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입니다> 이별 및 재회 상담해드립니다. 실시간

OoO2018.09.26
조회11,976
연애기간 및 이별이유 누가 이별을 말했는지 상황설명도 같이말씀해주세요 

댓글 54

ㅇㅂ오래 전

사귄지는 700일 조금 안됐었고 전남친이 잘못한 일로 싸워서 연락도 안하고 있었는데 그때 2살 어린 여자가 여친있냐고 물어봤었나봐요 근데 여친 없다고 하고 번호 교환했더라구요 그 여자분은 계속 제 남친한테 문자 전화 하고있고요 그 사실을 이틀뒤에 알게 됐고 헤어지자고 했어요 지금 잡기는 하는데 별 잘못은 안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 잡지를 말던가 왜 잡는거죠 그리고 후폭풍 올거같나요?

오래 전

사귄지 7개월되었었고 처음 남자쪽에서 자기 여건도 너한테 못 맞춰줄것같다고 헤어지는게 나을것같다고 말했을때 제가 당일날 붙잡고 이틀정도 연락안하다가 제가 다시 연락해서 다음날에 재회를 했고 후에 사소하게 다툼있을땐 잘 풀고 그랬는데 조금 큰 다툼이 있었고 재회 일주일후에 아예 그만하자고 지금은 헤어지는게 맞는것같다고 싸우는게 반복되고 너한테 못해주는게 많다 이런식으로 또 남자쪽에서 일방적카톡으로 통보해서 당일날 제가 다시 잡았는데 연락없어서 한 일주일정도 시간갖고 제가 전화해서 헤어지는거 맞냐니깐 처음엔 한참 아무말없다가 그냥 맞는것같다고 이런식으로 전화끊고 제가 마지막으로붙잡는거라하면서카톡 보냈는데도 연락이 없어서 저도 그냥 체념했거든요... 지금 헤어진지 한달 좀 넘은 상태인데..연락 안오는거 알면서도 자꾸 기대하게되고 이러는데..재회가망없는거겠죠? 프사 이런것도 바뀌지않고 sns를 하는사람이 아니라 근황이런것도 알수없어서 답답해요..

오래 전

연애 기간은 얼마 안 돼요 한 달 조금 넘었었고 저 하루라도 안 보면 보고 싶다고 찡찡대던 사람이 갑자기 “오늘은 만나지 말자 그냥 놀다가 집 들어가~” 하는 거예요 남친 만나려고 준비 다 해놨었는데 알바가 좀 늦게 끝난다고 해서 친구들이랑 놀고 있었거든요. 살짝 달라진 것 같기도 하고 서운해서 다 얘기를 했는데 그게 싸울듯 말듯 한 분위기가 되길래 그냥 어떻게 잘 마무리 짓긴 했었는데 그때부터 좀 이상해졌어요 연락도 평소보다 잘 안 되고 온갖 핑계 대면서 만나려고 하지도 않고.. 그러다가 5일 후? 이별 당일 날, 연락을 해도 잠수 타면서 씹다가 (페북은 현활 또는 몇 분 전..) 결국 이별했어요 남자 측에서 헤어지자고 했구요.. 더이상 저한테 잘 해줄 자신이 없대요 갑자기 사람 마음이 이렇게 쉽게 변할 수 있나요?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사랑받는 느낌 팍팍 들었었는데 갑자기 변하니 참..

오래 전

댓글도 안달아주면서 이런글 왜씀?상담해준다는 말만 믿고 어떻게든 희망을 걸어보려고 자기 사생활 속내 다 구구절절 쓰는 사람들은 뭐임..?

