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연ㅎㅅㄷ 이야
나는 이영돈pd가 간다에서 유일하게 통과된 무당집.. 변장한것도 다 맞추시는거 보고 신기했음
Best전생도 아니고 걍 꿈 얘기인데 꿈에는 개꿈만있는게 아니고 진짜 뭔가를 이어주는 꿈이 따로 있는거같음 4년전에 아빠 돌아가시고 14년 키우던 강아지가 비슷한 시기에 죽었었음 강아지 이름은 다롱인데 그땐 왜 큰 일은 한꺼번에 오는건가 진짜 힘들었는데 다롱이가 죽고 며칠 후에 꿈을꿨음 되게 아름다운 여자가 흰옷입고 나를 불렀고 그래서 의자에 앉아서 막 얘기를했는데 꿈속에선 내가 눈 실핏줄같은게 다 터지도록 엄청 울고있었고 난 이 여자가 여자가 직감적으로 천사라는느낌이 들었음 그래서 천사한테 기대서 울고있었는데 울다가 천사가 구슬 몇개를 보여줬거든 그 중엔 아빠랑 다롱이가 있었고 아빠는 편안한 표정으로 뒷짐지고 엄청 넓은 꽃밭을 보고있었고 다롱이는 꽃밭을 막 뛰어다니면서 되게 예쁜꽃 하나하나 입으로 꺾어 물어다 아빠한테 주고있었음 아빠는 받은 꽃을 엮어서 팔찌같은걸 만들고있었고 그래서 내가 천사한테 이게 뭐냐고 하니까 천사가 아빠랑 다롱이는 천국에서 이렇게 편히 쉬고있으니까 걱정말고 다롱이랑 아빠가 예쁜 꽃 꺾어서 내가 나중에 아빠 곁으로 갈때 나한테 채워주려고 만드는거래 내가 아빠랑 얘기한번만 하고오면 안되냐니까 천사는 내 이마짚으면서 손으로 눈을 가려주니까 아빠랑 다롱이가 보였음 나는 갑자기 이렇게 가버리면 어떡하냐고 울었고 아빠한테 기대서 다롱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꼬리흔들면서 날뛰고있었음 아빠는 미안하다고 우리 딸 많이 힘들어했으니까 아빠가 선물 하나 주고갔으니까 선물도 잘 챙기고 엄마 잘 봐주라고 얘기하다가 이제 가보라고하면서 천사가 다 얘기했지?하고 꽉 안아주면서 꿈에서 깼어 그리고 꿈 꾸고 다음날에 엄마가 강아지 한마리 데려오셨는데 그게 아빠가 주고 간 선물이라 생각하고 지금까지 잘 키우고있다
Best귀신썰 그런 것 보다 뭔가 이런 썰들이 좀 더 소름돋지 않냐 약간 기묘하다고 해야되나,, 난 개인적으로 이런게 더 흥미로우면서 더 무서운 듯
Best10대판인데 톡선에 있어서 지나가는 20대가 글써봄. 무당썰은 아니지만 사주썰임. 20대 초반때 사주 관심도 없다가 친구따라 점집도 아니고 그냥 사주보는 가게? 같은델 들어감. 그냥 평범한 중년 아저씨였는데 내 사주 푸시더니 나보고, 아가씨한테는 음... 여기에 남자가 없네. 이러는거임. 당시 결혼 안 할생각은 1도 없어서 되게 당황했는데 대뜸 한국땅에 남자가 없고 외국에 사는 재미교포나 하여튼 물 건너 있으니 외국에서 찾아야지 이럼ㅋㅋㅋㅋ 외국인인가요? 이러니까 그건 아닌거같다고 함. 유학계획도 없는 나한텐 말도안되는 얘기라 생각했음. 그러더니 또 연하일거라고 2연타 날리심. 연하는 극혐이라 생각하던 차여서 헐 너무 싫은데요ㅠㅠ 이랬음. 제 사주에 연상남자는 안보이냐고 ㅋㅋㅋ 찾아달라 떼씀. 그런데다 또 나보고 아가씨는 상경계열쪽으로 하면 잘되겠다고 그쪽이 보인다고 했는데 당시 나 음대였음.ㅋㅋ 그냥 막찍는거 치고는 아저씨가 내 사주만 거의 한시간을 봐줬는데 나는 너무 말도안되고 사짜인가보다 하고 몇년을 잊고 살았음. 그러고 결혼하고 문득 그 아저씨가 생각났는데 소오름. 