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인터넷에 글쓰게 된게 처음이라 두서없이 맞춤법이 틀려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끝까지 꼭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평범한 가정인줄만 알았던 저희집이 평범하지 않은것을 알게된지 얼마 안된 딸입니다.저는 어렸을때 엄마와 살고 있다가 재혼을 하셔서 그렇게 아빠가 생겼습니다. 제가 중학생이 될때까지 아빠는 항상 가정적이셨고 저를 정말 친딸처럼 잘 키워주셔서 엄마보다 아빠와 더 가깝게 지낼정도로 잘 지내왔습니다.택시운전자 이셨던 아빠는 개인택시를 팔고는 시골로 들어가 농사를 지으시면서 저는 부모님과 떨어져 살게 되었고 제 동생은 너무 어려 부모님과 같이 지내고 엄마는 떨어져 있는 제가 걱정할까봐 단 한번도 말씀하시지 않다가 처음으로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동생에게도 입단속을 시키셨어요)
올해 초 아빠가 엄마에게 폭력을 휘두르는것을 두분다 우울증약을 드시는것에 대해서 아빠는 엄마를 때리는것도 모자라 구타를 하고 밖으로 질질 끓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 동네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욕은 물론이구요 그게 점점 심해져 저희 엄마에게 휘발유를 뿌려놓고 불지르려고도 하시고 조금만 아빠의 의견과 맞지 않고 아빠를 무시한다고 생각이 들면 낫을 들고가 죽이려고 한것도 몇번 있었구요.
그러나 그 누구하나 고소를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 같은 동네에 있고 아빠의 보복이 두려워서 아빠의 성격을 알기때문에점점 더 심해지는것 같아 병원을 옮겼고 그 병원에서는 조현병과 망상증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제는 칼까지 뒷주머니에 꼽아두고 차에 태워 차문을 잠구는것도 다반사라고 합니다.근데 저희는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더라구요.제가 알아보니 저는 친딸이 아니고 가족관계증명서상 저는 엄마쪽에 속해 있고, 동생은 아직 미성년자이고 성인2명이 동의를 해야 강제입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빠쪽 가족분 한명을 데리고 오시면 가능하다고 하는데
아빠쪽 가족들과 사이가 좋지않아 전화도 받지 않고 제가 어렸을때부터 이미 단절되었습니다. 이마져도 힘든 상황에 제가 생각하는것과 달리 강제입원을 하더라도 평생 가둬두는게 아니라 6개월후에는 나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인권문제로 법이 최근에 바뀌었다고 합니다.
경찰분들도 말씀하시더라구요 6개월후에 정신병원에서 나와서 뒷감당 할 수 있겠느냐고 이런 케이스는 그 후 뒷감당이 더 어렵다면서 ..그냥 이렇게 격리된 채로 살아야 한다고
일주일내에 칼을 두번이나 들어 찌르려고 했고, 살인미수로 고발해서 격리조치되 저희 엄마는 보호소에 계십니다.이렇게 엄마가 없어져 동네 어디에 숨어있겠지 남자를 얻어 나간거야 생각하시고는
바로 어제 동네주민집에 가서 엄마 내놓으라며 온갖물건을 두 차례에 걸쳐 깨부셨다고 합니다. 그 분도 쉽사리 고소를 못하신 이유가 혼자사시는 분이에요.. 집에 남자도 없고 나중에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니..앞으로는 저 뿐만 아니라 저희 엄마의 지인들도 위험할까봐 걱정입니다.
언제까지 심신미약으로 형을 감면해주고 보호를 해주려는지정말 누구 하나가 죽어나가야만 끝날 이야기인지 그 죽어나갈 사람은 약한 저희 엄마일꺼란 생각 밖에 안들어요.
대부분 기사를 찾아보면 조현병을 가진 남편이 아내를 찔렀다 이런 기사밖에 없습니다. 또한 저는 앞서 말한부분과 같이 따로 혼자 살고 있는데 저한테 찾아와서도 그럴까봐 무섭고 경찰분들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정말 엄마 이외에 누군가가 죽어나갈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조현병 재범죄율이 두배율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 타킷은 그냥 저희 엄마가 아닌 지나가는 사람일지도 모르겠죠.
최근 일어난 고속버스에서 칼부림하는 기사를 보며 느꼈습니다. 주변인만 타킷이 되는게 아니라 지나가던 사람 모르는 사람이여도 칼로 찌를 수 있다는걸
대처할 방법이 하나도 없고 이렇게 계속 지내야만 하는걸까요..
정말 도와주세요.이제 막 스무살이된 제 동생은 대학가면 나아지겠지 멀리 떨어지면 괜찮겠지 하며 멀리 갔는데도 불구하고 아빠가 찾아올까봐 전전긍긍하며 지내고 있고결혼식이 정말 코 앞으로 다가온 저는 결혼식장에서 무슨일이라도 생겨날까 걱정됩니다.분명 저희 엄마가 혼주석에 앉아 있을꺼라 생각하시고 오실텐데..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시부모님께는 뭐라 설명해야 할지 막막하고 창피합니다.
