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120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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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한 향이 감도는 시간이었다낯빛을 바꾸어가는 저 높은 곳을몇가지의 낱말들로 표현하기 힘들겠지만순간보다도 달콤한 순간이며드물어 쉬이 볼 수 없는 시간의 향연이니까
무엇을 할 수 있으랴그저 찍고, 담고, 기억하고 써내려간다 
그동안 절위해 글써줘서 고마워요 :) 너무 힘들고 아파하고있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몇자 남겨봐요이별 해봤던 사람이라 부럽기도 해요 사실 나보다 더 아파했으면 좋겠는데나만 매일 망가지는거같아서 아파요
자꾸 우리 사랑했던 때가 생각이 나서 감정이 주체가 되질 않아요 해줬던 밥들 너무 행복하게 먹었었는데 팔베개 하고 낮잠 자던게 어제만 같은데사실 너무 보고싶어요 
한번도 세워본적 없던 자존심 세워본다고 한번을 다시 못본거 조금은 후회해요 
진짜 많이좋아했는데 돌아가는건 무리겠죠?상태 메세지에 있는 노래가사가 내 얘기였으면 해요 나도 많이 사랑했어요 보고싶어요 미련이라면 미련이겠죠 다시한번 만나고싶어요 아직 해보고싶은거 많은데 내가 많이 기다려도 줬는데 끝은 가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