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글써요..
제목그대로 남편이 여고생을 만나는거같아요
일하는중이라 간략하게 쓸께요.
처음 알게된게 남편이 무단외박을 한적이 있었어요
느낌이 안좋아서 남편폰 몰래봤더니 여고생이랑 같이있었단 사실을 확인했어요
증거확보가 어려워 카톡내용만 가지고있는 상황이였고 (그날같이있었다는건 확실하나 둘이 어떤짓을했는지 알 수 없는 카톡내용)
이혼할 생각으로 계속 남편을 주시 하던중 이번에 남편이 친구만나러 밤10시에 나갔다가
새벽5시에 들어왔는데 그날 친구들이랑 술을 마셨다고 했어요.
혹시나 해서 블랙박스 확인해보니 여고생이랑 술을사서 무인텔에 주차하는게 찍히고
새벽5시에 모텔을 빠져 나오는게 찍혔더라구요
이거 보고 손이 너무 떨려서 일단 저장은 해놨는데
그다음..그다음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둘이 엿 먹일 방법 없을까요 .. ?
결혼식은 했으나 혼인신고는 아직 안한 상태라서 제가 이대로 이혼하기엔
미성년자랑 바람핀 놈인데 이혼남 딱지도 안 붙을 테고 너무 억울해서 그래요..
확실히 둘이 모텔간건 맞는데 잤다는 증거도 없고.. 둘이 발뺌하면 그만인 상황이라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