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까지 생각중이던 남친이 바람을 폈다.
권태기였던 우리에게 시간을 갖자고 통보하던
그 한달간 호기심에 새로운 여자에게 연락을 해왔다고 했다.
두번 정도 만났고 그 후 정리했고 다시 나에게 돌아왔다.
바람은 절대 용서하지 못한다는 마인드라
밀려드는 배신감에 정신을 놓고 복수만 생각해왔다.
아 이 쓰레기를 온세상에 알리자.. 라는 심정으로
페북에 글을 적고 남친 태그를 걸었다.
이 사태로 양가부모님은 물론
주변 주위 사람들이 다 알게 되었다.
당일날은 집으로 찾아와서 잡더라.
잘하겠다고 미안하다고 아직도 사랑한다고
평생 죄값받으며 살겠다고 가족들은
물론 주위사람들에게 용서구하며 살겠다고
난 감당 할 수 없을거라고 했지만 감당하겠단다.
이 사람이 죽도록 미웠다.
그렇지만 아직도 남아있었던 마음이 흔들렸다.
왜.. 그 말을 또 믿었을까 나는..
기회를 한번만 달라던 말에 난 지켜보기로 했다.
몇일 지났을까..
힘들단다.. 내가 쓴 그 글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되었고
그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너무 힘들고 감당이 안될 것 같다고 하더라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헤어지는건 생각도 못하겠다고 하더라...
아.. 역시 아닌건 아닌거구나
답은 하나다. 머리로는 알겠다.
그러나 마음이 너무 아프다.
헤어지면 그 사람의 흔적 빈자리를 나는 어떻게 잊어야 하며
어떻게 버티고 어떻게 감당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이제 나 자신도 모르겠다.
그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하는지 사랑하는지
그냥 내가 힘들어서 곁에 두고만 싶은건지
또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그 사람을 믿고
살아가는게 너무 두렵고 힘들다...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이 안따라줘
결혼까지 생각중이던 남친이 바람을 폈다.
권태기였던 우리에게 시간을 갖자고 통보하던
그 한달간 호기심에 새로운 여자에게 연락을 해왔다고 했다.
두번 정도 만났고 그 후 정리했고 다시 나에게 돌아왔다.
바람은 절대 용서하지 못한다는 마인드라
밀려드는 배신감에 정신을 놓고 복수만 생각해왔다.
아 이 쓰레기를 온세상에 알리자.. 라는 심정으로
페북에 글을 적고 남친 태그를 걸었다.
이 사태로 양가부모님은 물론
주변 주위 사람들이 다 알게 되었다.
당일날은 집으로 찾아와서 잡더라.
잘하겠다고 미안하다고 아직도 사랑한다고
평생 죄값받으며 살겠다고 가족들은
물론 주위사람들에게 용서구하며 살겠다고
난 감당 할 수 없을거라고 했지만 감당하겠단다.
이 사람이 죽도록 미웠다.
그렇지만 아직도 남아있었던 마음이 흔들렸다.
왜.. 그 말을 또 믿었을까 나는..
기회를 한번만 달라던 말에 난 지켜보기로 했다.
몇일 지났을까..
힘들단다.. 내가 쓴 그 글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되었고
그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너무 힘들고 감당이 안될 것 같다고 하더라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헤어지는건 생각도 못하겠다고 하더라...
아.. 역시 아닌건 아닌거구나
답은 하나다. 머리로는 알겠다.
그러나 마음이 너무 아프다.
헤어지면 그 사람의 흔적 빈자리를 나는 어떻게 잊어야 하며
어떻게 버티고 어떻게 감당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이제 나 자신도 모르겠다.
그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하는지 사랑하는지
그냥 내가 힘들어서 곁에 두고만 싶은건지
또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그 사람을 믿고
살아가는게 너무 두렵고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