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5살 남자고 상대는 20살 여자입니다. 처음에 연락을 주고 받을 때, 남친 있는걸 숨겼습니다. 상대방 여자애가. 여기서 눈치를 채고 빠르게 빠져나가야하는데, 사람 마음이 쉽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계속 연락 주고받고 상대방이 남친이랑 잘 안되는지 술먹고 저한테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표현하고 근데 남자친구랑 결국 헤어지고 제가 위로해주려하면 제가 너무 부담스럽다는 둥 말하고 오늘 인스타보니까 다른 남자 만나네요. 참 나이 어리다고 순수한게 아닌가봅니다. 씁쓸한 밤이네요.
어장관리 당했네요 .......
처음에 연락을 주고 받을 때, 남친 있는걸 숨겼습니다. 상대방 여자애가.
여기서 눈치를 채고 빠르게 빠져나가야하는데, 사람 마음이 쉽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계속 연락 주고받고
상대방이 남친이랑 잘 안되는지 술먹고 저한테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표현하고
근데 남자친구랑 결국 헤어지고 제가 위로해주려하면 제가 너무 부담스럽다는 둥 말하고
오늘 인스타보니까 다른 남자 만나네요. 참 나이 어리다고 순수한게 아닌가봅니다.
씁쓸한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