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에 있는 걸까?

ㅇㅇ20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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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좋아하던 너,
널 좋아하던 나.
그 시절은 끝났는데.
길 잃은 어린 아이마냥,
너를 잊지도 못 하고
너에게 다가가지도 못한채
방황하고 있는 나.
나는 아직도,
내가 어느 길로
가야하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