조현병에서 저희 엄마를 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가정인줄만 알았던 저희집이 평범하지 않은것을 알게된지 얼마 안된 딸입니다.저는 어렸을때 엄마와 살고 있다가 재혼을 하셔서 그렇게 아빠가 생겼습니다. 제가 중학생이 될때까지 아빠는 항상 가정적이셨고 저를 정말 친딸처럼 잘 키워주셔서 엄마보다 아빠와 더 가깝게 지낼정도로 잘 지내왔습니다.택시운전자 이셨던 아빠는 개인택시를 팔고는 시골로 들어가 농사를 지으시면서 저는 부모님과 떨어져 살게 되었고 제 동생은 너무 어려 부모님과 같이 지내고 엄마는 떨어져 있는 제가 걱정할까봐 단 한번도 말씀하시지 않다가 처음으로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동생에게도 입단속을 시키셨어요)
올해 초 아빠가 엄마에게 폭력을 휘두르는것을 두분다 우울증약을 드시는것에 대해서 아빠는 엄마를 때리는것도 모자라 구타를 하고 밖으로 질질 끓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 동네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욕은 물론이구요 그게 점점 심해져 저희 엄마에게 휘발유를 뿌려놓고 불지르려고도 하시고 조금만 아빠의 의견과 맞지 않고 아빠를 무시한다고 생각이 들면 낫을 들고가 죽이려고 한것도 몇번 있었구요.
그러나 그 누구하나 고소를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 같은 동네에 있고 아빠의 보복이 두려워서 아빠의 성격을 알기때문에점점 더 심해지는것 같아 병원을 옮겼고 그 병원에서는 조현병과 망상증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제는 칼까지 뒷주머니에 꼽아두고 차에 태워 차문을 잠구는것도 다반사라고 합니다.근데 저희는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더라구요.제가 알아보니 저는 친딸이 아니고 가족관계증명서상 저는 엄마쪽에 속해 있고, 동생은 아직 미성년자이고 성인2명이 동의를 해야 강제입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빠쪽 가족분 한명을 데리고 오시면 가능하다고 하는데
아빠쪽 가족들과 사이가 좋지않아 전화도 받지 않고 제가 어렸을때부터 이미 단절되었습니다. 이마져도 힘든 상황에 제가 생각하는것과 달리 강제입원을 하더라도 평생 가둬두는게 아니라 6개월후에는 나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인권문제로 법이 최근에 바뀌었다고 합니다.
경찰분들도 말씀하시더라구요 6개월후에 정신병원에서 나와서 뒷감당 할 수 있겠느냐고 이런 케이스는 그 후 뒷감당이 더 어렵다면서 ..그냥 이렇게 격리된 채로 살아야 한다고
일주일내에 칼을 두번이나 들어 찌르려고 했고, 살인미수로 고발해서 격리조치되 저희 엄마는 보호소에 계십니다.이렇게 엄마가 없어져 동네 어디에 숨어있겠지 남자를 얻어 나간거야 생각하시고는
바로 어제 동네주민집에 가서 엄마 내놓으라며 온갖물건을 두 차례에 걸쳐 깨부셨다고 합니다. 그 분도 쉽사리 고소를 못하신 이유가 혼자사시는 분이에요.. 집에 남자도 없고 나중에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니..앞으로는 저 뿐만 아니라 저희 엄마의 지인들도 위험할까봐 걱정입니다.
언제까지 심신미약으로 형을 감면해주고 보호를 해주려는지정말 누구 하나가 죽어나가야만 끝날 이야기인지 그 죽어나갈 사람은 약한 저희 엄마일꺼란 생각 밖에 안들어요.
대부분 기사를 찾아보면 조현병을 가진 남편이 아내를 찔렀다 이런 기사밖에 없습니다.
또한 저는 앞서 말한부분과 같이 따로 혼자 살고 있는데 저한테 찾아와서도 그럴까봐 무섭고 경찰분들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 자기들이 개인보디가드가 아니니 격리조치밖에 없다" 저도 개인보디가드 아닌거 몰라서 하소연을 했겠습니까?
정말 엄마 이외에 누군가가 죽어나갈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조현병 재범죄율이 두배율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 타킷은 그냥 저희 엄마가 아닌 지나가는 사람일지도 모르겠죠.
최근 일어난 고속버스에서 칼부림하는 기사를 보며 느꼈습니다. 주변인만 타킷이 되는게 아니라 지나가던 사람 모르는 사람이여도 칼로 찌를 수 있다는걸
대처할 방법이 하나도 없고 이렇게 계속 지내야만 하는걸까요..
정말 도와주세요.이제 막 스무살이된 제 동생은 대학가면 나아지겠지 멀리 떨어지면 괜찮겠지 하며 멀리 갔는데도 불구하고 아빠가 찾아올까봐 전전긍긍하며 지내고 있고결혼식이 정말 코 앞으로 다가온 저는 결혼식장에서 무슨일이라도 생겨날까 걱정됩니다.분명 저희 엄마가 혼주석에 앉아 있을꺼라 생각하시고 오실텐데..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시부모님께는 뭐라 설명해야 할지 막막하고 창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