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추석 잘 보내셨나요? 이제 연휴도 끝이네요 ㅠㅠㅠ 인사는 여기까지 하고 이제부터 본론이 들어갈께여! 음슴체 양해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랑 3년차임.많은 우역곡절이 있었지만 최근에 다시 황금기를 찾음. 사이 굉장히 좋았음. 둘다 나이도 있어서 (20대 후반)결혼 하니마니 얘기도 나오는 시점임. 남친 종종 업소 갔다가 걸리고 그럴때마다 헤어지니마니 하면서도 만났음. 물론 나도 싸우고 상처받고 하던 그런 과정중에 다른 사람한테 한번 눈 돌린적 있음.그렇다고 사귀거나 그런거 아니고 그냥 연락하고 밥 먹은적 있는? 그 남자는 내가 만나는 사람 있는거 알고 있었음. 헤프닝 같은건 없었음. (이 글보시고 끼리끼리 만났네 하시는분 계시겠조ㅠ) 이런 우역곡절을 겪고 바닥까지 치고 와서 그런지 더이상 내려갈곳이 없서 그런지 다시 사이가 굉장히 좋아졌음(1년정도 계속 황금기.) 그래서 최 근래 2달전? 한달전? 부터 결혼얘기가 나옴. 그런데 사건은!!!!!!!!!!!!
엊그제 남친이 나한테 자는 척하고 친구가 잘되고하고 싶은 여자가 있는데 같이 술마시러 가자고 그 여자도친구데려온다해서 2:2로 술을 마시러 간거임... 그 친구는 여자친구 있음 . (하지만 다른 여자를 물색중. ) 만났는데 술냄새가 나서 어째하다 보니 알게됨... 아무일도 없었고 친구가 하도 같이 가자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그냥 딴건 둘째치고 다시 사이가 엄청 좋아지고 해피해피 했는데 하루아침에 쌓아온 신뢰가 한순간에 무너진거 같아 굉장히 복잡해여... 이렇게 되면 나도 모르게 의심하게 될 꺼고 그런 내 스스로가 싫고 또 남친은 의심받는다 생각해서 본인도 괴로울꺼고... 언니들 뭐가 정답일까요... 서로 밑바닥 까지 치고 다시 회복한 사이라 이정도면 결혼해서 어떤 시련이 와도 잘 버틸 수 있을꺼라 생각했고 최근 남친도 문제 일으키지 않고 사이 참 좋았는데... 친구 도와주러 간거 까지 알겠어요.. 그럼 미리 말했음 좋았을텐데...(예전에도 이 친구 회사동기 사람들 놀러온다고 짝 맞춰서 노는데 가도되냐고 친구가 하도 부탁한다고 해서 갔다오라고 한적 있음. 이친구 여친은 동기들 짝맞춰서 놀고 이런거 아무것도 모름) 아무사이 아니고 아무일도 없었다고 단순히 친구가 가자고 해서 간거라고 하는데... 그랬음 왜 미리 말을 하지않았을까요... 본인도 뭔가 잘못된거라 생각했기때문에 말안하고 그냥 모르는면 그대로 넘어 갈려고 한거겠죠...? 언니들이라면 어떨게 하실꺼 같아요...?ㅠㅠㅠㅠㅠㅠ
언니들 저 정신차리게 막말좀 해줘요...
안녕하세요! 다들 추석 잘 보내셨나요? 이제 연휴도 끝이네요 ㅠㅠㅠ 인사는 여기까지 하고 이제부터 본론이 들어갈께여! 음슴체 양해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랑 3년차임.많은 우역곡절이 있었지만 최근에 다시 황금기를 찾음. 사이 굉장히 좋았음. 둘다 나이도 있어서 (20대 후반)결혼 하니마니 얘기도 나오는 시점임. 남친 종종 업소 갔다가 걸리고 그럴때마다 헤어지니마니 하면서도 만났음. 물론 나도 싸우고 상처받고 하던 그런 과정중에 다른 사람한테 한번 눈 돌린적 있음.그렇다고 사귀거나 그런거 아니고 그냥 연락하고 밥 먹은적 있는? 그 남자는 내가 만나는 사람 있는거 알고 있었음. 헤프닝 같은건 없었음. (이 글보시고 끼리끼리 만났네 하시는분 계시겠조ㅠ) 이런 우역곡절을 겪고 바닥까지 치고 와서 그런지 더이상 내려갈곳이 없서 그런지 다시 사이가 굉장히 좋아졌음(1년정도 계속 황금기.) 그래서 최 근래 2달전? 한달전? 부터 결혼얘기가 나옴. 그런데 사건은!!!!!!!!!!!!
엊그제 남친이 나한테 자는 척하고 친구가 잘되고하고 싶은 여자가 있는데 같이 술마시러 가자고 그 여자도친구데려온다해서 2:2로 술을 마시러 간거임... 그 친구는 여자친구 있음 . (하지만 다른 여자를 물색중. ) 만났는데 술냄새가 나서 어째하다 보니 알게됨... 아무일도 없었고 친구가 하도 같이 가자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그냥 딴건 둘째치고 다시 사이가 엄청 좋아지고 해피해피 했는데 하루아침에 쌓아온 신뢰가 한순간에 무너진거 같아 굉장히 복잡해여... 이렇게 되면 나도 모르게 의심하게 될 꺼고 그런 내 스스로가 싫고 또 남친은 의심받는다 생각해서 본인도 괴로울꺼고... 언니들 뭐가 정답일까요... 서로 밑바닥 까지 치고 다시 회복한 사이라 이정도면 결혼해서 어떤 시련이 와도 잘 버틸 수 있을꺼라 생각했고 최근 남친도 문제 일으키지 않고 사이 참 좋았는데... 친구 도와주러 간거 까지 알겠어요.. 그럼 미리 말했음 좋았을텐데...(예전에도 이 친구 회사동기 사람들 놀러온다고 짝 맞춰서 노는데 가도되냐고 친구가 하도 부탁한다고 해서 갔다오라고 한적 있음. 이친구 여친은 동기들 짝맞춰서 놀고 이런거 아무것도 모름) 아무사이 아니고 아무일도 없었다고 단순히 친구가 가자고 해서 간거라고 하는데... 그랬음 왜 미리 말을 하지않았을까요... 본인도 뭔가 잘못된거라 생각했기때문에 말안하고 그냥 모르는면 그대로 넘어 갈려고 한거겠죠...? 언니들이라면 어떨게 하실꺼 같아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