ld오래 전

저는 미국, 전남자친구는 한국에서 사는데, 일때문에 미국에서 만나게 되었어요. 전남자친구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야 되는 상황이었구요. 저는 4년 사귄 전전남자친구가 있었어요. 그 전전남자친구랑도 장거리 연애중이였고요 몇달간.. (같은 미국임 그래도) 잘 사귀고 있었는데, 헷갈리더라고요.. 이 전 남자친구는 일때문에 매일보고 그래서. 적극적으로 행동한 것 도 있었고 해서, 전전남자친구와는 헤어지고 이 전남자친구랑 만나게 되었어요. 정말 맞는것도 정말 잘 맞고, 취향 및 성향. 전남자친구가 한국으로 돌아가기까지 저희는 제대로 한달동안 미국에서 연애를 하고 2주동안은 같이 살았어요.. 일때문에 매일 보기도 했으니까요.. 정말 연애는 이렇게 하는거구나 생각했고 (워낙 전전남자친구와는 제가 더 좋아했고 첫사랑이기도 했고 그런 연애라서..물론 마지막 1년은 정말 잘만나다가 전 후회가 없을것같아서 헤어지자는 결심을 하기도 하고 호감가는 전남자친구 및 전전남자친구에게 못될 짓을 하는거 같아서, 나중에 벌을 받으면 벌을 받겠거니 생각하고 헤어졌어요).. 항상 예쁘다하고, 쌩얼도 예쁘다, 다 퍼주고, 다정다감하고, 전남자친구는 항상 최선을 다하는것 같았어요. 하지만 저는 전전남자친구와 이별을 실감도 못한체, (변명같지만) 며칠은 좀 힘들었고, 전남자친구도 그런 저를 보면서 힘들었을거에요. 하지만 저와는 헤어지기싫다, 시간도 갖기싫다 했어요.. 저는 미국에서 지내는 사람이다보니 전남자친구는 저의 생활패턴을 다 알지만,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면 그사람의 생활방식이니 뭐니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여서 장거리 연애를 할 수 있을까 겁이 났어요. 하지만 너무 좋으니까 서로, 한달뒤에 돌아가게 된 뒤로, 정말 최선을 다하며 연애한거같아요. 연락도 너무 잘되고. 제가 잘시간에는 뭐하는지 일일이 다 얘기해주고. 저도 그렇구요. 하지만 장거리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 사람 직업특성상 곁에 예쁜 여자들도 많고.. 자존감이 없기도하고.불안할 짓들은 안했지만 그냥. 조금만 서운하게 해도 제가 더 틱틱거리고. 그냥 그랬어요.하지만 전남친은 항상 제가 제일 예쁘다, 한국 빨리 들어와서 살자, 같이살자, 보고싶다 사랑한다라는 표현을 멈추지않았어요..그래도 전남자친구가 한국에서의 일때문에 좀 바빠져서 최근엔 좀 많이 제가 투정도 부리고 싸우다가.. 장거리 한지 3주만에 전남자친구가 자기는 더이상 노력을 못하겠다며 헤어지자 했어요.. 울고불며 제가 메달렸지만 헤어지자는 전화통화에서, 전남자친구는 안된다하더라구요.. 한시간뒤에도 카톡으로 붙잡았지만, 답은 똑같. 제 인스타 부계정 언팔하고, 메인계정은 언팔은 안했더라고요? 그러다가 그 다음날 밤에 정말 너무 힘들어서 다시 카톡으로 연락을 했는데. 답은 똑같았어요. 그러고 그 다음날 제 인스타 메인계정 마저 언팔하고. 카톡은 차단안했더라구요.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진 모르겠지만ㅋㅋ 하소연 하고싶어서 적는거같아요. 정말 힘들어요.. 12월에 한국 들어가게 되는데, 그것때문에 희망고문이 되어가고있고. 가면 혹시나 만나줄까 하는. 물론 저희가 사귈때 얼마나 사랑했고 그런건 저희만 아는 문제지만..

하하오래 전

저는 21살 여자입니다 백화점 식당가에서 알바를 하다가 같은 식당가에있는 카페 알바생 오빠에게 제 번호를 주고 괜찮으면 연락을 달라는 쪽지를 줬습니다 연락이 왔고 잘 이어져서 사귀게 되었어요 (오빠는 27살입니다) 정말 사귀는 동안 (73일) 거의 매일매일 얼굴은 봤고 제대로 된 데이트는 잘 못했지만 저녁이나 점심은 같이 먹었습니다 저는 학생이고 오빠는 낮에는 카페 매니저겸 부점장으로 일하고 학교 휴학하고 음악하는 오빠라서 저녁에는 집에서 음악 작업을 합니다 처음 사귈때 오빠가 저에게 바쁜거 다 말했고 괜찮냐는 질문에 저는 괜찮다 하고 서로 노력하기로 하고 사귀었습니다 정말 잘 지냈는데 성향이 많이 달라서 자주 투닥거리기는 했지만 헤어진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빠가 저에게 이별을 선언하더라구요 자기가 노력을 많이 했는데 지금 현재 자기의 상황이 연애할 때도아니고, 연애할 준비도 안되있고 , 연애할 생각도 없더라 하더군요 정말 너무 갑작스러운 이별이라서 제가 세번정도는 잡았습니다 그치만 돌아오는건 같은말만 반복될뿐 잡히지 않았어요 제가 기다리겠다 했는데 희망고문주는 것 같아서 싫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그럼 알아서 하라고 하더군요.. 정말 바빠서 헤어지는건 맞는데 .. 기다릴 수도 있는데 정말 너무 힘들어요 저처럼 헤어지신분들 조언좀해주세요...

