았어.
그리고 내가 하고싶은것들은 대부분 우리의 갈등의 원인이 됬으니까..그러다가 못참고 터졌었는데...
내가 저번에 내 바램을 이야기하며 너에게 헤어지자고 했을때 한말 기억나?
꼭 너같은 사람 만나서 나만큼 사랑하고 나만큼 아파보라는말.
진심이야.
아직도 그래.
니가 모든걸 쏟아내고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서.
모든걸 쏟아냈음에도 혼자있는 기분을...그 외로움과 슬픔을 느껴보길...
그러면 너도 누군가를 사랑하는 법을 조금은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