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 않는다는 이유의 갑작스러운 이별통보에 어떻게 할거냐는 너의 질문에 난 어쩔 수 없다고 대답했지
어쩔 수 없지
근데 내가 충분히 단념할 수 있는 상황과 과정들이 있었을때야
카톡하나 보내놓고 사라져버린 이런게아니고
누가 이해할 수 있어 이런걸?
어느 누가 한번에 그 얘기에 납득하고 순순히 사라져줘?
내가 연락했을때 너의 표정이 상상이 가서 나도 안하고싶었어
그래서 너 바람대로 연락 안하겠다는 자신도없는 다짐을 너한테 보내놨어
그렇게라도 해둬야 내말이 나를 묶을테니까
근데 아니야 못하겠어
매순간이 너무 답답해
이해가 안가고 너무 괴로워
여러 생각들을 하면서 내색 한번 않던 너가 너무 원망스럽고 대체 무엇이 너를 그렇게 내게서 멀어지게 했나 싶어
나를 사랑하지 않는 다는 말은 내 지난 6개월을 허송세월로 만들어버렸고, 더이상 날 만남에 있어서 사랑이나 그 어떤 감정도 느낄 수 없다는 말은 내 자존감을 바닥으로 떨어뜨렸어
참 서로 이렇게나 다른 감정을 품고 만나왔다는게 신기하지?
내가 눈치가 없는 사람도 아닌데말야
어떻게 그렇게 사랑받고있다고 착각하며 행복해했을까
여자때문인거 알아
하루아침에 나를 끊어버린건 내가 없는사람이 되어야 했기 때문이겠지
내 연락과 내 존재는 너를 곤란하게 할테니까
나한테 그렇게 마음이 가지 않았어?
너의 연애놀이에 난 적당한 여자친구 역할이 아니었던거야?
어릴때처럼 연애에 큰 감정을 못느낀다던 너의 말은 아마 거짓말일꺼야
넌 누구보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이니까
금세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겠지
어쩌면 이미 시작했을지도 모르겠네
6개월 그리고 이별통보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너한테 그렇게 혐오스러운 존재는 아닐거잖아
연락은 하지 말아달라는 말은 또 얼마나 잔인한지 정작 뱉은 너는 모르겠지
사랑하지 않는다는 이유의 갑작스러운 이별통보에 어떻게 할거냐는 너의 질문에 난 어쩔 수 없다고 대답했지
어쩔 수 없지
근데 내가 충분히 단념할 수 있는 상황과 과정들이 있었을때야
카톡하나 보내놓고 사라져버린 이런게아니고
누가 이해할 수 있어 이런걸?
어느 누가 한번에 그 얘기에 납득하고 순순히 사라져줘?
내가 연락했을때 너의 표정이 상상이 가서 나도 안하고싶었어
그래서 너 바람대로 연락 안하겠다는 자신도없는 다짐을 너한테 보내놨어
그렇게라도 해둬야 내말이 나를 묶을테니까
근데 아니야 못하겠어
매순간이 너무 답답해
이해가 안가고 너무 괴로워
여러 생각들을 하면서 내색 한번 않던 너가 너무 원망스럽고 대체 무엇이 너를 그렇게 내게서 멀어지게 했나 싶어
나를 사랑하지 않는 다는 말은 내 지난 6개월을 허송세월로 만들어버렸고, 더이상 날 만남에 있어서 사랑이나 그 어떤 감정도 느낄 수 없다는 말은 내 자존감을 바닥으로 떨어뜨렸어
참 서로 이렇게나 다른 감정을 품고 만나왔다는게 신기하지?
내가 눈치가 없는 사람도 아닌데말야
어떻게 그렇게 사랑받고있다고 착각하며 행복해했을까
여자때문인거 알아
하루아침에 나를 끊어버린건 내가 없는사람이 되어야 했기 때문이겠지
내 연락과 내 존재는 너를 곤란하게 할테니까
나한테 그렇게 마음이 가지 않았어?
너의 연애놀이에 난 적당한 여자친구 역할이 아니었던거야?
어릴때처럼 연애에 큰 감정을 못느낀다던 너의 말은 아마 거짓말일꺼야
넌 누구보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이니까
금세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겠지
어쩌면 이미 시작했을지도 모르겠네
못잊을꺼야
그 행복도 이 상처도
한동안 또 트라우마로 남겠지
너가 후회하며 날 찾아오는 헛된 희망으로 지금도 너한테 보낼 연락을 참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