ㅇㅇ오래 전

전남친이 저한테 첫눈에 반해서 대쉬했고 엄청 잘했습니다. 저는 그닥 맘크지 않은 상태였는데 만나다보면 좋아질까 싶어서 사귀기 시작했구요. 처음 한두달은 남자가 엄청 잘하고 맨날 보고 싶어했어요. 근데 그 이후에 살짝 소홀해지더니 세달쯤 되어서 본인상황이 좋지 않다며 헤어지자고 톡남기더라고요. 사귈 때에는 남자가 표현많은 타입, 전 그렇지 않은 타입이라 남자가 서운해했었고. 제가 종종 읽씹하는거를 뭐라 하기도 했었어요. 반대로 저는 남자가 소홀해지는거에 서운해했고. 큰 갈등은 없었는데 제가 관계는 좀 미뤄뒀었어요. 둘다 이십대후반.. 취미 이런거 잘맞고 좋았는데 세달만에 헤어진거면 매력이 떨어진건가요?아직도 외적인 이상형은 저라고 말한다던데 대체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어요. 일단 통보받고 붙잡지는 않은 상태에요.... ╋추가로 cc였다가 헤어진지 몇년된 예전 남친이 최근 저랑 제일 친한 동기한테 저 잘지내냐고 물어봤다는데 단순히 궁금함인가요? 저랑 친한거 알아서 제 귀에 들어가라고 물어본거 같은데.. 저 좋은 사람인데 헤어질 때 서로 좀 그랬던거 같고 인사하고 싶은데 제가 어떨지 모르겠다고 얘기했다네요. 참고로 연애당시 남자가 엄청 헌신했고 제가 권태기╋상황때문에 이별먼저 고했는데 이별당시도 남자가 너랑 나중에 만났으면 결혼했을거같다고 했었어요. 이후 제가 일주일뒤 붙잡았었는데 당시 군대있던 남자가 안보는게 좋을거 같다해서 그렇게 끝났었구요. 그뒤로 서로 연애안하다가 2-3년지나 새연애하다가 또 둘다 비슷하게 금방 헤어졌었고 그 뒤로 저런 얘기했단걸 들었습니다.

오래 전

1년 4개월 장거리 하다가 사귀고 헤어졌어요. 일주일에 한두번 만나며 엄청 잘 지내고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남자친구가 권태기가 왔다고 하면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제가 알겠다며 헤어지자고했더니 갑자기 그사람이 시간을 달라고 잡아놓고는 결국은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당시에 저는 많이 붙잡은 건 아니지만 그냥 '어떻게 이럴 수 있냐, 사귀는 동안 외로웠다' 이정도 원망하며 헤어졌어요. 당시에는 슬픈 것 보다 화가 더 났네요. 그리고 한달이 지났는데 잘지내냐고 제가 먼저 연락을 했더니 당황스러워하더라고요.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대요. 하루도 제 생각을 안한 적이 없대요. 좋은 사람이라면서 저처럼 자기를 좋아해줄 사람이 또 있을지 모르겠대요. 마음이 반반이라며 저를 잊는 게 너무 힘들지만 정리중이라고 했어요. 못잊었지만 어떻게 잊겠냐고 하더라고요. 제 흔적 보면 마음아프고 사진 보면 너무 힘들다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옆에 있고 싶다며 붙잡았는데, 결국 그사람은 자기 마음이 식었는데 다시 만나도 저만 힘들거라며 서로 더 힘들지말자고 하더라고요. 식은 거랑 잊은거랑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그사람이 자기도 다시 천천히 더 생각해보겠다고 말하며 마무리지었어요. 저는 사실 한달 떨어져있었으면 그사람도 저의 소중함을 알 줄 알았거든요. 이사람이 권태기가 왔다고 한 것도 그냥 제가 익숙해진 것을 사랑이 식은 걸로 착각한거일거라, 시간 지나면 깨달을거라 생각했었어요...연락하면 무시할까봐 걱정했는데 너무 슬프고 다정하게 말하더라구요. 사실은 그 사람이 저 잊는게 힘들다고 했을 때 약간 기뻤는데, 그런 뜻이 아니었나봐요.... 애매한 마무리도 찝찝하고... 이 사람 나중에라도 제 생각하며 후회할까요? 이사람과 저, 어떻게 될까요..? 심리를 정말 모르겠어요 ㅠㅠ 제가 이사람의 첫 여자친구이고 모든 걸 처음 함께했는데.. 참고로 이 사람은 외동에다가 좀 회피형이예요. 부탁드립니당. ,,!!!