지금 남편은 어릴때 나랑 동창이었는데 해외로 유학가서 자리잡고 살고있는 해외교포였고, 어릴때 동창이었으니 당연히 우린 동갑인줄 알았는데 혼인신고때 보니 남편이 빠른이라 나보다 생년상으로 한살 연하였으며, 상경계열 전공해서 지금 그쪽으로 직장 굉장히 잘되고 있음. 그 외에도 어린나이 아니면 엄청 늦게 결혼할거라 했는데 결혼할 나이도 맞추셨음. 이거 이후로 사주 안믿던 남편도 거기 어딘지 기억나냐고 하는데 ㅋㅋㅋㅋ 도저히 기억날 리가... 하여튼 사주라는거 우리부부한테 처음으로 완전 무시는 못하겠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였음.
Best지나가다 남기는데 혹시 점 보러 갈때 참고하라공. 사주를 보고 싶으면 무당 찾아가지마. 무당이 생일 언제냐고 요구하잖아 그거 신빨 다 떨어지고 돈욕심 많은 무당이야 사주는 10년 이상 제대로 배운 명리학자 찾아가야함. 무당은 말그대로 귀신이 몸 안에 들어와서 귀신이 상대에 대해 얘기하는걸 전달해주는 사람이야. 그 말인 즉슨 너네의 생일을 몰라도 얼굴 보자마자 줄줄이 꿰는게 진짜 무당이야. 가서 부적쓰녜 뭐녜 호구짓하지말라공
Best난 그거 뭔 방송에서 심령특집?이런거로 일본 유명한 폐우물 갔는데 가다 주민이랑 마주침.주민이 엔간하면 들어가지 말라고함.일단 촬영시작했는데 우물 안에 손톱자국 있엇대..알고보니 여기서 10명 넘게 자살했다함 근데 갑자기 감독이 ㅇㅇ씨 이거 시청률 대박각인데 내가 밧줄 잡아줄테니까 들어가서 촬영해볼래?이럼.당연히 배우 개정색하고 화냄 미쳤냐고 내가 그걸 왜하냐고..그러니까 감독이 들어가라고!!이러면서 엄청 화냈대 결국 분위기 갑분싸돼서 결국 바깥만 촬영하고 나감.그리고 철수하던 중에 배우가 아까 내가 너무 버릇없었나..싶어서 감독한테 아까 화내고 그런건 진짜 죄송하다 근데 우물 안으로 들어가라고 한건 좀 심하셨다 이러니까 감독이 ??내가 언제??이럼.배우는 머쓱하니까 아닌척한다고 생각해서 촬영분량 리플레이 해봄.근데 들어가라고 말하는 장면이 없었대 ㄷㄷㄷㄷ 내 기억에 의존해 쓰는거라 틀린부분 있을수 있어 ╋)독서실 다녀와서 영상 다시보고 좀 고쳤엉
추·반내가 아는 아주머니한테 절친 두명이 있었음.근데 A는 불교를 믿고 B는 기독교인이였음.(교회 청소,밥 누가 시키지않아도 다 할정도로 독실하셨던...) 그래서 둘이 만날때마다 종교문제로 언쟁했다고함. 근데 A는 돈때문에 홧병으로 일찍 단명, B는 아침기도갔다가 교통사고로 즉사.....그 가운데 무교였던 아주머니만 장수하시는 아이러니.....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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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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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썰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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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ㅍ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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