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

ㅇㅇ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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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 머리 세번만 쓰다듬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 이루어지겠지.
그러면 너는 아기고양이처럼 날 봐 줄까
앙칼진 눈이 귀엽게 풀리면서 안아줄까
지난추억 원망하며
내품에 치대면 얼마나 행복할까.

나에게 날 서있는 너 말고
한껏 풀어진 너를 그린다