오래 전

연애기간은 1년 2개월정도고 저는 20초반, 전남친은 20후반입니다. 원래부터 저는 보수적인 가치관, 전남친은 개방적인 가치관을 갖고있어서 조금 부딪힌적이 있었는데 카톡으로 가벼운얘기 하다가 전남친이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란걸 알게됐어요. (제 주관적 판단이 아닙니다.) 이 문제로 싸우게 됐는데 전남친은 아무리 이게 잘못된거라 제가 설명을 해줘도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그러다 제가 먼저 이건 헤어짐을 고려할 수준의 문제라고 발언을 꺼냈고, 서로 빈정이 상해 연락을 며칠간 안하게 되었고 제가 먼저 만나자고 연락했습니다. 그 연락 안하는 기간동안 제가 페북에 익명글을 올려 사람들의 반응을 본뒤 그걸 전남친에게 보여줬습니다. (다 전남친에게 욕을 하는 반응이었습니다만, 제가 전남친의 신상에 관해 1도 쓰지않았고 모든 신상을 가려서 사연속 주인공이 전남친인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상황이었습니다.) 전 이제까지 전남친이 무슨짓을 했든 과거를 문제삼을 생각까진 없었고 앞으로 문제가 있는 행동을 하지 않기만을 바랬는데, 페북글을 보고난뒤 전남친은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욕을 먹어서 너무 충격적이다, 앞으로 너를 볼때마다 이 사건이 생각날것 같아서 너를 예전처럼 대할 자신이 없다’ 라며 헤어지자더군요. 마지막은 싸우면서 헤어지는 분위기가 아니라 서로 아쉬워하며 울며 헤어졌지만, 결국 전 제가 찬듯 차였습니다. 연애중에 제가 남친에게 ‘난 한번 헤어지면 절대 다시 만나지 않는다’라는 언급을 하기도 했고, 연애중 제가 화나거나 싸웠을때 오늘은 연락을 하지말자는 얘길 꺼내면 전남친은 제가 다시 미안하다고 연락하기 전까지 저에게 먼저 연락한적이 없습니다. 이해안되는 얘길 듣는게 귀찮다고 싸우는일 자체도 잘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현재 헤어진지 거의 두달이 됐는데, 먼저 연락올일 절대 없겠죠....? 사귈땐 정말 다정했는데.. 1주년과 헤어지기 한달전 제 생일때만해도 온갖 선물에 이벤트를 다 준비하던 사람이었는데.. 너무 슬프네요..

몽냥잉오래 전

이년 넘게 연애했어요 서로 많이 돌아와 사겼고 정말 서로 가장 오랜 연애였고 제 전남친도 누굴 이렇게까지 ㅎ사랑해본 적이 처음이라그랬구요,,그러다 서로 권태기가 겹쳐서 헤어졌구요,, 한 달이 조금 지나서 예전에 사겼던 여친을 다시 사귀더라구요 그 여자친구랑은 1년이 안되는 연애를 했고 여자애가 헤어지잔 말을 많이해 전남친이 정떨어져서 헤어지자했어구요 제 친구가 어쩌다 제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서 사과하란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절 만나면 흔들릴거같다그러더군요,, 나중에 꼭 후회하겠죠 꼭 후회했으면 좋겠어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OoO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