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동갑 남자친구와 6개월째 연애중입니다. 대학교 CC로 만났고, 현재 저는 휴학중입니다. 남자친구가 명절을 맞아서, 고향 친구들과 술집에 갔는데 그 술집이 헌팅포차네요. 남자친구는 클럽이나 헌팅포차 같은 곳은 분위기 자체를 불편해하고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남자친구 말로는..) 전부터 남친의 친구가 클럽을 가자고 졸랐다는데 그 얘기는 무산되고 남자친구한테 술집이라며 헌팅포차를 데려간 상황이에요. 술도 잘 못마시고 벗어나고 싶다고 싫다고 하는데, 그 상황을 이해해줘야 할까요 ? 질투도 질투지만, 자기가 그렇게 싫다는 데 친구들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답답하고 화가 나네요. 평소에도 줏대 없는 사람인데 이러다 평생 그리 사는 건 아닐까 걱정돼요. 결혼할 사이 아니니 편하게 생각하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인연을 쉽게 놓치는 건 싫어서요.. 이해해야하는 부분일까요. 아니면 헤어지는 게 맞는 걸까요. 정말 모르겠고 답답해요. + 남친의 친구 중 1명은 헌팅 중이고, 이미 남자친구는 주량 이상의 술을 마셨대요 ㅠ ㅠ
헌팅포차 간 남자친구 이해해야 할까요 ?
대학교 CC로 만났고, 현재 저는 휴학중입니다.
남자친구가 명절을 맞아서,
고향 친구들과 술집에 갔는데
그 술집이 헌팅포차네요.
남자친구는 클럽이나 헌팅포차 같은 곳은
분위기 자체를 불편해하고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남자친구 말로는..)
전부터 남친의 친구가 클럽을 가자고 졸랐다는데
그 얘기는 무산되고
남자친구한테 술집이라며
헌팅포차를 데려간 상황이에요.
술도 잘 못마시고
벗어나고 싶다고 싫다고 하는데,
그 상황을 이해해줘야 할까요 ?
질투도 질투지만,
자기가 그렇게 싫다는 데
친구들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답답하고 화가 나네요.
평소에도 줏대 없는 사람인데
이러다 평생 그리 사는 건 아닐까 걱정돼요.
결혼할 사이 아니니
편하게 생각하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인연을 쉽게 놓치는 건 싫어서요..
이해해야하는 부분일까요.
아니면 헤어지는 게 맞는 걸까요.
정말 모르겠고 답답해요.
+ 남친의 친구 중 1명은 헌팅 중이고, 이미 남자친구는 주량 이상의 술을 마셨대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